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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방콕여행] 수쿰빗 호텔,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동남아 > 태국
2015-03-18~2015-03-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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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방콕여행] 수쿰빗 호텔,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Grande Centre Point Terminal21


 



잠만 자는 곳. 여행에 있어 숙소란 개념은 그런 곳이다.


그렇기에 숙소선택에 있어 항상 가격과 위치가 최우선이었다.


그런데 이번 방콕여행에서는 2박쯤 고급진 호텔에 묵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 아쏙역에 자리한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호텔이다.


특급호텔치고는 가격도 저렴한데다 무엇보다 위치가 적합하다.


아속(Asok) BTS 스테이션과 수쿰빗(Sukhumvit) MRT 스테이션이 바로 지척에 있고,


바와 음식점들이 몰려 있는 수쿰빗 soi11(나나역)까지도 도보 10분이면 충분하다. 


 


ㅁ터미널21 위치 https://goo.gl/maps/VBIID


 


 





원래 정해진 체크인 시간은 3시였던 것 같은데,


조금 일찍 카오산에서 수쿰빗으로 이동해 1시에 도착했다.


전날 광란의 밤을 보낸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


쉬고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다행히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짐은 나중에 방으로 올려보내준다고 해서 맡기고 엘레베이터를 탔다.


객실이 있는 층들은 룸 카드키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도록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묵을 객실 1708호로 가는 길,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깔끔 그 자체.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침대 위 수건으로 만든 백조(?) 한 쌍.


사실 예약할 때 허니문이라고 귀여운 거짓말을 해놓았었다.


그러면 와인 한 병쯤 서비스로 놓아두지 않을까, 자그마한 기대를 품었더랬다.


하지만 와인은 커녕.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런 깨알같은 정성 하나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진짜 신혼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도 들고 말이지.


 


 



 



터미널21 호텔의 장점 1. 우선 침대가 널찍해서 좋았다.


둘이 나란히 누워도 혼자 누워 있는 것 같은 편안함.


게다가 옆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의 거의 없다.


까슬까슬 풀 먹인 듯한 침구도 쾌적하다.




 



터미널21 호텔의 장점 2. ​전망이 좋다.


짜오프라야 강변이었다면 아름다운 리버뷰를 볼 수 있었겠지만,


빼곡한 빌딩숲들이 들어선 시티뷰도 꽤 볼만하다.


큰 창을 통해 빛이 가득 들어오니 낮이면 따로 조명을 켜지 않아도 환하다.


(우리 오빠 폼 잡았네.)​




 



크나큰 창에 반해 입실하자마자 창가에 올라가 앉았다지.


얼굴은 피로에 쩔어 있으면서 오빠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창 밖 풍경.


건물 사이로 BTS(지상철)가 지나간다.







침대 머리맡 쪽으로는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주방과 옷장, 화장실이 나란히 자리한다.



 






터미널21호텔 장점 3.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물론 가스렌지나 인덕션은 갖춰져 있지 않아 불을 사용할 수 있는 조리는 불가하다.


하지만 전자렌지, 냉장고, 커피포트를 비롯하여 간단한 식기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냉장고는 텅텅 비워진 상태다.


싱크대 위에 커피, 차 티백과 냉장고 안 생수 2병은 서비스. 


 


 



 



주방 바로 옆에는 옷장이 설치되어 있다.


안에는 실내화와 금고 등이 놓여 있고,


비올 때를 대비해 큼직한 우산까지 준비해두었다. 


 




 




다음은 Bath room. 역시 깔끔하다.


​오목하고 널찍한 세면대도 맘에 들고,


비데가 설치된 따뜻한 변기도 맘에 들고,


유리로 분리된 샤워부스에서는 온수도 콸콸.









구비용품은 없는 게 없다.


수건은 종류별로 넉넉하게 준비해두었고,


드라이기, 어메니티를 비롯하여 화장솜, 칫솔까지 치밀하게 갖춰놓은 센스.


참, 여기 와이파이도 된다. 체크인시 알려주는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





 




 


조식은 예약시 포함&불포함 선택 가능하다.


우리는 조식이 포함된 프로모션 가격으로 예약했다.


2박에 조식 포함 233,680원.


특급호텔치고는 가격대도 저렴한 착한 호텔.


 




 




 



 


 


조식은 5층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넉넉한 편이다.


일식, 현지식, 아메리칸식 등 종류는 제법 많았는데,


내 취향에는 사실 먹잘 건 별로 없었다.


(식성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나의 Dish.


 



 





오빠의 Dish.


확연하게 다른 우리의 식성.


 







터미널21 호텔 장점 4. 전망 좋은 pool.


사실 이 호텔을 선택한 데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되었던 게 이 수영장이다.​


카오산에 머물 때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수쿰빗으로 옮겨서는 휴양 위주의 여행을 하고자 했었기에.​







Pool은 F층에 자리하고 있다.


Facilities 구역으로 분리되는 F층​에는 이외에도


아이들 놀이방, 사우나, 골프장, 테니스코트, 휘트니스 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오로지 Pool만 이용했지만.​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Pool은 입장시 투숙객여부 확인 절차를 거친다.


묵고 있는 호실을 적고 싸인을 하면 타월을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따로 물놀이용 신발을 준비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슬리퍼까지 준비해두었다. ​





 



풀 한켠에는 작은 Bar도 갖춰져 있다.


시원한 음료 한 잔 사서 선베드에 누워 음악도 듣고, 책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곳.



 



 



마지막으로 고프로로 찍은 물개사진 한 장 투척하며,


이것으로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에 대한 솔직 후기를 마친다.


 


 


 


 


 


 


_To Be Continu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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