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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02
보라카이4박5일여행 ll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공항-칼리보공항 원투고in보라카이 원정대
동남아 > 필리핀
2015-04-25~2015-04-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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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ll 보라카이 4박5일 여행 ll

에어아시아 인천공항-칼리보공항

원투고in보라카이 원정대​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안돼 너무 좋았던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자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져온 보라카이 여행기예요:)

오늘은 제가 어떤 항공편을 타고 갔고 기내는 어떠한지 등 정보만을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보라카이는 예전부터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혼자 갈 수도 없고 어쩐 일이었는지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좋아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여행이라 어느 때보다 즐겁게 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이번에 인천공항에서 칼리보공항까지 가기 위해 에어아시아를 이용했는데 에어아시아 카운터는 따로 없어 아시아나항공에서 체크인을 했답니다:)

카운터 오픈하기 전에 줄을 섰는데 점점 뒤로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참고로 에어아시아를 타고 가시는 분들은 이티켓을 소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늘 여권만 갖고 다니면 체크인이 되었기 때문에 필요 없겠지 했지만 출발할 때 항공편과 돌아오는 항공편도 확인을 하더라고요

또 칼리보 공항에서 돌아올 때 이티켓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꼭 소지하시고 탑승하세요~!!!


사실 에어아시아를 타고 가기로 해서 걱정이 제일 먼저 앞섰어요.

사고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항공편이지만 지연도 가장 많이 된다고 하니 과연 잘 도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

그래서 우리 모두 여행자 보험은 빵빵한거로 가입하고 떠났지요 ~ ♬


이때 면세품을 찾아야 할 것이 있었는데 클로즈 시간이 다 되어 면세품을 찾지 못하고 제일 끝에 있던 게이트까지 열심히 뛰었는데..........

더 늦게까지 사람들을 태우고 저만 결국 면세품 못 찾고 그냥 떠났던 여행.................................

카메라 메모리칩을 샀었는데 덕분에 소니 액션캠으로 찍은 사진은 없는 걸로 ㅜ_ㅜ


▲ 인천공항에서 칼리보공항까지 우리를 데려다 줄 에어아시아


정말 기대하지 않고 탔던 에어아시아지만 앞 좌석 간의 거리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편하게 여행을 했었어요

하지만 시트 위에 흰색 무늬 같은 게 있길래 시트가 뜯어진 건가 하고 툭툭 만져본 순간 아.. 청소를 안 한 거구나 느꼈던....

에어아시아 정말 청소를 안 하나 봐요 바닥도 그렇고 시트도 그렇고 지저분 ~~~~~~~~~~~~~




빈자리도 군데군데 보이지만 어느새 자리는 꽉 채워지고 함께 비행기에 탔던 한국인 분들을

보라카이 4박5일 여행을 하는 동안 디몰에서 엄청나게 많이 만났어요!

저희 멤버들은 솔직히 스테이션2의 디몰보다 스테이션3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많이 갖고 싶었답니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간다면 북적거리는 스테이션2보다 서양 사람들 많고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스테이션3에서만 있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요!



인천공항에서 칼리보공항까지 에어아시아 @2015

▲ 필리핀 입국에 필요한 신고서들

작성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영문으로 작성만 하시면 되고 돌아올 때 타 항공사에서는 면세품 신고서를 주지만

에어아시아는 주지 않기 때문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찾고 신고서를 따로 작성해서 나가셔야 해요~!!!!

저희는 줄때 됐는데 왜 안주냐 하고 있었지만 에어아시아는 안 줄 때가 더 많다고......................




▲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비행시간 동안 저마다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번 보라카이 여행 멤버는 총 네 명이었는데 한 명은 제일 앞쪽에 떨어지게 되었고 나머지 세명은 제일 뒤쪽에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처음으로 수속을 했는데도 왜 이렇게 뒤쪽으로 자리를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네 시간 비행시간 동안 엄청난 수다를 떨며 칼리보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 ♪


에어아시아는 좌석지정을 할 때 12,000원 추가 비용이 있는 핫시트 좌석/일반석/무료 좌석으로 나누어지는데

핫시트 좌석은 일반석보다 의자 간격이 약 10~15cm 정도 여유가 있다고 해요.

다만 핫시트 맨 앞좌석이 제일 넓어 제일 앞자리가 아니면 큰 메리틑 없다고들 하시네요~

키가 크신 남자분들이나 좌석이 좁아 불편하실 것 같으신 분들은 추가 비용을 내고 핫시트 좌석으로 선택하시길 추천!


네 시간의 비행을 끝으로 칼리보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저희 기장님이 정말 빠르게 날아주시는 바람에 25분이나 일찍 칼리보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필리핀은 면세 허용이 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룰루랄라 롯데면세점 봉투 들고 신나게 입국하시는 분들이 보이셨는데....

봉투 다 뜯어서 캐리어에 넣으시던지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에도 지연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올 때와는 다른 에어아시아 비행기인데 겉으로 보는 색상부터 다르네요!

돌아가는 날 정말 쨍하고 밝았던 보라카이 -


칼리보공항에서 체크인을 했는데 저희 좌석이 이번에는 제일 뒷줄이더라구요................

저희가 체크인하고 바로 체크인 카운터 닫아버리던데 제일 마지막에 탑승해서 그런지 뒤로 젖혀지지도 않는 제일 뒤의 좌석 -


인원수가 맞지 않아서 계속해서 인원수를 체크하고 사람을 기다리다 그냥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덕분에 저희는 맨 뒤에서 문 닫자마자 빈 좌석을 차리하고 저와 크리스피언니는 편하게 인천까지 올 수 있었다는 점!^^


▲ 세자리를 혼자 쓰는 편안함!


비행 사고가 많이 발생하면서 예전에는 보지도 않았던 안전교육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안내 책자도 꼭 읽어보곤 한답니다.

인천으로 돌아갈 때 난기류를 만나서 비행기가 흔들리고 어찌나 무섭던지!

물론 이때보다 더 심했던 때가 많다고들 하지만 에어아시아 사고가 난 후 직접 난기류 때문에 기체가 흔들리니 너무 무섭더라구요..ㅜㅜ

▼ 에어아시아 기내식 메뉴 ▼


에어아시아도 기내식이나 물이 전혀 제공되지 않아서 드시고 싶다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거나 기내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데

24시간 전에 구입을 하면 할인이 된다고 쓰여있더라고요 ~

저희도 인천공항 갈 때 뭐 먹을까 했지만 수다 떨며 사진 찍은 걸 하나씩 보다 보니 놓치고 말아서

페소 부자였던 제가 언니들한테 차 한 잔씩 사는 걸로 ~ 덕분에 저희 화장실 엄청나게 왔다 갔다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기내가 추워서 핫초코를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았던 핫초코 -

다음 편에서는 보라카이를 가기 위해 제일 필요한 픽업 샌딩 서비스 이용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보라카이에 간다면 정말 픽업 샌딩 서비스는 필수라는 걸 몸소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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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뿌듯한 얼굴로 캠 영상 찍던 기장님 생각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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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번 흔들어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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