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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괌 드라이브 코스] 괌 남부 드라이브 투어, 괌의 진짜 매력 발견하기!
남태평양 > 괌
2015-01-03~2015-0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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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의 동화

 

 

 

 

호텔에서 시작한 우리의 남부 드라이브 투어!!

나홀로 후진주차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를 타고 출발합니당!!

스마일에서 시작하여 빨간 화살표 따라 돌아다닌 뒤, 다시 스마일로 돌아오는 일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네비게이션을 빌리지 않아 오로지 가이드북에 딸린 괌 지도에만 의존해서 다녔다.

렌트카 관련 참고 포스팅:

http://blog.naver.com/qoalswl12/220288417956

[괌 자유여행/렌터카] 괌에서는 차를 렌트하세요~
4박 5일의 괌 여행 동안 우리 부부는 내내 차를 렌트해서 타고 다녔다. 괌은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택시비가 비싸, 여기저기 돌아가니기 좋아하는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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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예상 코스는!!

뭐 요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렇게 천천히 다니고 6시간 정도밖에 안 걸렸다.

참고로 북부 쪽은 군사 지역이 많아서 금지구역이 많다.

남부 쪽으로 시원하게 달리는 게 진정한 드라이브의 매력인 듯!!

1. 파세오 공원

타무닝을 벗어나 한적한 곳을 조금만 지나면 나오는 공원으로 아가나 만에 있다.

전쟁 후의 잔재물을 매립해서 만든 공원으로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바로 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있는 실물의 10분의 1이라고 한다.

귀여움 ㅋㅋ


 

잔디밭에 우뚝 솟아 있는 야자수들이 멋지다!


 

한적한 게 참 좋다!




현무암들이??

이 사진 보니 제주도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괌은 육지에서 약간 먼 곳에 산호군락이 형성되어 있어서, 저 멀리 물보라가 치며 파도가 내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덕분에 해변가는 아주 잔잔하고, 먼 바다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파...파도가..........;;

무섭구나.....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었다.

빨리 철수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태평양전쟁 국립 역사공원

2차 세계 대전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괌을 되찾기 위해 해병대가 착륙했던 곳으로 군사 유물이 남아 있단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파세오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차모로 빌리지에 들렀는데,

주말 낮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집들만 있어서 한바퀴 돌고 나왔다.

차모로 빌리지는 수요일 저녁 야시장을 가야 하나 보다.

이런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폭탄 떨어진 곳......


미군 해병대가 착륙한 곳....

흑백 사진을 보니 당시의 처참함의 정도를 알겠구나....

전쟁 넘 무서워...ㅠㅠ

 

덕분에 여기는 아주 드넓은 평지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


저 멀리 빨간 화살표 ㅋㅋ

웨이크보드를 즐기던 외국인이었는데, 진짜 넘 멋지고 재미있어 보여서 한참 구경했다.

5m 정도 공중에 날아올랐다 착지하는 모습은.....진짜 대박!!!


 

전쟁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탁 트인 게 좋기는 좋구나.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피크닉하러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이날은 별로 없었다.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 같았다.


웨이크보드 타는 사람만 한참 구경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다음 장소로 이동!!

 

 

 

 

 

3. 타코벨(점심포장)

식당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괌으로 피크닉을 와보겠냐며 ㅋㅋㅋ

우리도 피크닉 한 번 해보자며 타코벨로 고고!!



 

피티에서 아갓 가기 전 정말 외따로 떨어져 있는 타코벨과 피자헛을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그러니 타코벨 하나, 피자헛 하나........

사실 모르고 지나쳤다 다시 돌아왔다는 거..ㅋㅋ


 

우리나라랑 똑같이 주문하면 된다.

근데 여기 무지 싸다!!!!!!!!!

빅박스 8.69달러.

주문 후 니미츠 비치로!!

4. 니미츠비치

가이드북에 현지인들의 휴식처로 사랑받으며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며 산호초가 풍부해 스노쿨링하기 좋은 해변이라고 나와있다......

현지인들의 휴식처는 맞는 거 같았다.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놀고 있는 여러 무리의 현지인들 발견....

그런데...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며 산호초가 풍부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만한 해변, 거기 말하는 것인가?

한 가족의 아이들이 헤엄치니 꽉 찼던 바로 거기? ㅋㅋㅋㅋㅋ

여기는 너무 기대했었나보다. ㅋㅋ

암튼 스노쿨링의 미련은 당장 벗어던지고 점심 도시락 개봉!


 

짜잔!

세 개의 타코가 들어 있는 빅 박스!!

커다란 빅사이즈 콜라는 보기만 해도 행복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게 남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햇볕은 완전 따뜻했다.

테이블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피크닉하기 좋았다.

맛은 우리나라 타코벨과 같다는 ㅋㅋ

다만 내용물이 조금 더 풍성하긴 했다.

둘이 타코 세 개 먹으니 배불렀다.


 

요런 테이블이 널려 있어서 좋다.

우리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한가롭다~~~~~~~



 

맛있는 타코!!

치즈 듬뿍 들어 있는 요거 내 입맛!!


 

폭풍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길을 떠나고......

유명한 전망대라는 세티 만 전망대에 차를 세웠더니...

공사 중.......ㅋㅋ

가는 날이 장날이로구나~~~~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달린다!!

승차감 좋았던 큐브!

커브 돌 때 속도만 잘 줄이면 배기량 대비 넓고 잘 나가고, 아늑하고 수납공간 많아서 참 좋았다!

 

 

 

 

5. 산 디오니시오 성당

​우마탁 마을에 있는 스페인 양식의 성당이다.


1939년에 재건되었단다.

안이 잠겨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겉만 훑고..ㅠㅠ

 

 

 

 

 

 

6. 메리조 종탑



 

사실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그냥 내렸는데 ㅋㅋ

저 앞에 있는 게 코코스 라군인가보다.


 

저멀리 뭔가 음산한 게..........


메리조 종탑이다!!!!!!ㅋㅋ

1910년에 크리스토발 데 카날스 신부가 세웠다는데, 아래는 시멘트와 돌로 위에는 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마을 행사가 있을 때마다 울린다고 하니 참 신기하다~~



 

메리조 종탑 바로 옆에 있던 엄청 커다란 나무 기둥을 자세히 보니

코코넛 껍질을 박아넣고 그 안에 식물을 심어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






메리조 종탑 근처에 있던 조형물.

꽃이 예쁘게 심어져 있고 코코스 라군이 보여 잠시 구경했다.



 

신기한 신호.

공사 중이라 차로가 1개밖에 없어서 한 쪽씩 통제해서 보내고 있었다.

 

 

 

 

 

 

 

 

7. 베어록




 

자칫 지나칠 뻔한 베어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을 닮았나?

좀 억지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나라한 천연풀

화산활동과 바람,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천연 수영장이다.

여기가 정말 대박이었다!!


 

둑이 형성되어 있어 엄청 잔잔한 천연풀!!


 

얕은 웅덩이엔 꼬맹이들이 한가득~~~~




 

그래서 우리 남편도 동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들어가도 허벅지 정도밖에 안 찬다.




 

간이 다이빙대!

여긴 넘 깊어보여서 우린 차마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하고 싶었다구...ㅋㅋ

현지인들이 음악 크게 틀어놓고 바베큐 굽고 피크닉하고 있었다.

우리도 잠시 머물까 하다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왔다는 게 떠올랐다는.....

이나라한에 올 때 아예 단단히 준비하고 와서 한참 놀다가도 참 좋겠다.

돗자리도 가져오고, 수건도 가져오고, 먹을거리도 잔뜩 싸오고~

여긴 정말 또 가고 싶다.

 

 

 

 

 

 

9. 탈로포포만 입구 전망대

셀라 만 전망대에 못 가서 여길 대신 즐기기로 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다.

저 아래 집이 있었는데, 넘 부러웠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탈로포포만 폭포인데, 우리는 패스하기로~~

 

 

 

 

 

 

 

 

10. 제프스 파이레츠 코브

치즈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홀한 맛!!!

요건 따로 포스팅!!

 

 

 

 

 

 

 

11. JP슈퍼스토어

그냥 호텔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잠시 들린 쇼핑센터.

옷, 가방 같은 브랜드 말고 기념품들이 보고 싶었다.

 

밤이 되자 휘황찬란해진 메인 도로의 쇼핑센터들.


 

JP슈퍼스토어!!


 

구경하다가 요거 재미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세 미만 금지 기념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각품 아래쪽 통을 위로 올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좋다고 남편이랑 나랑 그 자리에서 빵 터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마지막날 여기서 폭풍 쇼핑했다.

친구들 선물 사기에 딱!!

여유롭고 느긋하게 다녔던 남부 드라이빙!!

바다에서 노는 것도 참 좋지만, 차 별로 없는 넓은 도로를 우리 차만 쌩쌩 달리는 여유로운 기분도 참 좋았다.

렌트카로 남부 드라이빙 하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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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와인통? 같은 곳에 들어간 사람 기념품 표정이 재밌다며 다음 사진을 봤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모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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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한참 서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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