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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석양 풍경
유럽 > 그리스
2012-08-07~2012-08-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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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산토리니를 방문하는 이유인 이아 마을의 일몰이 어떤가 살펴봅시다

바로 고고 얍

 


 

 

 

산토리니의 중심지 피라(Fira)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약 25분정도!

바깥에 펼쳐지는 풍경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긴 한데 절벽이라 무섭다........

밖에 보이는거 저거 평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깎아지른 절벽 밑에 있는 마을임ㅠㅠ무셔워

 


 

 

 

열심히 달려 도착한 이아마을 버스정류장

엥??????싶을 것이다.....

그냥 도착하면 이런 휑한 벌판이 나오는데ㅋㅋ주위를 샤샥 둘러보고 마을이 있는 곳으로 계속 들어가자

음.....버스정류장에서 보이는 바다 반대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됨!

 


 

 

 

산토리니 똥개는 왕창 큼

주인 있는 개인줄 알았는데 그냥 동네 개들이다ㅋㅋㅋㅋ



 

 

 

표지도 따로 없음

그냥 사람 많아보이는곳으로, 마을 가장 안쪽으로, 버스정류장을 등지고 계속 걸어들어가자

뭔가 오르막길이나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 들면 맞게 가는 것이다ㅋㅋ

 


 

 

 

수많은 레스토랑을 지나다보면 어느새 왼편에 이런것이 *ㅅ*

오호라, 저기가 바로 전망대구나!

 


 

 

 

골목길을 따라 열심히 걸어가면된다ㅎㅎ

절벽을 따라서 있는 이아마을

산토리니의 전통적인 마을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약 15분정도 걸어서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7시 좀 넘어서 도착하니 벌써 해가 넘어가려고한다ㅠㅠ8월기준 7시반정도가 일몰!

 

 

 

 

 

ㅎㅎㅎ전망대가 구조상 계단을 약 20개정도 내려와야되는데, 사람들 저렇게 그냥 위에 앉아있는다;;;

굉장히 위험한듯 한데 막상 앉으면 별 느낌이 없음ㅋㅋ

위험한 느낌을 살려보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발만 찍어봤음......전달되나 몰겠다

 


 

 

 

전망대ㅋㅋㅋ절벽에 있기 때문에 안그래도 바람부는데 더 심하게 붐;;;

가장 강추하는 자리는 저 사람들 앉아있는 절벽(?) 바로 옆이라 하겠다


어디서 사람들 일몰시간 보고 왔는지 갑자기 바글바글해지기 시작ㅋㅋ

일몰 예상시간 30분전쯤에 도착하면 나름 여유있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고, 그 이후에 도착하면 계속 서있어야함ㅠㅠ

나는 여유있게 자리잡고 셀카중ㅎ.ㅎ

 

그러다가 앞쪽에 앉아있는 여자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했는데...........

어쩐지 카메라를 무지막지 갖다 대더라니.......

내가 바다랑 마을이랑 같이 찍어달랬는데 왜 내 말을 무시하니  

> 서양인의 엄청난 사진실력


 

진심 내가 찍은 셀카랑 차이가 뭐냐?

 

 


 

 

 

해가 져 간다

하얬던 첫 사진보다 햇빛을 받아 더 따뜻해진 느낌ㅎㅎ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앞으로 공짜로 1시간동안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색감변화를 감상하겠습니다 -_,- 훗

 


 

 

 

해가 진당............

 

막 어떤 아저씨가 딱봐도 몇천만원짜리 같은 카메라 들고오길래 좀 관찰해봤더니 막, 우리는 석양모드하고 찍으면ㅋㅋ

그냥 해에 초점맞춰지고 찍히는데,

이 아저씨 카메라는 해에 초점 잡히더니 갑자기 확 줌돼서 해 중앙을 초점 잡아버리더니;;;다시 줌 풀려서 사진을 찍더라는;;;;

엄청나다;;;;;;;;;;;;;

 


 

 

 


 

 

 

파노라마로 보면 이런 모습

음, 이런말 하기도 이젠 지겹다ㅋㅋ실제로 보면 더 예쁨

 

산토리니는 세계적으로도ㅠㅠ연인의 섬이다보니ㅠㅠ

혼자오는건 정말 비추..........

 

ㅋㅋㅋㅋ누가 산토리니 혼자가면 죽고싶다던데, 정말 그런 생각 들 수도 있겠다 싶다;;;;

온통 가족or연인ㅋㅋㅋ...친구사이는 딱 일본인여자 2명봤다

사실 나도 이때 아영이는 선글라스 잃어버려서 찾으러 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있었는데........강철멘탈인 나로서도 꽤나 뻘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장국집에서 혼자 해장국먹는 기분이였어.......

 


 

 

 


 

 

 


 

 

 

저 뒷모습은 유일하게 친구끼리 온 일본여자들ㅋㅋㅋㅋ

 

갑자기 해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길래 집중집중

진짜 저정도 남으면 한 5분만에 해가 쏙 들어가버린다

 

해 지면 막 연인들 다 붙잡고 키스하고 사람들 다 박수침ㅋㅋ그리고 바로 가버림;;;

왜가는건지 모르겠다;;;;원래 해 지고나서 30분-1시간뒤가 조명이랑 섞여서 더 예쁜데

 

 

 

 

 

전망대 끝에서 내려다 본 작은 항구.

이 밑에 계단이 588개?라는 그 유명한 계단인가보다ㅎㅎ난 관심없음;;;

 

그런데 이 항구 내려다보면서 든 생각이, 아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이 생각이였다

 

그니까, 사실 그 산토리니 혼자가서 죽고싶었다는 그 분도ㅎㅎ막 자기 신세가 처량해서(?)도 있었겠지만,

뭐랄까, 숭고미라고 하나?ㅋㅋ참..풍경에 압도되어서, 여기 너무 아름다워서 그대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을 듯..

저 항구 내려다보면 뛰어들고싶다 진짜ㅎㅎㅎ

 



 



 

 

 

왕창 실망했던 내 감정을 50% 다시 충전해주는 이아마을의 석양 풍경

 


 

 

 

오 저 오른쪽 벽같은거 바로 옆쪽이 풍경보기 최고의 명당임ㅎㅎ내가 앉아있던 자리

 

전망대 왼쪽에 파란원피스 입은 언니 있는 그 경계선쪽에 완전 다닥다닥 붙어있었는데 해지고나니 샥 빠져버림

 


 

 

 


 

 

 

얼굴 왤케 시커멓게 찍어줬어요.........ㅠㅠ

 


 

 

 

일몰 +30분

슬슬 조명이 들어온다ㅎㅎㅎ이 시간이 가장 예쁜시간, 해 완전히 넘어가면 별거아니다

 


 

 

 

저기 가운데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게, 호텔에 딸린 수영장인데,

저기 썬베드에 누워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며ㅠㅠㅠㅠ엄청 비싸겠쥐.......?

 

이제 밥먹으러 마을로 돌아가는데,

 


 

 

 

 

 

 

 

밤에는 전망대쪽 골목에서 걸어오면서, 이아마을 번화가를 보는게 더 이쁜 것 같다

저~~멀리까지 강처럼 늘어서있고, 오른쪽 멀리엔 피라마을도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은하수 같기도 하다ㅎㅎ

 

 

예쁘다

솔직히 바다도 미코노스보다 별로고, 분위기도 심심해서 실망했는데,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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