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2015-05-06
보라보라섬 │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St.Regis Bora Bora Resort
남태평양 > 타히티
2013-10-02~2013-10-02
자유여행
0 0 1374
홍차왕자



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St.Regis Bora Bora Resort

급격히 추워진 날씨, 매서운 바람에 따뜻한 곳만 찾게 되는 바야흐로 한겨울이 온 듯 싶어요! ◕‿◕
오늘같은 날은 두꺼운 패딩 점퍼며 틈새 없이 둘러맨 머플러는 모두 벗어 던지고 따뜻한 나라에서
한가로이 독서와 수영을 즐기고, 해먹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등 여유를 부리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자, 떠나볼까요? 형형색색의 라군으로 둘러싸인 신비한 섬 - 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으로요!





대부분의 휴양지가 그러하지만 휴양 목적의 여행에서는 대부분 리조트,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기 마련입니다.
특히 보라보라섬은 오테마누산이 있는 본섬을 중심으로 산호 목걸이 모양의 작은 섬들이 본섬을 둘러싼 형태로
리조트들이 밀집되어 있는 이 작은 섬들에서 다른 섬으로의 이동은 반드시 모터보트 혹은 카누 등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보라보라섬을 찾은 여행자들의 이동 반경은 워터 액티비티 등을 하기 위해 보트로 이동하지 않는 한
자신이 묵는 리조트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리조트에 고립되어 있다고 해서
아쉬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 리조트가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 줄 정도로 호화롭고 완벽할 뿐더러 리조트와 어우러진
보라보라섬의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기 때문에!! 문 밖을 나서자 마자 천국의 파라다이스가 눈 앞에 펼쳐지기 때문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박 3일간 보라보라섬에 머무르면서 반나절 정도를 액티비티를 위해 이동했던 것 외에
리조트에 짱박혀 (?) 있었던 우리들, 하지만 리조트에서만 보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행복했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저희가 묵었던 보라보라섬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St.Regis Bora Bora Resort 의 멋진 풍경을 전해드리고자 해요.







보라보라섬에서 맞이한 첫 아침, 해가 막 뜨기 시작한 오전 다섯 시 쯤 자연스레 눈이 떠진 이유는
아마도 멋진 보라보라섬의 풍경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고 싶은 설레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  ‿✪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한 조용한 새벽의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잔잔하게 물결 치는 투명한 바다 위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수상 방갈로들이 인상적입니다.







타히티의 상징, 티아레꽃도 아침 햇살 가득 머금고 활짝 필 준비를 하네요~









보라보라섬이 여타의 다른 휴양지와 차별화되는 점 첫번째, 바로 위에서 언급했듯 보라보라섬은
리조트들마다 완전히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붐비지 않고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한적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더불어 보라보라섬을 방문하는 여행객들 역시 시끌벅적한 휴양지를 피해 이 곳을 방문해 그렇기도 하지요!









보라보라섬이 여타의 다른 휴양지와 차별화되는 점 두 번째, 바로 이 오테마누산이랍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수평선에 걸쳐 있는, 기묘한 검은 바위산인 오테마누산이 어우러진 신비한 풍경
보라보라섬의 풍경을 더욱 색다르고 멋지게 장식해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  ‿✦

산호암초에 둘러싸여 있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높은 곳,
오테마누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빨려들어갈 듯 기묘한 느낌입니다~





남태평양 지역 리조트 중 최대 규모인 약 5만 4천 여평의 부지에 100 여 개의 객실이 운영되는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는 그 넓이도 넓이려니와 동서로 반달 모양을 눕혀 놓은 구조로 되어 있어
이동 시에는 리조트 전용 전동차 혹은 무료 대여가 가능한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답니다. ㅎㅎㅎ





물론 걸어서도 다닐 수 있지만 끝없이 걸어야 하기에!!! 저희는 리조트에서 대부분 자전거를 이용했는데요.
자전거를 타며 멋진 풍경을 마주하면 잠시 내려 사진도 찍고, 리조트 구석구석을 누비다 자전거가 필요 없어지면
그 자리에 그냥 세워두기만 하면 관리인이 수거해 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물론 다음 날에도 계속
자전거를 사용하고 싶으면 자신의 룸 안에 들여놓으면 머무는 내내 사용이 가능하구요! *_*





룸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고개만 돌리면 어느 곳에서든 그림같은 풍경이 나타납니다~





수상 방갈로마다 바다 쪽으로 나 있는 베란다에는 바로 태평양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끔 이렇게 철제 계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 안에서 휴식을 취하다 수영을 하고 싶으면 그냥 베란다로 나가 바다로 뛰어들면 되죠!





그냥 에머랄드 색이 아닌, 투명한 에머랄드빛 바다!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지 않으신가요? ^^







휴식을 취하며 수영을 즐기다 나른해 지는 오후가 되면, 야자수 나무 아래 그물 해먹에서 달콤한 낮잠도 청하구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로 지상 낙원 보라보라섬입니다. ◕‿◕





▲ 타히티의 여인이 있는 풍경 @ 보라보라섬









▲ 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 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이런 풍경, 어딘가 익숙하지 않으세요? 아마도 한번쯤은 보셨을 거예요.
이를 테면 노래방에서 뮤직비디오가 없는 가수의 노래를 부를 때 브라운관에서?? ㅋㅋㅋ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멀리서 바라본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의 모습!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 그리고 이국적인 수상 방갈로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그 곳, 보라보라섬에서의 특별한 휴가! 떠나보고 싶지 않으세요? ◕‿◕




세인트 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St.Regis Bora Bora Resort
▶ Motu Omee BP 506, Bora Bora 98730, French Polynesia  ( +689 60 78 98 )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