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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1-22
이스라엘의 반전, 국제도시 텔아비브
중동 > 중동
2012-01-20~2012-01-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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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반전(反轉), 텔 아비브

Tel Aviv , Israel

 

얼마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소식이 들려왔다. 양쪽 모두 100여명의 인명 피해를 입힌, 슬픈 뉴스였다.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스라엘 이야기를 전할까 한다.

 

내가 아는, 내가 경험한 이스라엘은 사실 그렇게 무시무시하기만 한 곳은 아니다.

 

우리 나라도 때때로 백령도에 포탄이 떨어지기도 하고, 천안함 같은 북측 도발이 간간히 있지만,

나라 전체가 전쟁터가 아니지 않는가?

 

이스라엘 역시 "가자" 지구와 그 일대를 제외하면,  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곳이다.

그리고, 유럽을 비롯한 많은 서양권 사람들은 자유여행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 활기찬 지중해변 국제도시, 텔아비브

이스라엘이라고 고대 성서 유적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텔아비브의 경우는 지중해를 끼고 발달한 이스라엘의 중추적인 대도시라고 할 수 있다.

벤구리온 국제공항이 있는 이스라엘의 관문 도시이자,

세계적인 체인 호텔과 금융기관,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위치하고 있는 국제적인 도시.

 

 

텔아이브를 들어오자,예루살렘이나 여리고와 같은 국가 안에 존재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젊고, 활기차고, 현대적이었다. 혹자들은 "타락한 도시"라고도 한다.

성스러운 땅에   홍등가나 유흥가도 많고, 향락적이라며...

 대도시의 명암 아니겠는가?

또한, 그 안에는 부유한 동네와 다소 낙후된 동네가 고루고루 있는, 어느 도시에나 존재하는 흑과 백이 이곳에도 있다.

 

 

 

 

 

 

# 사람 냄새 물씬나는 텔아비브 최대의 재래시장- 카멜 카멧(Carmel market)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서 나와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다가 꽤 큰 재래시장을 만났다.

이름 하야 "카멜 마켓"(Carmel Market). 중동에서 가장 큰 노천 시장 중 하나라고 한다.

 텔아비브는 주변 중동국가에서 온 이주민들이 많이 있는데, 시장이 위치한 이 지역은 예멘(Yemen)인 거주지역이다.

낮에는 잘 모르겠지만, 밤이 되면 그런 느낌이 난다.

 

우리나라 재래시장 처럼 먹는 것, 입는 것 다 있다.

각종 풍성한 과일과 먹거리가 많아서, 여기서 현지인들처럼 점심을 먹어봤다.

 

 

 

 

 #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

 

 

만 오디토리움(Maan Auditorium)과 하비마 국립극장, 텔아비브 현대 미술관 등

이스라엘의 뛰어난 예술 수준을 알 수 있는 문화공간들이 즐비했다.

 오페라, 연주회, 연극,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건축물 또한, 멋있고 현대적이었다.

 

공연 관련 업무를 했던지라, 국내외 어느 곳을 가던지 해당 지역의 공연장이나 연주홀, 박물관 등의 문화 공간은 꼭 방문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문화 공간을 보면, 그 지역의 문화수준과 생활 수준을 엿볼수 있는 척도라고 나름 지론을 펼치고 있다.

하비마 국립극장과 그옆에 있는 만 오디토리움 등은 외관과 로비만 구경했지만,

꽤 수준 높음을 알수 있었다.

유대인들의 예술 교육열은 또 알아주지 않는가! 

다니엘 바렌보임, 이작 펄만, 아이작 스턴 등 세계 음악계를 보면,  유대인 출신 연주자들이 많다.

 

 

 

 

 

텔아비브 예술 박물관. 일종의 현대미술관으로 보는게 좋다. 여러 상설 및 기획 전시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이 있었다.

 

 

 

 

텔아비브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은, 도시의 서쪽에 길게 자리잡은 지중해변이다.

 

 

 

 

지중해에 인접한 텔아비브의 해변(바나나 비치) 또한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해변의 폭이 넓고 길어서, 마음이 시원하게 터지는 느낌이 들었다.

 

해변에는 조깅하는 사람, 윈드 서핑과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있었다.  

붉게 물드는 석양이 어우러져, 여유있는 사람들의 풍경과 함께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평화로운 이 해변의 모습처럼, 이 나라 그리고 우리나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 평화와 안정만이 있길 기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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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중해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인데 주위에 여행 고수분들이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지 여튼 귀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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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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