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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08
그리스에서 터키로 가는 관문, 잠시 거쳐가기엔 아까운 보석같은 섬 로도스
유럽 > 그리스
2010-08-10~2010-08-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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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나 되는 항해를 마치고 정신없이 도착한 로도스ㅠ

딱 내리면 웬 허허벌판...........

지나가다 직원 같은 사람에게 터키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 못알아들음ㅋㅋㅋ

뚜르끼로 간다고, 페티예 간다고 하니까 알아듣더라ㅋㅋ터키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으니 꼭 뚜르끼라고도 물어보도록..

 

여튼 이 항구가 아니고, 국제선 항구는 저~쪽으로 해변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는 거

중요한건 절대 조금 걷는게 아님. 짐끌고 도보 20분정도의 거리

우리는 짐끌고 낑낑대다가 웬 친절한 아저씨 만나서 차 얻어타구왔지만......

여러분은 버스나 택시 있냐고 물어보고 그거타고 가시라. 걸어가기 힘들다 -.- 어딘지도 모르겠고..

 

이아저씨 첨에 납치범인가 막 고민도 했었는데ㅋㅋ그냥 친절한 사람이였음

아저씨가 그러는데, 그리스 섬들은 다 관광업으로 먹고살아서 외국인한테 다 친절하고, 도둑질도 안한다고

본토사람들이랑은 다르다고 괜찮다고 함ㅎㅎ

 

 

여튼 도착해서, 아저씨가 여기가 가장 좋다는 여행사에서 배표 사고, 짐 맡기고,

린도스를 꼭 가봐야 된다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겠다는 아저씨한테 감사인사하고(첨에 의심해서 죄송해용.....ㅎㅎ)

우리 시간이 얼마 없어서 점심만 먹고 잠깐 둘러보고간다고 하고 나왔다ㅠ_ㅠ친절하셔라..

머리 희고 좀 길고 오래된 차 끌고 다니는 아저씨, 선량한 사람이에요 ☞☜ 똘레도 미친놈과는 다르게ㅡㅡ

 


 

 

 

 여기가 바로 로도스 해변!

로도스는 섬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성벽이 해변가를 따라 쭉 둘러져있어 너무너무 아름답다ㅠ.ㅠ

산토리니나 타 다른 그리스 섬에서 도착한 경우, 국제선 항구로 가려면

항구 바깥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성벽이 나오는데, 그 성벽을 따라가보면 됨!

 


 

 

 

오른쪽엔 새파란 바다와 국제선 페리.

탑승권이 없으면 들어갈 수도 없으며, 입국심사(완전신기!)를 통과하고 나면 다시 나올 수도 없다능ㅎㅎㅎ

 

 

 

 

 

왼쪽엔 이렇게 성벽이 주욱-펼쳐져있다

아ㅠㅠ이 파랑-갈색-갈색-파랑의 조화를 보라ㅠ.ㅠ

카메라가 꾸진게 한이요........너무너무 예쁨

 

핀란드 있을 때, 로도스(Rhodes, Rodos)가 북유럽에서 되게 유명한 휴양지라 했었는데, 왜인지 딱 알 것만 같은....

진짜 터키에 호텔만 예약 안해뒀으면 여기에 있는건데.....

아영이랑 산토리니 안가고 걍 여기서 2박했었으면 좋을걸 후회 엄청했다..

 

 

 
TIP : 로도스에서 터키로(그리스에서 터키로) 가는 표 사기

 

일단 그리스-터키 구간은 국제선이기 때문에 모든 예매 불가능하다 

그래서 국제선이 있는 섬에서 바로 표를 사야하는데, 여행사마다 표가 있고 없을 수 있으므로

표가 없다 하여도, 포기하지 말고 다른 여행사를 들러보자! 가격은 45유로정도(페티예 행)

 

또, 뭐 터키 입국세로 10유로를 내야하는데, 카드가 가능한지 까먹었으므로ㅠㅠ

10유로정도는 지참하자.

 

 




 

 

 

이렇게, 성벽에 난 문으로 들어가면 로도스 시티, 로도스 올드타운으로 들어가게 된다.

좀 떨어진 도시인 린도스는 더더더더 아름답다는데ㅠㅠ힝......

 

배 출발 시간이 5시쯤이였는데, 로도스는 제주도만한 크기라서 5시간내에 두 곳을 돌아보기란 무리..

 


 

 

 

미코노스/산토리니와는 다른 매력!

막 아리스토텔레스 있고ㅎㅎ그런 시절로 돌아온 것만 같다

 


 

 

 


 

 

 


 

 

 


 

 

 

건물들이 참 올드올드

로도스 시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되어있을 만 합뉘다!

 

그리고 확실히 백인스런 애들이 많이 늘었음ㅎㅎㅎ허~연 북유럽 언니오빠들

 


 

 

 

바람불면 막 돌아가는 장식품인데 음ㅋㅋ사고싶지만 공간이...

 


 

 

 

그냥 아치에 있는 길을 따라 쭉-걷다보면, 요렇게 해마가 있고 나무가 많은 곳에 도착하는데,

여기가 로도스 시티의 중심인 듯!

 


 

 

 

요렇게 다른 섬들같은 건물들도 몇 개 있고,

저 나무로 되어있는 부분이 엄청 큰데ㅎㅎ거기를 쭉 둘러싸고 식당들이 있다

 


 

 

 


 

 



 

 

 

앵무새도 있고, 뭐ㅎㅎ돈 받지만 거리 음악사들도 있고, 완전 고대 시대로 돌아간 느낌의 로도스

앵무새 구경하다가ㅋㅋ

이 윗사진 오른쪽 덩치 큰 아저씨 왼쪽에 있는 언니한테 홀려서 위에 보이는 음식점으로 갔다

 

저~기 보이는 음식점은 터키인이 주인이고, 여기는 그리스인이 하는데라고, 서비스로 아이스크림도ㅋㅋ주겠다고 해서 쑝쑝

 

 

 

 

 

즈흰 살찌는 것만 먹어요^^

물이랑 다 합쳐서 20유로정도 나왔던 듯! 와이파이도 되고ㅎ.ㅎ

 

다먹고 빌지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아까 그 언니가 오더니 이리오라고 앵무새랑 사진찍자고ㅋㅋㅋ해서

초췌한꼴로 

 

 

 

 

 

 


 

 

 

나 신났구나..........많이

 


 


 

 

 

 


위에 3개는 아영이꺼 이러리스카메라 이 바로 위껀 내카메라ㅋㅋㅋ

카메라 성능의 중요성^^*



 

 

 

나무들 중간에서 공연하는 아저씨들ㅋㅋ

다들 앉아서 먹는데 어떻게 돈벌까 했더니, 막 돌아다니면서 수금하심ㅋㅋㅋ

 


 

 

 

앵무새랑 놀고 오니 붙어있는 파리찡들....>.<

아ㅜㅠ더운 지역이라 그런지 파리가 많다! 모기랑 날파리는 없음!

 


 

 

 

밥 다 먹고 안쪽으로 더더더 들어가봤다ㅎ_ㅎ

뭔가 미코노스/산토리니보다 덜 정리된 모습이 정감있다

이게 다 유네스코 지정돼서 함부로 못건드려서 그런거겠지만ㅎㅎ

 


 

 

 


 

 

 

분수ㅋㅋ막 물도 받아먹던데 왜.......?

 


 

 

 

로도스 기념품은 터키랑 가까워서 그런지 터키스런 기념품들이 많다ㅋㅋ

그리고 좀 세련되지 못한 기념품들~.~

 



 



 

 

 


 

 

 

볼수록 신기신기한 로도스 올드 타운 시내 풍경

완전ㅋㅋ진짜 중세도 아니고 고대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와 @_____@

정말 여기서 밥만먹고 가려고 했다가, 진짜 1분 1초가 너무 아까워서 이끌리는대로 마구마구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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