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04
[제주도 여행] 우도(牛島)-팔색조같은 버라이어티함
대한민국 > 제주도
2013-03-13~2013-03-16
자유여행
0 0 867
gg






















불과 백여년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던 작고 예쁜 섬이 있다. 

제주도 동쪽 끝 종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20분정도만 가면 닿을 수 있는 곳. 

바로 소의 모습을 닮았다는 우도(牛島) 다.

 




















우도는 해안선을 따라 자동차로 한나절이면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섬이지만 

우도 8경이 따로 있을 정도로 곳곳의 빼어난 경치와 환상적인 물 빛깔로 

여행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하지만 우도는 예쁘고 환상적이기만 한 섬은 결코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세찬 바람으로 휘 몰아 치다가 꾸물꾸물 먹구름을 끌고 와선 기어이 빗방울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그러다가 한번 쯤은 눈이 부시도록 화려찬란한 햇빛으로 섬 점체를 보석처럼 반짝이게 만들며 

여행자들을 희롱하는 아주 변덕스런 성격을 가진 까칠한 곳이다. 


그래서 우도여행은 더욱 더 즐겁다. 

여행자는 그저 이 모든걸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아쉽다. 

시시각각 변하는 물 빛깔만 바라보고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데 

잔잔히 밀려오는가 하면 느닷 없이 성난 소리를 꽥꽥 질러가며 부서지는 파도의 괴팍함에 깜작깜작 놀라고 

미친듯한 세찬 바람에 모자가 날라갈까봐 있는 힘을 다해 꽉 잡고 걷다보면 

어느새 우도여행은 끝이 나고 만다. 













그래도 눈이 보배다. 

정겨운 돌담사이로 사랑스레 피어난 유채꽃도 바라보고 

바닷가 백사장도 걸으며 볼 건 다 보고 다닌다.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우도가 매력적인 이유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