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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산속 동화의 나라 구채구의 황룡
중국 > 장가계/구채구
2015-04-28~2015-05-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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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딩


중국의 중서부 "쓰촨성"  청두시


사천성의 수도인 성도는 서울의 11배에 달하는 크기의 대도시이다.


삼국지의 유비가 나라를 세운곳이며,  촉나라 5대 장군 - 관우 장비 황충 조운 마초


마초의 고향이며, 강족의 근거지이기도 한 곳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강족의 이야기, 사천성 지진, 구채구 이야기, 동티벳 이야기등


사천(四川) 4개의 강이 아닌......4개의 길이라는 뜻으로


이 사천성은 사방의 모든곳이 산으로 둘러쌓여있다.


그 중 4곳만 막으면, 이 도시로 들어올수가 없다고 하여, 사천성이라고 한다.


사천성의 최고 유명한 것


바로 팬더, 사천성 음식 3천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매운요리와 마파두부)


그리고 미인이 많다고 한다.   중국 4대 미인중 2명이 이곳 출신이라고 한다.


또한 물이 맑고 좋아서....중국 10대 명주중 8개가 이곳에 공장이 있다고 한다.


수정방, 오량해등등






드뎌 3U 항공으로 출발 122번 게이트



항공 이동시간 3시간 30분  시차는 북경시를 쓰는 관계로 1시간


중국 비행기 후졌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


정말 깔끔하고 깨끗해졌으며, 이렇게 충전 가능한 짹도 있다.


하지만.....승무원들이 못하게 한다는 반전이 있었으니............푸하하하 "그림의 떡"




밤 12시경 도착하여 바로 잠들고 짐도 풀어보지 못하고 아침 기상시간 4시 씻고,


바로 내려와서 출발하면 5시 도시락을 싸들고 .......


잠들고 일어나서 첫 장면....


사방이 산과 눈으로 둘러쌓여 있었다.



 한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보니......"어라"  빵이 이렇게 부풀어있네?


고도가 2,000m를 넘어섰고, 거의 3,000m에 다다른다고.....우왕~~~~



가는 길에 찍은 모습.....이런 낭떠러지를 계속 8시간째 가고있다.



이제는 귀도 멍멍  골도 띵띵~~~~~~이건 아니다 싶어서.....가이드에게 이야기해서 받은 물품들


고산병약과 산소통


공짜로 주느냐는 말을 하지말았으면.....


중국에 공짜가 어디에 있소이까?


고산병약은 5,000원  산소는 10,000원......역시 안먹으면 죽을까봐......바로 챙겨먹었음





중국의 서쪽 성도 "쓰촨성" 에서 약 9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동티벳 산속 동화의 나라 "구채구"


황룡은 7시간 30분을 달리면 도착한다.  바로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다.


하지만 이곳은 평균 해발  3,000m  최고 4,010m 고산지대!!!!!!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 황룡의 정상 4,010m


성도에서 새벽 5시에 출발 여기에 도착한 시간 점심 한시간 빼고 8시간


고행길은 여기부터였으니.......



일반적으로 숲에서 볼수 있는 나무들이 아닌 고산 지대의 나무들.....


고행의 끝에 만난 낙원이 있었으니.....


황룡의 메인 지대.....석회지대의 에메랄드 호수


난 이곳을 보면서 터어키의 "파묵칼레" 를 연상했었다.


거기는 쭈우욱 펼쳐진 하얀 석회지대에 폭포처럼 물이 흐르는 곳이었다.


여기는 물이 층층이 고여있고, 그것이 수천미터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이런 풍경이 있을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눈을 제대로 뜰수가 없었다.


젊은 나도 이렇게 힘들진데......우리의 일행은 평균나이 69세


이렇게 고생을하고 신천지를 만나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3명이 다였으니.....


뒤에 보이는 이곳은 티벳의 히말라야와 연결되는 산맥이었다.




이렇게 생긴것도 희안하지만, 이것을 보러 중국의 모든 인민들이.....ㅋㅋㅋ


99%는 중국 사람이라고 한다.


이렇게 아래쪽은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말라있었다.


원래 여기도 물이 고여있어야 하는데......최성수기는 8월에서 10월까지라고.....




중간에 올라가다가 정말 힘들면, 위에 올라가지 않고 바로 돌아내려올수 있는 다리가 있었다.


대부분 여기서 돌아가고 3명만 정산의 호수를 보고 왔다.




이렇듯 중간에도 물이 고여있는 곳이 있었고, 이상하게 물 색깔은 에메랄드 빛이었다.


원래는 이렇게 되야 하는데.....앞에 있는 사진....ㅋㅋㅋ


물이 말라서....이런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니....본전생각나서...정말 억울하네.




내려와서 본 관광지 지도.......  빨간 점 두개가 곤도라 이동구


위에 빨간점부터 쭉 걸어서 우측의 호수가 위의 사진


아래로 그려진 모든 지역을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7.8km 정말~~~~~~ 장가계는 여기에 대면 걷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세상에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고


구채구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황룡(黃龍)  잊을수 없는 그곳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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