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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06
사랑의 절벽 Two lovers point
남태평양 > 괌
2011-11-17~2011-11-17
자유여행
0 0 1209
홍차왕자



밀어 ( 蜜語 ) 를 무수히 품은 괌 투몬 만의 파도에 담긴 사랑의 속삭임, 사랑의 절벽

층층의 아름다운 빛깔로 사랑의 밀어 ( 蜜語 ) 를 무수히 품은 괌 투몬 만의 파도를 따라 바다가
고요히 출렁이는 곳, 이 곳은 괌 투몬만 북쪽에 있는 사랑의 절벽 ( Two lovers point ) 입니다.











스페인어로 푼탄 도스 아만테스, 영어로 투 러버스 포인트 라 불리는 사랑의 절벽은 투몬 북쪽 건비치 북쪽에 자리한
괌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인데요. 투몬의 아름다운 해안과 숲으로 이뤄진 언덕에서 강렬한 태양을 받으며 푸른 빛의 바다와
하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랑의 절벽.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곳에는 애잔한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_*







옛날 스페인 식민지 시절, 서로 사랑하는 차모로 여인과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사람인 아버지가 같은 스페인
남자와의 결혼을 강요하자 사랑을 이룰 수 없는 현실을 슬퍼한 두 연인은 도망쳤고, 이 절벽에서 머리를 한데 묶고 바다로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비극적인 사랑을 간직해서일까, 사랑의 절벽은 괌을 여행온 연인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결혼을 한 수많은 커플들. 이렇게 돌에 각인된 지워지지 않을 그들의 이름처럼 천년 만년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하길...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이야기가 담긴 절벽에는 많은 연인, 가족, 신혼부부들이 찾아와 절벽 위에 있는 사랑의 종 을 울리며
그들의 사랑을 다짐합니다. 특히 이 사랑의 종에서 신혼부부가 손을 맞잡고 종을 치면,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수많은 연인, 부부들이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 자물쇠 혹은 TAG 를 이렇게 걸어두었습니다.





연푸른 에머랄드빛부터 짙은 암색이 퍼져나가듯, 넓고 깊은 저 바다를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이 곳에서
사랑을 속삭였을까요? 그들의 사랑의 속삭임이 그 먼 옛날, 이 절벽에 함께 뛰어든 차모로 연인들의 사랑을 대신해 주겠지요?



사랑의 절벽 ( Two lovers point ) / 671-647-4107 / http://www.twoloverspoint.com

입장료 무료 ( 전망대 관람 시 입장료 3달러 ) 관람 시간 :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DFS 갤러리아 &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트롤리 순환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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