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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09
[티니안여행] 블로우 홀(blow hole)-렌터카드라이브 코스#1
남태평양 > 티니언
2014-11-15~2014-11-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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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진

 

 



티니안 렌터카드라이브 코스#1 - 블로우 홀(blow hole) : 자연이 만들어내는 천연분수



​호텔에서 렌터카를 빌리고 나오면서 함께 챙겨들었던 티니안지도.

거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렌터카코스중 처음으로 선택한 곳은 블로우홀!


티니안에서 운전하기는 전혀어렵지 않고(도로에서 차를 보기 힘들정도로..)  길도 매우 단순하기때문에 쉽게 찾아갈수있다.

​▲ 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만 안쪽으로 걸어들어오면 이렇게 넓은 공터가 나온다.

사진의 끝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블로우홀!

티니안에 있는내내 단체관광객으로 보이시는분들을 거의 못봤는데- 이렇게 확실히 유명한 관광지에 오니까 보였다!

 


​▲다시봐도 좋은 티니안의 하늘과 바다.


​▲ 벌판을 지나고나면 주변이 다 뾰족뾰족한 산호초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주로 스노쿨링을 하고 놀던 해변쪽관 다르게 파도가 무척이나 쎄고 바람도 쎄다.  

아무생각없이 죠리신갔던 나와;; 바람이 센줄 모르고 치마입고 갔던 내동생은 고생함. 



사실 티니안에서는 관광지를 기대하고 간게 아니기때문에-

렌터카를 빌리면서도 그냥 섬한바퀴 돌생각으로 코스를 정했던터라 블로우홀에 대한 기대감이 없이 갔었는데- 안갔으면 아쉬웠을 장소!!

(나중에 사이판에서도 블로우홀을 봤었는데, 난 티니안이 좀 더 좋았다!)







▲ 새파란 바다와 깨끗한 하늘, 그리고 오묘한 빛깔의 구멍이 있는 산호초가 있는-

갖가지색의 바다색을 만날 수 있는 정말 절경이였다.   









 

▲ 이곳이 블로우홀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이렇게 파도가 칠때 산호초에 뚫린 구멍으로 물줄기가 솟구쳐오르면서 천연분수가 생성되기때문.

파도가 쎄고 물줄기도 높기때문에 주변으로 퍼지는 물보라도 꽤 쎄다. ​ 











▲물줄기가 어느방향으로 튈줄 모르므로- 너무 가까이가면 머리가 홀딱 젖을수도 있다.

그리고 꽤 물줄기가 쎄고- 파도가 쎄기때문에  완전 근처까지는 접근안하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우홀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건 한눈에 들어오는 여러가지색으로 보인 바다.

첫여행지부터 시작이 좋았다! 



다음코스는 별모래 얻으러 출루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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