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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05
으잉 이게뭐람? 당황스런 화산섬 산토리니에서 만나는 3색해변ㅋ_ㅋ
유럽 > 그리스
2012-08-07~2012-08-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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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의 항해(상황에 따라 시간이 바뀜;;)를 거쳐 도착한 산토리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도착하자마자 잘못내린 줄 알았음;;;;;;

왜 아무도 산토리니가 화산섬이란 말을 하지 않았는가! 

 


 

 

 


 

 

 

산토리니 항구에 도착하면 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풍경.......

이게 뭐다냐.......???

 

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다는 이아마을은 어디간건데.......

샤랄라한 하양파랑마을은 어딨고, 왜 이런 절벽만.......??읭?

왜 아무도 화산섬이라고 말을 안하냐고!!!!

 

어쨌든, 산토리니는 화산지형이 돋보이는 섬으로도 유명하다고 함 -.- 그리스 사람들한테는 -.-

그리고 그리스 여자애가 그랬는데, 그리스애들은 산토리니 잘 안간다고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심심하다고, 어린애들은 휴가로 미코노스, 이오스 간다고 함

하여튼........ㅋㅋㅋ뭔가 진짜 환상의 섬...환상만 가득찼다가 다 깨는 곳이 여기였음ㅋㅋ

 

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산토리니에 대한 환상을 좀 깨고가길ㅠㅠ

왜냐면 산토리니도 예쁜 섬인데, 우리가 기대를 너무너무 많이 한 턱에 실망해버리고 만...털썩

 

 

어쨌든 이 절벽을 어떻게 오를것인가?

하고 멘붕당하던 중 호텔 아저씨를 만났다ㅋㅋ

 

 

 
TIP : 항구/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법

 

그리스 섬들의 항구나 공항은 참 허허벌판에 지어져 있고, 버스도 없을 때가 있음 

그럼 어떻게 가느냐?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거기에다가 배 회사이름, 도착시간을 메일로 써서 보내면 주인이 알아서 데리러온다 

 아니면 도착해서 삐끼를 만나는 법도 있는데 음 난 이방법 비추..

 

 

 


 

 

 

저런 미니버스?같은걸 타고 열심히 올라간다ㅋㅋㅋㅋ

막 말도안되는 절벽을 지그재그 올라감ㅋㅋㅋㅋㅋ....15분동안ㅋㅋㅋㅋ하..........



 

 

 

그리고 검은모래 해변인 까마리비치에 위치한 Petra Nera 호텔

2박에 80유로ㅋㅋㅋ급 저렴해진 물가라니...

 

산토리니는 미코노스보다 몇 배나 큰 섬으로, 중앙에 피라마을, 북서쪽에 이아마을, 그리고 남쪽에 페리사, 까마리비치와 아크로티리 유적지가 있다.

그리고 아크로티리 유적지에서 레드비치/화이트비치를 걸어갈 수 있음!

피라(Fira)마을에 있으면 교통은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ATV나 렌트카는 비추다.

도로가 절벽가를 따라 나있어서 무서움ㅡㅡ;;;;;;;;;

 

 

 

 

 

피라(Fira)마을이 중심마을이래서 여기다 숙소 예약하려했다가, 그냥 해변가로 했는데 잘한 듯

ㅋㅋㅋㅋㅋㅋㅋ산토리니는 9시, 10시면 다 닫아버려서...

Oia가 석양으로 유명한 이아마을! 모든 버스는 피라(Fira)마을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된다

 

버스시간표는 2012년 8월기준!

시간을 보면 알겠듯이 산토리니는 밤에 진짜 할 거 없는 동네이다ㅋㅋㅋ

 


 

 

 


 

 

 

도착하니 벌써 해질녘이여서 그냥 숙소 주변만 쭉 둘러보고 왔다.

미코노스는 하얀건물이 많았는데 산토리니는 좀 알록달록한 건물이 많다ㅋㅋ

 


 

 

 

-1일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넘어감..ㅋㅋ

여기도 참 남국의 정취를 더해주는 꽃이 피어있구나>.<

 

숙소에서 5분-10분정도 쭉 걸으면 산토리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페리사 비치가 나온다 짱짱

 


 

 

 

모지, 산토리니는 8천년인가?에 걸쳐서 생성된거라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물질의 성분들이 달라서 해변색이 다르다고 한다.

여기랑 까마리비치는 자글자글한 까만 모래로 이루어져있다

까매서 빛을 흡수해가지고 밟으면 모래가 뜨끈뜨끈함ㅋㅋ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저 이쁜 파라솔이 무료라능.....ㅠ.ㅠ 말도안돼

 


 

 

 

모래의 질감이 느껴지시나여??

있다가 레드비치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기를 


 

 

 

그리스 섬들은 이름은 호텔인데 거의 조식제공이 안돼서ㅋㅋㅋㅋㅋㅋㅋ

브런치먹으러 해변가에 아무 식당이나 고고

그리스 섬들은 아무데나 가도 전망이 다 최고라는게 함정ㅎㅎ;;;;

 


 

 

 

그릭샐러드와 뭔지 모를음식ㅋㅋㅋㅋ1인당 10유로면 음료수까지도 충분히 먹는다

 

 

 
TIP : 그리스 식당과 빵

 

 그리스 식당에 딱 앉으면 일단 빵과 물을 줄 것이다 

이것은 유료 

 물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된다 치고, 빵은ㅋㅋ별로 안좋아하면 괜찮다고 돌려주도록. 돈내야된다 

안먹어도 돈 내야 될 때도 있다고ㅋㅋㅋ3명가서 2인분시키고 빵으로 배채우면 몰겠는데.. 

흠....우리가 내 본 것중에 가장 비싼건 빵3유로, 물3유로ㅋㅋㅋㅋ.. 

 

 

 

잘 먹었으니 파라솔에서 행복한 낮잠 시간을 가지고 >.<

한 2시간정도 퍼 자다가ㅋㅋㅋㅋ아크로티리 유적지를 가보기로 했다

절대 시간에 맞춰 버스를 기다려 타고

 


 

 

 


 

 

 

이렇게 전부 좌석이고, 승무원(?)이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돈걷는다ㅋㅋㅋ

손에 잘 보면 티켓이 여러개가 있는데, 거리 구간에 따라서 돈 받는 듯......

버스는 방면에 따라 1.6, 2.2, 2.8유로를 받고 피라마을에서 종점까지 25분정도면 다 간다

 

저 표 걷는애가 알렉스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스 아저씨의 50%는 코스타스, 젊은이의 25%는 알렉스ㅋㅋㅋㅋㅋㅋ

 


 

 

 

아크로티리 유적지

복원중이라 폐관되어있었다ㅋㅋㅋㅋㅋㅋ......참내

뭐 유적지에 딱히 관심많지 않으니 패스하고 옆에 푯말을 따라 레드비치로 가보기로 결정

 


 

 

 

버스 출발/도착지가 같으니 도착하면 출발시간 봐두자

막 6시 지나가면 1시간에 한대 있고, 막차 8시인가 9시에 끊기고 그런다ㅋㅋㅋ

 


 

 

 

헉헉 지도도 없고 여기가 맞는지 푯말따라 올라가고 있는데 바닷가가 보인다 저 멀리!

힘내서 으쌰으쌰 올라감ㅋㅋ

 


 

 

 

아크로티리유적지에서 푯말따라 10분정도 걸어가면 갑자기 요런 곳이 나온다!

카페가 몇 개 있고ㅋㅋ막 Last coffee이런거 써져있길래 아이스커피 한 잔 사서 전진

 


 

 

 

했더니 갑자기 앞에 보이는 풍경

 

오 멋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인데ㅠㅠㅠ

이걸 규사라고 하나??빨갛고 만지면 바스러지는 돌로 이루어진 절벽이 뙇

그리고 저~~~멀리 빨간절벽 왼쪽부터 시작되는 석회암으로 된 하얀절벽ㅋㅋ저기가 화이트비치다

 

 

다른덴 물이 새파란데, 레드비치는 흙땜에 그런가 물색깔이 조금 특이함

 


 

 

 

뭔가 물이 더 깊은 색을 갖고 있다ㅋㅋ

 

그리고 내 뒤에, 뭔가 착시로 땅이랑 바다랑 연결된 것 같은데 그냥 절벽임;;;;;;

살다살다 이런 해변가는 처음봤다, 완전 신기한 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둘러봐도 돌아가는 길이나, 안전장치따윈 없다

 

어쩐지 해변가에 운동화 신은 사람들이 있더라니...

 


 

 

 

내려가는 길 도중에 샷

ㅋㅋㅋㅋ절벽이라서 사진은 멋있게 나온다

 

오른쪽 언니를 보셈, 그냥 바윗길로 이루어진 길을 어떻게어떻게 잘 내려가야한다;;;;

특히 돌이 부서져서 모래가 되어있는 곳은 위험위험ㅠㅠ커피 버려버리고 싶었;;;

나처럼 긴치마 입지 말고, 가장 안전한 복장은 거슬릴 게 없는 비키니로 추정된다;;;

 

 

 

 

 

그렇게해서 겨우겨우 내려온 레드비치!

파라솔이 완전 볼품없다능.......그냥 한국 해변가면 볼 수 있는 저렴이 파라솔ㅋㅋ꾸져 운치없어

 



 

 

페리사비치는 까만모래로 되어있었는데 여기는 알록달록한 자갈돌 *ㅅ*

신기신기

 

화이트비치까지 걸어가볼라했다가 내려와보니 멀어보이고, 버스시간도 다가오고, 해수욕은 이미 해서 패쓰ㅋ.ㅋ



 

 

 

ㅋㅋㅋㅋㅋ....올라가는길....진짜위험함 잘못하면 죽 미끄러짐;;;

그래서 여기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고한다

 


 

 

 

가끔 네 발로 기어가야 하기도-.-;;;

진ㅉㅏ 자연을 얼마나 사랑하면 안전장치 하나 없니, 떨어지면 바로 꽥인데...

 


 

 

 

속눈썹 연장이 시급합니다

 

근데 신기한건, 물이 안 닿는 부분은 이렇게 돌이 매끈하지 못하고 거칠음ㅋㅋ

 


 

 

 

절벽에서 내려다 본 물

바로 옆이 아니고 절벽에서 밑에 보이는거 줌해서 찍은거닼ㅋㅋㅋㅋ참 위험해보임...

 

근데 물은 ㅁㅣ코노스가 더 맑았던 듯!

 

 

 

 

 

벌써 5시 넘어간다

피라마을까지 가서 환승해야하니 다시 버스타러 이동

 

막샷은 레드비치 가는 길의 경사를 보여주기 위하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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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공항-호텔 셔틀버스 24,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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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을 깨는....섬이라니 ㅋㅋㅋ 재밌게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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