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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부산여행 2박3일여행기 부산 가볼만한 곳 총정리
대한민국 > 경상도
2012-11-13~2012-11-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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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부산여행 2박3일여행기/부산가볼만한곳/부산후쿠오카

 

 

 

여행, 우리가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내고향 부산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준다.

이번 부산여행은 조금은 더 특별하다.  4박5일 일정으로 2박은 부산에서, 나머지 2박은 일본 후쿠오카로 이동하여 보내는 여행이다.

오롯이 부산만 여행할때와 달리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잠시 머물르다 보니 마치 외국여행자 입장에서  부산을 다시보게 느낌이랄까?

 

 

 

 

 

▲부산역ⓒ초롱둘

 

 

부산역에 내리는 순간,

첫눈 소식도 있고 갑자기 뚝 떨어진 날씨로 잔뜩 트렁크 가방에 털모자, 장갑, 파카까지 챙겨 왔는데 ..

입고 간 겨울 옷이 무색할 정도로 날씨가 참 포근하다.

2박3일 일정의 시작은 부산역에서 가장 가까운 자갈치로 향하여 점심을 먹으면서 시작하였다.

 

 

 

 

1일차

 

 

 

 

 

 

 

▲자갈치시장 ⓒ초롱둘

 

자갈치 아지매를 아시나요?

갯내음 가득한 자갈치 시장은 언제나 북적거림으로 생기가 가득하다.

특히 올해 마지막 크루즈가 정박한 날이라 길거리에는 온통 외국인들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이다.

자갈치 신축건물은 갈매기 형상으로 세계제일 어패류 종합시장으로 국제적인 위상으로 해양도시의 수산시장으로 부산의 상징적랜드마크이다.

부산자갈치시장 (051-245-2594)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 10번출구) - 자갈치시장방면

 

 

 

 

 



▲BIFF 거리/국제시장 ⓒ초롱둘

 

영화에 빠지다, 영화의 거리

8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남포동 극장가는 1996년 부터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단장되어 BIFF 광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 영화제 조형물들이 가득하며 광장 바닥에는 세계 영화계 거장들과  우리 나라 영화계 스타들의 손도장을 볼 수있어

스타의 거리가 되어 부산관광에서 꼭 들려봐야할 명소이다. 

특히 극장가 앞에 밀집해 있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호떡은 여행자라면 꼭 먹어보는 코스가 되었다. 

천천히 걸어서 국제시장, 용두산공원까지 부산의 근현대사와 쇼핑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부산BIFF거리 (부산시 중구 부평도 2가)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7벌출구방향

 

 


 

▲남포동, 지금은 빛, 트리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초롱둘

 

  

 

 



 

▲태종대 ⓒ초롱둘

 

 

태종대는 영도해안을 따라 남동쪽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울창한 숲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기암괴석으로 된 해식절벽들

빼어난 해안절경을 즐길 수있다. 태종대전망대, 영도등대해양문화공간, 신선대바위, 망부석, 자갈마당,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볼거리가 있다.  맑은 날에는 일본 쓰시마섬(대마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다누비 순환열차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태종대명소를 구석구석 감상할 수있다.태종대 (051-405-2004) 부산시 영도구 동삼2동 산29-1

- (부산역에서 버스 101, 30,8번타고 태종대역에서 5분거리)

 

 

 

 

 



 

100년의 역사를 훌쩍 넘긴 영도등대,

1906년 우리나라 10번째로 세워진 등대이다.

 

 

 

 

 

 

 

 

 

등대전망대에서 부산관광 홍보대사 최지우의 부산사랑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아마도 이곳을 찾는 일본인등을 겨냥한듯, 사진으로 만나는 그녀를 보며 할수 있는 말.... 아름답다.

 

 

 

 

 


 

 


▲국립해양박물관ⓒ초롱둘

 

국립해양박물관은 "나의 바다, 우리의 미래" 라는 컨셉으로 해양의 모든 분야를 아루르는 박물관이다.

상설전시관 8개, 기획전시관 1개, 어린이 박물관, 해양도서관, 대강당, 원형광장, 수족관, 4D영상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양문화, 해양역사와 인물, 항해선박, 해양생물, 해야체험, 해양산업, 해양영토, 해양과학등  바다의 풍요로움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즐거움을 안겨준다

국립해양박물관 (www.nmm.go.kr)  051-309-1900 부산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동삼동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 6번출구 하차 - 영도대교에서 66번 버스 - 국립해양박물관 정류장)

 

 

 

 

 



▲Tivvany 21(크루즈디너) ⓒ초롱둘

 

부산최고의 관광유람선, 크루즈디너

부산의 바다를 만날 수있는 시간, 티파니21은 300여명이 승선할 수있는 해상투어전문 크루즈로 1층 전용라이브홀, 2층은 첨단 영상장비를  갖춘 컨퍼런스룸 이며 3층은 오픈 데크로 되어 있어 광안리, 센텀시티, 광안대교등의 야경을 즐길 수있다.

티파니21, 코베아 (577-7721)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39 www.coveacruise.com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1번출구) - 400m직진 - 동백사거리 우회전 200m직진

 

 

 


 


▲티파니21 타고 광안대교아래를 지나면서 ⓒ초롱둘

 

그렇게 부산의 첫날여행은 마음 들뜨게 하는 풍경에 충분히 감동받으며 마음의 호사를 누린 시간을 가졌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찍고 고달플 만도 한데 전혀 피로하지 않은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일까?

밤 깊어가는줄도 모르고 언니들과 수다떨며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2일차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해변과 달맞이 고개 ⓒ초롱둘

 

여행은 운이다.

여행을 하면서 아마도 가장 좌우하는게 날씨가 아닐까?

서울에는 첫눈 소식도 들리며 우중충하다는 예보가 있는데 부산은 다시 계절을 꺼꾸로 돌린듯 따스하다.

시들 시들 떨어지는 가을을 다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부산은 아직 단풍이 남아있는 가을이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초롱둘

 

그렇게 동백섬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해안절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멀리는 광안대교와 오륙도 와 한국의 정자를 현대적 감각으로 만든 건축물인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인어상, 해안산책로 ...그리고 부산야경촬영명소이며 부산의 맨하탄이라는 센텀시티까지 만날 수 있다.

누리마루APEC하우스(051-744-3140) 해운대구 우동 714-1

-(도시철도 2호선 1번출구- 부산웨스턴조선호텔 방면 800m)

 

 



 


▲센텀시티 ⓒ초롱둘

 

 

 

 


 


▲영화의 전당 ⓒ초롱둘

 

해운대 센텀시티 산업단지내에 있는 영화의 전당은 3개의 전용상영관과 영화외 뮤지컬, 콘서트등을 열수있는 다목적 영상복합문화공간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열리며 국내 유일의 해체주의 풍 건축작품으로 시네마운틴, 비프힐, 더블콘 등 3개의 건물과

빅루프와 스몰루프 2개의 거대한 지붕은  건축미학이 돗보이는 셰계건축사에 남을 기념비적 예술작품이다.

※영화의 전당(051-780-6000)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67 www.dureraum.org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2, 6번출구)

 

 

 

 

 

 

▲신세계백화점 옥상공원에서 바라본 BIFF ⓒ초롱둘

 

 

 

 

 


 


▲세계최대 백화점 신세계 ⓒ초롱둘

 

영화의 전당 바로 옆에 있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29만3천 평방미터라는 매장면적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 인증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초대형답게 전세계 력셔리 명품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수만도 680여개라고 한다.

도심형 휴양온천으로 스파랜드와 아이스링크, 갤러리, 영화관 등 결합된 복합공간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588-1234)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95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마담투소 부산 ⓒ초롱둘

 

세계 최고의 유명인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있는 "마담투소 부산" 은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베컴, 죠니뎁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밀랍인형으로 제작되어 직접 만져볼 수있으며 특별한 기념사진을 담을 수있다.

마담투소 부산 ( 신세계 센텀시티 6층 / 오전 10시30분~ 오후8시)

 

 

 

 

 

 

▲부산아쿠아리움 ⓒ초롱둘

 

부산대표하는 해저해양테마파크

부산아쿠아리움은  3600평 시설에 90개의 수조, 국내 최장 80미터 해저터널, 3000톤의 메인수조, 국내 최고 7미터 산호수조,

바닷속 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있는 터치풀, 심해어류 400여종의 40,000여 마리의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041-740-1700) www.busanaquarium.com 부산 해운대구 중1동 1411-4 

-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3,5번출구-도보10분

 

 

 

 

 

 

▲파라다이스면세점 ⓒ초롱둘

 

부산에서 이틀 머물고 일본 후쿠오카로 나갈 계획이었기에 면세점을 이용할 수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면세점, 서면 롯데백화점 면세점등을 이용하면 출국일날 면세점인도장에서 물품을 받을 수있어

백화점 처럼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있다. 

※ 파라다이스면세점 (051-743-0181)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1





 

 


▲금정산성 막걸리체험 ⓒ초롱둘

 

대한민국 민속주1호,금정산성 막걸리

부산 금정산선 자락, 금정산성 막걸리를 직접 보고 체험 할 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부산 군수사령관으로 복무할때 즐겨먹었던 막걸리를 대통령령으로 주류허가를 내주어 대한민국 민속주 1호가 되었다.  아직도 누룩의 전통을 이어 만들고 있으메 막걸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체험여행으로 좋다.

차로 5분거리에 금정산성 동문이 있다.

※금정산성 문화체험( 051-517-6848)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554-1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하차 - 203번(온천장역 -산성) / 금정산성 지나는 버스 (110번, 80번, 49-1번)

 

 

 

 

 

 

 

3일차

 

 



▲해운대일출 ⓒ초롱둘

 

부산해운대 머물면서 게으름으로 일찍 일어나지 못하였는데 마지막날은 잠시 해변을 거닐었다.

해는 바다 정면이 아닌 송정쪽이라 많은 욕심 부리지않고 그냥, 해변을 서성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용한 아침을 맞이하였다.

풍경은 때론 외로움...이다.

 

 

 

 

 



▲해동용궁사 ⓒ초롱둘

 

 바다와 접한 사찰이 흔하지 않은 탓일까 해동용궁사는 정말 유명해졌다.

그나마 아침 일찍 찾아갔기에 몇년만에 처음으로 한적한 사찰의 분위기를 오랜만에 느낄수 있었다.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가지 소원은 니뤄진다는 전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해동용궁사 (051-722-7744) 부산 기장군 시랑리 416-3  www.yongkungsa.or.kr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7번출구) - 181번 버스환승(용궁사 국립수산과학원하차) - 해동용궁사 방면 400m

 

 

 

 



▲상해거리(차이나타운특구) ⓒ초롱둘

 

부산과 중국 상해 간의 교류 기념으로 형성된 거리로 이국적이고 독특하며 거리는 중식당, 물만두집, 중국전통찻집을 만날 수있다.

입구에 세워진 붉은 색의 상해문은 중국에서 직접 제작하였으며 주민자치센터  건물도 중국풍이다.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가 만두를 먹었던 장소로 더욱 유명해 졌다.

※상해거리(차우나타운특구) 동구 초량동 (부산역 맞은편)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1번출구)- 상해거리 입구 상해문

 

 

 

 

 


 

▲부산의맛, 맛도 설렘이다. ⓒ초롱둘

 

부산의 맛은 설렘이다.

부산에 오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은 너무 많다.

밀면, 냉면, 족발, 곱창...등 골목의 맛들로 더욱 유명한 부산의 먹거리, 자갈치 시장에서 먹은 생선구이, 유명한 복어국, 상해거리 짬뽕.

동래한정식 약선음식 정림.... 이야기와 추억을 만드는 음식은 부산을 더욱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드는 맛이다.

※정림(051-552-1211) 부산 동래구 수안동 460-3

※중남해(051-469-9333) 부산 동구 대영로 243번길 27

※제일횟집(051-246-6442) 부산 중구 남포동 6가 10(11/4)

 

 

 

 

 

 

 

 

바다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건 그 속에 사람들의 움직임이 있어서 일까

부산의 2박3일은 이렇게 꿈결같이 빨리 지나갔다.

하지만 여행을 더욱 설레게 하는건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떠나는 2박3일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부산과 후쿠오카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2시간50분 쾌속선으로 달려갈수있는곳, 부산에서 제주도보다 더 가까운곳

가까운 대마도는 하루일정으도 다녀올수있을 정도로 가까운 나라.. 일본 후쿠오카로 향하는 발걸음이 들떠기 시작한다.

한발자국 다가가면 몇걸음씩 가까워지는 이국적인 길위의 풍경들을 상상하며 코비 쾌속선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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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산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님의 글로 보니까 새로와보입니다.
마치 중국의 상해같은 느낌도 들고요.
부산의 재발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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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데, 색달라요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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