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축제 /
2015-05-11
베네룩스, 프랑스여행(14.9.10)
유럽 > 유럽
2014-09-03~2014-09-10
자유여행
0 0 508
숲길(吉)

 

 

 

 

 

 


 

 

 

 

 

 

 

 

 

베네룩스, 프랑스여행(14.9.10)

 

 


먼저 이번 여행의 대표적인 사진은 코흐의 오베르의 교회가 포함된 오베르교회 사진으로 정했다.


여행 제목을 어떻게 정할까? 고민을 했는데 쉽게 정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프랑스 전체를 가는 것도 아니고 일부인데 빠리, 고흐가 작품활동을 하던 오베르 쉬즈 우아즈, 대성당이 유명한 렝스, 쁘띠베니스라고 하는 콜마르,, 꽃보다 할배에 나와 쁘띠프랑스라고 하는 스트라스부르를 가는 일정이라 그냥 프랑스, 그리고 베네룩스 3국을 가므로 이렇게 정했다.


원래 독일의 쾰른, 프랑크푸르트가 포함된 여행 상품을 가려고 했으나 모객이 되지 않아 이 상품을 가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인 것같았다.


유럽 여행은 시차 적응이 아주 중요한데 도착하는 곳의 시간을 맞추어 비행기에서 잠을 조절해야 한다.

원래 비행기에서 경치를 찍을려고 했는데 자리가 날개 위의 자리라서 그런 행운을 갖지 못하였다.


아침 5시경에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비행기에서 잠을 계속 청했다.

그래야 아침에 잠을 깨도 비몽사몽하지 않고 여행을 잘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패키지 여행은 인솔자와 가이드를 잘 따라다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에 아침 4시 35분쯤 도착하였고 짐을 찾았으나 마중나온 버스가 오지를 않아 한참을 기다렸다.

 


예전에 1999년도에도 여기 스키폴 공항에 왔었는데 그 때의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았다.


드디어 기사를 만나 베가투어 버스의 체코기사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새벽을 가르며 빠리로 출발을 하였다.

 


빠리까지 6시간인가 8시간이 걸린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들은 것같다.


유럽의 버스는 100키로미터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없게 되어 있고 2시간이 되면 반드시 15분 쉬고 그후 2시간에는 30분을 쉬어야 하고 8시간 이상은 절대 운전이 불가능하게 타코메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였다.


우리 인솔자는 안금숙 여사님이셨는데 노련하게 인솔을 잘하시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서 식당이나 숙소의 위치를 바꾸었는지 가끔은 헤메는 경우가 있었다.


체코 운전기사는 까칠한 성격에 운전시에 앞차에 부딪힐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승객들의 항의가 심하자 안금숙 여사께서 운전기사를 잘 구슬려서 마지막까지 큰 문제없이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우리 버스는 네덜란드, 벨기에, 프라스를 거쳐 빠리로 가는 일정이었다.

보통 고속도로가 편도 3차선 정도 되며 통행 차량은 상황에 따라 많기도 하고 적기도 했지만 비교적 막히지 않고 차질없이 빠리로 갈 수 있었다.


우리가 제일 먼저 쉰 휴게소는 토탈이라고 하는 체인 휴게소였는데 이제 유럽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체인 휴게소가 차지하고 있는 것같았다.

 


여기 화장실은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다른 곳은 0.5유로를 받고 물건을 살 수 있는 0.5유로 확인영수증을 주어 물건을 더 사게 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데 실제로 이 확인 영수증 때문에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곳에서는 그냥 0.5유로만 사용료로 받는 곳도 있는 것같았다.

그리고 휴게소마다 파는 물건은 아주 다양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이 곳 식물들을 보니 피란칸타와 보리스 중간쯤 되는 열매도 있었고 우리나라와 같은 마디풀, 까마중, 명아주 등도 보였다.

 


두 번째 휴게소도 토탈이었고 여기 식물은 메꽃, 서양톱풀, 서양산사나무, 토끼풀, 서양민들레, 개쑥갓, 방가지똥, 마가목, 쐐기풀, 제라늄 등이 보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니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지나는 지역의 지형이 대부분 비슷하게 평원과 집들이 가끔 보이고 강도 보이며 산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마을이 있으면 공통적으로 교회와 첨탑이 보였다.

 


풍력발전소와 소도 가끔 보였으며 소 색깔이 흰색이 많은 것이 재미있었다.

 


빠리 시내를 뚫고 1시 40분경에 식당에 도착해서 달팽이와 감자, 고기에 소스를 버물린 식사를 했는데 먹을 만 했고 특히, 식당에 서빙을 하는 총각이 인상깊게 친절했다.

 


빠리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였다.

 

샹젤리제 거리의 가로수가 마로니에라고 불리우는 서양칠엽수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라타너스라고 불리우는 버즘나무였다.

 


개선문쪽에서 버스를 타고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 오벨리스크가 있는 콩코르드 광장도 지나가면서 하원의사당으로 사용되는 부르봉궁을 보았다.

 

 

 

 

우리의 목적지는 루브르박물관이었는데 다른 일행들은 밀로의 비너스, 니케상, 모나리자 등이였지만 나는 리셜리외관으로 가서 그림 구경을 했다.

 

 

특히 팜플렛에 나온 앵그르의 터키 목욕탕, 얀 반 아이크의 롤랭 재무상과 함께 있는 성모자, 퐁텐블로파 화가의 가브리엘 자매, 알프레드 뒤러의 엉겅퀴를 든 자화상, 조르주 드 라 투르의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가진 사기 도박꾼을 대표로 보았고 베르메르의 레이스를 짜는 여인은 시간관계상 찾지 못했다.

 

 

앵그르의 터키 목욕탕

 

 

얀 반 아이크의 롤랭 재무상과 함께 있는 성모자,

 

 

퐁텐블로파 화가의 가브리엘 자매,

 

 

알프레드 뒤러의 엉겅퀴를 든 자화상,

 

 

조르주 드 라 투르의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가진 사기 도박꾼

 

언제 기회가 되면 미술관만 여행하는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루브르박물관을 나와서 카이젤 개선문을 지나 지하 버스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면서 마드렌 성당을 보았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빠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면서 사계절이라는 한식당에서 육개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다음 목적지는 에펠탑인데 에펠탑은 보통 사요니궁에서 조망을 한다.

 


 

에펠탑 조망을 하고 나서 선택관광을 선택하신 분들은 에펠탑에 올라가고 세느강 야경투어를 했으며 작년에 에펠탑에도 올라가고 야경투어도 했으므로 금년에는 산책을 하기로 했다.


에펠탑 근처에는 부들레야, 애풀세이지, 누리장나무, 핫립세이지, 파인애플세이지, 서양톱풀 등 수많은 꽃이 근처에 있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잔디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었다.


시간이 남아 우선 군사박물관까지 걸어갔고 출입은 할 수 없었으며 세느강을 걸어서 바또무슈까지 걸어서 일행과 합류하여 버스를 타고 가서 오베르 쉬즈 우아즈가기전에 레지드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했는데 이 곳은 한국보다 더 추운지 꽃들이 많이 졌다.

 

장구채, 물싸리, 개시호, 부들레야, 서양고추나물, 붉은병꽃나무, 토끼풀, 붉은토끼풀, 가시엉겅퀴, 쐐기풀 등이 보였다.

 


호텔에서 오베르로 가는 길은 한적함도 있고 아가자기함도 느껴지는 그런 길이었다.

 

 

오베르 시내에 들어오니 집들이 정취있게 느껴지는 것은 고흐가 살았던 곳이라서 라는 생각도 들었고 오베르에는 강도 있는데 수량도 제법 풍부한 것같았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오베르 시청이 있는 곳이었고 시청 옆에는 고흐가 그린 오베르 시청 그림이 있었으며 놀랍게도 그 그림속에 있는 쇠사슬로 된 울타리는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그 맞은 편에는 고흐가 죽기전에 살았던 라부여인숙이 있었고 지금은 아래층은 레스토랑이고 위층은 고흐 박물관으로 운영이 된다고 한다.

 


이 지역은 기후가 온화한 지 부겐베리아가 시청앞의 노천에 자라고 있었다.

 


라브여인숙 정면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니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는데 문은 닫혔으며 그 문에 고흐가 그린 라부여인숙 주인의 딸 아드린느의 초상화 그림이 있었다.

 

 

건너편에 건물이 보였는데 도비니미술관이라고 하며 현재 안내소로 쓰이는 것같았다.

 


오베르의 계단이란 그림도 게시되어 있었는데 그 그림은 겨울에 그렸는지 지금은 계단위로 나무가 무성해서 잘 확인하기 어려웠다.

 

 


오베르의 골목길은 한적함과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움이 있었고 고흐가 이런 마을에서 명화를 남긴 것이 이해가 되었다.

 


애기똥풀, 애기누운주름잎, 능소화, 익소라, 접시꽃, 버베나, 쑥부쟁이, 물봉선화, 분꽃, 설묘국, 송악, 과꽃, 개양귀비, 아네모네, 붉은토끼풀, 백리향, 개망초, 벌등골나물, 어수리, 꿩의 비름, 방가지똥, 광대수염, 쐐기풀, 마디풀 등이 보였다.


정감있는 골목길을 지나 오베르교회로 갔고 오베르교회는 문이 닫혀 있어서 고흐의 까마귀 나는 밀밥그림의 배경이 된 들판을 지나 고흐가 묻혀있는 오베르 마을의 공동묘지로 갔다.

 

 

 

 

화려한 다른 사람들의 묘지와 달리 고흐와 동생 테오의 묘지는 소박한 가운데 접시꽃이 지키고 있었다.

 


묘지에서 나오면서 보니 고흐의 비오는 날 제목의 그림도 안내되어 있었다.

아마도 이 그림도 이 곳 들판을 배경으로 그렸나 보다.

 


내려오다 보니 동상이 있었는데 고흐가 존경하던 프랑스 화가 도비니 동상이라는 것이다.

 


기차길을 지나서 강이 있는 곳에서 버스를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고 렝스로 출발을 하였다.

 

중간에 휴게소를 다시 들렸는데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크레쌍트리로 생각되는데 이 곳도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휴게소였다.

 


버스는 2시간 마다 무조건 쉬게 되어 있으므로 일정시간 지나면 쉬어야 하므로 또 한번 휴게소에 쉬었고 화장실만 다녀왔다.

 


렝스시내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려 렝스대성당의 뒷면을 보았는데 정말 웅장했다.

 

우리의 우선 목적지는 점심식사를 위한 식당이었고 식당을 가기 위해서도 렝스대성당을 지나갔는데 옆에서 보니 성당이 정말 거대했고 수많은 조각이 있었다.

 


 

 

렝스 시내에도 트램이 다니고 있었고 시내 건물들도 석조건물이 대부분으로 보이며 모두 20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처럼 고색 창연했다.

 


렝스에도 페스트 퇴치를 기념한 삼위일체 탑이 있었고 점심 장소도 바로 옆이었다.

 


렝스대성당은 로마 가톡릭교회 주교성당으로 역대 프랑스 군주들의 대관식장소로 사용되었고 특히 잔다아크의 지원으로 샤를7세가 대관식을 치루었다고 하여 성당 옆에 잔다아크의 기마동상이 있었다.

 

 


성당 입구에는 수많은 조각상이 있었고 그 중 왼쪽 입구의 미소짓는 천사가 있었고 중앙문은 공사중이어서 수태고지와 성모의 방문을 볼 수 없었고 오른쪽문에는 구약성서의 여러 인물 조각이 있었지만 공사중인줄 알고 확인하지 못하였다.

 


내부에 들어가서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니 너무 멋지고 화려했다.

 

 

수 많은 스테인드글라스중에서 샤갈이 봉헌한 유리채색화도 볼 수 있었다.

 


성당 안에는 피에타로 보이는 석상과 잔다아크로 생각되는 동상 그리고 신부를 쓰다듬는 아기천사 석상도 보였다.

 

 

 

 

 

 

렝스대성당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숙소가 있는 스트라스부르로 출발을 하였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지난번에 들린 토탈이라는 체인 휴게소였고 주변에서 붉은병꽃나무와 조팝나무도 보였다.

 


스트라스부르에 다가가니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여 차창이 안보였다.

우산을 쓰고 어둠속에서 예약된 식당을 찾기 위해 스트라스부르 번화가로 갔는데 안여사님 말씀으로는 종업원이 이야기를 잘못해서 식당 찾는데 애를 먹고 우리도 우왕좌왕했다고 하였다.

 


처음보는 스트라스부르의 야경도 볼만했고 먼저 눈에 띤 것은 보방댐이었다.

 

 

스트라스부르는 운하가 발달되었으며 배가 지나갈 때 다리가 옆으로 이동하는 곳도 지나갔으며 전형적인 쁘띠프랑스의 옛 가옥도 보이기 시작했다.

 


저녁식사 식당을 겨우 찾고 저녁을 먹었으며 후식으로 나오는 샤베트가 너무 신맛이 나서 제대로 먹지를 못했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으나 알고 보니 아주 가까운 거리를 주차문제 때문에 버스가 돌아갔고 호텔을 찾지 못해 상당히 헤매었다.

 


새벽에 호텔 맞은편 가게 앞에서 노숙자를 보았는데 노숙자가 담배도 피우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것이 신기했으며 한참 뒤에는 젊은이가 그 노숙자와 한참 이야기를 하고 갔다.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콜마르로 출발을 했는데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콜마르는 미야자기 하야오 작가가 만든 애니메시션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 그림이 된 도시이다.

안여사님께서 콜마르로 이동하면서 이 애니메이션을 틀어 주었는데 TV가 신통치 않은 지 화면이 가끔 흑백이 나오는 것이 아쉬웠다.

 

 

 

콜마르는 알사스지방의 도시로 프랑스의 작은 베니스라고 쁘띠베니스로 불리우는 도시라고 한다.


버스에서 내려 들어가는 입구 집들을 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집들이 보인다.

 


콜마르 마을이라고 쓴 홍보입간판이 있었고 상단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었는데 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프레데이크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이 곳 출신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같았다.

 


이 곳에도 관광객들을 위해 바퀴달린 미니 열차가 다니고 있었다.

콜마르의 집들은 모두가 동화속의 집처럼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드디어 쁘띠베니스라고 불리우는 것이 걸맞는 운하에 도착했는데 운하 바로 옆에 집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다리위에서 배를 탄 관광객을 보았으며 집들과 어울린 운하의 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마을광장에는 소녀동상같은 분수가 있었으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집 모델이 된 집과 모양이 거의 같았다.

 


콜마르에서 가장 뷰가 좋다는 곳에 왔는데 콜마르 특색의 집과 운하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콜마르 집들을 보며 걷다보니 상설시장에 도착했고 시장에는 각종 과일, 야채, 음식과 꽃 등 물품을 팔고 있었다.

 

 

 


시장을 지나서 가다보니 프랑스 국기가 걸려있는 공공기관을 발견하여 화장실도 이용했는데 정확히 어떤 건물인지는 알 수 없었다.

 


지나가다가 성당인지 교회인지 모를 건물도 발견하여 들어갔으며 내부를 보니 신식으로 지어진 것같았다.

 


드디어 생 마르탱 성당을 찾아 외부와 내부를 구경하였고 외부의 규모도 컸지만 내부의 규모와 스테인드글라스도 대단했다.

 

 

 


 

콜마르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하여 메종테트와 슈웬지분수, 운터린덴미술관 등은 보지 못했지만 콜마르 건물의 진수를 구경해서 너무 행복했다.


콜마르 구경을 마치고 스트라스부르로 갔으며 스트라스부르에 가까이 가니 운하가 있는 것이 보였다.

 


드디어 지난 밤에 왔었던 보방댐 근처에 다시 왔고 밤에 보았던 건물을 낮에 보니 더 멋진 것같았다.

콜마르나 여기 스트라스부르나 옛 가옥들이 주는 멋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운하지역에 도착해서 건물이 꽃으로 치장된 오 뽕 생마르텡이라고 쓰여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스트라스부르는 쁘띠프랑스라고 불리우며 아름다운 옛 가옥이 유명한 곳이라고 하며 집들이 너무 이뻤다.

특히 운하 주변의 집들은 쁘띠프랑스 집들의 백미였다.

 

 

운하주변을 구경한 다음에 어젯밤에 걸었던 길을 따라 저녁을 먹었던 음식점을 지나 노트르담성당쪽으로 갔다.


가면서 보니 골목길 사이로 높이 142m의 종탑이 붉은 사암으로 지어져서 붉은 색으로 보였다.

 

 

광장이 나타났으며 쿠텐베르크 동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구텐베르크광장이라고 하며 광장에는 회전목마도 있었다.

 

 

 

 

성당 앞에 가서 종탑을 올려다 보았고 꽃보다 할배에서 백일섭선생님이 너무 크고 높아서 놀랬다고 하더니 정말 놀랄 정도였다.

 


성당 왼쪽에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택인 르네상스 풍의 메종 카메젤이 있었고 검붉은 색의 벽면이 각종 아름다운 조각과 그림으로 채색되어 있었다.

 


안에 들어가본 노트르담 성당의 내부도 정말 웅장하고 대단한 규모였다.

 

 

 

창마다 각각 다른 스테인드글라스의 작품이 있었고 각종 조각과 그림이 있었다.

 

 

 

 

내부에 예수고난상 기둥과 천문시계가 유명하다고 하였으며 천문시계는 1838년에 완성되어 매일 12시 30분경에 울린다고 하였고 우리는 시간이 지나 시계가 울리는 것은 볼 수 없었다.

 

 

 


 

내, 외부를 제대로 꼼꼼하게 볼려면 하루는 걸릴 것같았지만 시간이 없어 대강 보고 나왔다.

 

 

 

 

버스를 타러 가는 도중에 스트라스부르의 역사박물관도 지나고 운하도 지났으며 운하 다리에 꽃을 걸어 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건물도 볼 수 있었으며 묘지와 주말농장도 보였다.

 

 

 

 

 

 

 

이 곳은 가을걷이를 빨리하는지 건초를 베어 말아 놓은 것이 들판에 보였다.

 


버스는 달려 룩셈부르크 헌법광장에 우리를 내려놓았다.

헌법광장에서 먼저 마주친 것은 니케의 동상인 황금여신상이었다.

 

 

 

아쉽게도 아돌프다리는 수리중이어서 다리에 수리를 위한 비계가 설치되어 있었다.

 


안여사님께서 계곡 구경을 하라고 했으나 시가지 구경을 갔다.

시청도 보이고 광장도 보았으며 광장에서는 연주를 하고 있었다.

 

 

 

 


 

한바퀴 돌고 난다음 일행들이 노트르담성당을 구경하러 갔으며 성당 내부는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여기도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노트르담 성당을 구경하고 다시 시청을 보고나서 기욤2세 광장에서 기욤2세 동상도 구경했다.

 


기욤2세 광장 옆에는 룩셈부르크 공국을 상징하는 대공이 거주하는 궁전이 있었고 그 곳의 근위병 교대식이 볼만하다고 하였으나 우리가 간 시간과 맞지 않아 볼 수 없었다.

 


시내를 돌아다녔으며 한 곳에 가니 6명의 동상이 공연을 하는 모습이 있었으며 근처에는 교회가 있어 내부를 구경했고 내부는 소박한 느낌이 들었다.

 

 

 

 


 

저녁은 한궁이라는 중국음식점에서 했으며 나름대로 먹을만 했다.

 


룩셈부르크는 세계금융의 중심지이며 유럽연합건물들이 많이 있고 유럽사법재판소, 유럽회계감사원, 유럽투자은행, 유럽연합의회사무국 등이 있다고 한다.

 


숙소는 룩셈부르크에 있는 노보텔이었으며 신도시에 위치해 있었다.

 


룩셈부르크를 떠난 버스는 그림같은 평온을 지나 숙소가 있는 브뤼헤로 향했고 갑자기 안개와 함께 이슬비도 내리는 등 일기가 좋지 않았다.

 


가다가 델리웨이란 휴게소에 들렸으며 그 곳은 화장실 사용료가 0.5유로였고 사용후에 0.5유로짜리 쿠폰을 주어서 그것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하여 생각지도 않는 초콜렛 등 물건을 사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니 우리 목적지는 브뤼헤인데 안트페르펜, 켄트, 브뤼헨 등의 안내판이 보인다.

 


다행히 흐리고 이슬비 오던 날씨는 브뤼헤로 다가갈수록 맑아지기 시작했다.

 

 

우리 버스는 운하인지 하천인지 구분이 안가는 곳 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다.

 


브뤼헤 관광은 주차장에서 운하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다리를 건너 잘 가꾸어진 숲길을 지나 사랑의 호수를 거쳐 도심지로 가는 것이다.

 


브뤼헤는 사람들이 동화마을, 아름다운 중세의 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걸어가는 곳곳이 모두가 눈을 사로잡은 집들이며 운하,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지나가면서 흰집들이 보였으며 베긴회 수녀원이라고 하였고 여성들이 모여 레이스를 뜨어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수로도 보였고 수로와 수로 옆에는 백조가 한가롭게 놀고 있었으며 마차도 보이고 말이 머리와 엉둥이 부분은 밖으로 나오고 몸통은 석탑같이 생긴 곳에 들어간 동상도 있었다.

 

 

 


 

레스토랑 하나가 보였고 그 레스토랑 창문으로 사람이 몸통을 밖으로 내어 옆으로 쳐다보는 인형도 만들어 놓아 사람들이 시선을 끄는 곳도 있었다.

 


거리는 고색창연했으며 사람들은 레스토랑 앞에서 식사하고 마시는 모습이 그림속의 풍경같았다.

 


아름다운 건물 옆 운하에서 유람선은 타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도 보였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으며 이 운하로 인해 이 곳 브뤼헤를 서유럽의 베네치아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다시 걸어가니 노트르담 성당이 보였고 사람들이 그곳에 많이 모여 있었으며 이 곳에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이 있다고 한다.

 


브뤼헤의 집들은 하나도 놓치기 싫을 정도로 모두가 멋지고 아름다웠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식사 장소는 멋진 꽃들이 장식된 아름다운 음식점이었다.

 


음식도 먹을만 했지만 이런 아름다운 음식점에서 식사했다는 것이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마르크트광장에 도착했으며 먼저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사다리꼴 회색지붕에 붉은 색 눈처럼 보이는 건물이 지방법원이고 그 옆 붉은 외벽건물이 우체국, 광장 중앙에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저항한 얀 브레델과 피테르 데 코니크 동상이 있었다.

 


오른쪽으로는 83미터 높이의 벨포트로 불리우는 종탑이 우뚝 서 있었으며 왼쪽으로는 여러 색상의 길드하우스가 보였다.

 

 

 

 

 

종탑 뒷면에는 화장실도 있었고 그 곳에서 보는 종탑의 모습도 볼만했다.

 


마르크트광장에서 골목길을 더 가니 이번에는 부르크광장이 있었다.

광장 들어가는 입구에 바로크양식의 건물이 주교공관이라고 한다.

 


정면에 고딕양식의 예쁜 건물이 블랑드르주청사이고 왼쪽으로 붙어서 르네상스건물에 금장 동상들이 있는 건물은 1534년에서 1537년에 세워졌다고 하며 금장 동상은 왼쪽부터 모세, 정의, 모세의 형 아론이라고 한다.

 


왼쪽에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은 1722년부터 1727년에 세워진 건물로 내부에 유명한 굴뚝이 있다고 하였다.

 


주청사 오른쪽에는 1149년에 지어진 화려한 르네네스크 양식의 바실리크 성혈 예배당이 있고 제2십자군 전쟁시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피를 받아 가져온 예수의 성혈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시간이 있어 성혈 성당에 들어갔고 예수의 포박장면, 십자가에 메달린 장면, 누워있는 장면과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 모습, 그리고 피에타 등의 조각을 보았으나 정작 2층에 있다는 성혈은 보지 못했다.

 

 

 

 

 

 

 

 

 


 

부르크광장에서 생선시장쪽으로 빠져나오는 곳에 다리가 있어 양쪽을 보니 운하가 있고 배를 타는 곳도 있었다.

 


나온 길을 돌아보니 부르크광장을 들어가는 문이 건물과 건물사이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 곳이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람선을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부르크 들어가는 방향의 운하쪽 건물을 자세히 보니 건물에 균열이 가는 지 건물 외벽에 외벽을 유지시키기 위해 철골로 보강공사를 한 것이 보였다.

 


다리옆에 프랭크 반 에커라는 분의 안경쓴 머리 동상이 있었으며 어떤 분을 표현하였는지는 알 수 없었다.

 


생선시장에는 생선이 없었으며 오전에는 생선을 팔고 오후에는 다른 물건을 판다는 것이다.

 


골목길을 걸어 운하의 물줄기가 휘어지는 곳으로 왔으며 그곳에서는 종탑도 보이는 등 조망이 좋은 곳이었다.

 


운하 옆 길을 걷다보니 노트르담 성당, 세인트 살바토레성당(성 구세주 성당)의 탑이 보인다.

 

 

여기도 다리가 있었으며 다리 위에는 십자가를 든 성인인 듯한 분의 흰색 석상이 있었다.

 


브뤼헤는 어디를 보아도 모두가 아름다운 눈요기를 제공하는 곳이다.

 


운하 옆 길을 걸어가다 보니 이번에는 벼룩시장이 형성되어 각종 물건을 팔고 있었다.

 


건너편을 보니 선착장 건물이 하나 있었으며 그 건물의 2층 창문에는 인형을 만들어 놓아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헤드 헤질르라고 발음되는 듯한 사람의 동상도 작은 공원처럼 보이는 곳에 세워져 있었다.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나왔으나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은 돈 받는 곳에 있었다는 것을 몰라서 구경을 못하고 나왔다.

 

 

 


길을 지나가면서 보니 까페가 많이 있는 곳에 마차를 원추에 올려놓은 동상도 보였다.

 


브뤼헤는 어느 집이나 거리 모두가 엽서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베긴회 수녀원, 사랑의 호수를 지나 갔던 길을 되돌아서 운하 옆의 버스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브뤼셀로 출발하였다.

 


브뤼셀에 버스 주차장은 돈키호테 동상이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지고 돈키호테 동상쪽으로 가면서 보니 시청사의 96미터 높이의 탑이 건물들 사이로 보였다.

 


자세히 보니 돈키호테와 판초도 로시난테와 당나귀를 타고 그랑플라스를 향해 가고 있는 듯 보였다.

 


돈키호테를 지나고 나니 이번에는 머리를 약간 숙이고 생각하는 듯한 노신사가 동상으로 서있다.

 


이 곳 걸어가면서 보는 건물들도 브뤼헤의 길드하우스에는 못 미쳐도 옛스러움이 보인다.

 


이비스 호텔 옆에 작은 광장이 있었으며 그 곳에는 개를 쓰다듬는 노신사의 조형물이 있었다.

 


골목길을 통해서 이동하니 시청사의 첨탑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랑플라스 광장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15~16세기 바로크양식의 건물인 길드하우스는 현재 레스토랑, 박물관, 호텔로 사용중이며 우리가 갔을 때는 수리중이었다.

 


왕의 집은 16세기 건축되어 19세기에 고딕양식으로 복원된 건물로 예전에는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시립박물관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왕의집과 바로 붙은 건물은 예전에 빅토르 위고가 이 곳에서 레미제라블을 탈고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1층에 고디바 초콜렛 매장이 있고 이 그랑플라스 광장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다고 한다.

 


오른쪽에는 과거 초콜렛 박물관으로 사용된 브라반트 공작의 집이 있다.

 


시청사는 15세기 고딕양식으로 96미터 탑 정상에는 브뤼셀의 수호성인인 미카엘 대천사가 도금되어 있다고 한다.

 


시청사 바로 옆 건물은 과거 맥주 길드 하우스로 현재는 맥주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입구에 백조상이 있어 백조의 집으로 불리는 건물은 과거 정육점 길드가 있던 곳으로 지금은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또한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을 썼던 곳이다.

 


그 이외에도 에스파냐의 왕, 작은 나팔, 맥주 양조자의 저택, 사슴, 재단사의 저택 등의 주택이 있으며 1층의 경우는 대다수의 주택이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백조의 집 1층 아케이드에는 브뤼셀이 외부의 공격을 받던 14세기에 도시를 구하고 영웅이 된 에베라르트 트 세르클레스 조각이 있으며 이 동상을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고 해서 여행객들이 이 동상을 잡으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

 


벨기에는 만화의 나라로 유명하다고 하며 길에서 좌측벽에 만화를 그린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오줌싸개 동상 옆에 와풀을 1유로에 파는 집이 있었으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서 사 먹기 힘들어서 사는 것을 포기했다.

 


벨기에를 상징하는 오줌싸개 동상은 크기는 60센티미터라고 하며 1619년부터 이곳에 있었다고 하고 수많은 관광객이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곳이기도 하였다.

 


루이 15세가 이 동상을 약탈했으며 사죄의 의미로 동상을 돌려주면서 옷을 입혀 돌려 보내게 되어 이후 방문하는 국빈들이 이 오줌싸개 동상의 옷을 선물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고 한다.


화장실 이용겸 해서 옆에 있는 초콜렛집에 들어갔으며 값이 너무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다.

 


다시 그랑플라스 광장으로 돌아와서 건물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보니 고색 창연한 건물이 있었고 브뤼셀 증권거래소 건물이라고 하였다.

 

 

 


저녁 장소는 중국식당이었고 저녁은 먹을 만 했던 것으로 기억되며 세계 각국에 중국음식점이 퍼져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저녁을 먹고 일행중 한분이 썬글라스를 홍합집에 놓고 왔다고 해서 가 보았으나 안타깝게도 찾지 못했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는 중에 생 캉 테네르 궁의 개선문을 보면서 지나갔다.

 


우리 숙소는 브뤼셀 근교에 있는 ibis budget 호텔이었으며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해보니 주변에 마가목, 송악, 바늘엉겅퀴, 서양톱풀, 창질경이, 명아주, 별꽃아재비, 수국, 망종화, 서양미역취, 분홍장구채 같은 식물이 보였다.

 


암스테르담 가는 길에 휴게소에 또 들렸으며 휴게소 부근에 보라색 꽃이 너무 이뻤다.

 

 


네덜란드에 다가갈수록 네덜란드 땅의 1/4정도가 바다보다 낮은 땅을 아름답게 가꾼 느낌이 들도록 풍차, 수로 그리고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 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암스테르담은 암스텔강에 댐을 세워 만든 도시로 반원형의 구시가는 운하가 사방으로 뻗어 70여 개의 섬을 500개의 다리로 연결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버스는 중앙역 맞은 편에 운하유람선 타는 곳의 가까운 곳에 정차를 해서 일행을 내려 주었다.

 

 

 


 

차에서 내린 곳에서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보였으며 이 중앙역을 모방하여 일본에서 동경역을 건립하고 동경역을 모방하여 우리나라 서울역을 건립했다고 하였으나 우리나라 서울역과는 모양이 다른 것처럼 보이는데 알 수가 없었다.

 


우리가 배를 탄 회사는 에코투어라는 간판이 되어 있었으며 우리 배 선장님은 여성분이셨고 앉은 자리가 창이 있어 사진을 담기가 어려웠다.

 

 

 


 

배에서는 한국어 안내방송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였고 창문 너머로 사진을 계속 찍을 수가 없어 운전석 부근 앞 자리에 창문이 열리는 곳이 있어 그 곳으로 이동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여러 개의다리가 겹친 풍경, 고흐의 그림에 나온 마헤레다리, 안네프랑크가 살던 집도 안내를 했으며 기다리는 사람과 자전거들, 아름다운 운하 주변의 풍경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멋진 교회의 종탑도 볼 수 있었고 교회가 안네가 일기속에서 종소리가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이야기하던 길모퉁이의 서교회라고 하였으며 1999년에도 이 유람선을 탔음에도 당시에는 사진을 담지 않아서 배에서 보던 건물이며 풍경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원통기둥 건물이 있었으며 이 곳은 라인운하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라인강의 하류인 레크강(江)과 발강을 연결하는 운하로 길이는 약 80km라고 한다.

 

 


구교회가 보이는 것을 보니 이제 출발했던 지점으로 거의 돌아오고 있나보다.

 

 


배에서 내려 담광장으로 가면서 구 증권거래소 건물도 보였으며 담광장에는 암스테르담마담튀소밀랍인형박물관, 왕궁, 국립기념비가 있었고 점심식사는 담광장이 보이는 중국음식점에서 했다.

 

 

 

 

 

 

 

 

 

 

 

 

점심식사후 담광장 주변을 구경하였으며 왕궁옆에는 신교회가 있었고 신교회와 왕궁사이의 길로 나가니 마그나프라자가 보였다.

 

 

 


 

멀리갈 수는 없어서 다시 신교회 오른쪽 골목길로 나와서 다시 왕궁과 신교회 사이길로 해서 반대쪽길로 가보았으며 그 쪽 부근은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쇼핑거리같았다.

 

 

 

 

 

 

담광장에서 걸어서 버스에서 내렸던 암스테르담 중앙역 맞은 편으로 와서 버스를 타고 잔세스칸스로 이동하면서 보니 암스테르담 국립해양역사박물관 옆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암스테르담호와 다른 배 한척도 보였다.

 

 

 

 

잔세스칸스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운하와 초지 그리고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들의 모습이 낙원을 연상시켰다.

 

 

 

 


 

잔세스칸스 부근에 도착해 가니 일단의 학생들로 보이는 자전거 행렬을 만날 수 있었으며 네덜란드는 교통수단의 상당량을 자전거로 해결하여 환경보존과 에너지 절약에도 힘쓰는 나라인 것이 실감이 났다.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에서 먼저 방문한 곳은 크롬펜으로 불리우는 나막신 제작 및 전시?판매하는 곳이었고 그 곳에서 나막신 제작 시연도 볼 수 있었다.

 

 

 

 

 

 

 

 


 

다음에는 치즈의 생산?판매과정을 설명하고 전시?판매하는 곳을 구경하고 치즈도 구입을 하였다.

 

 

 

 


 

풍차 구경을 나섰으며 도중에 붉은토끼풀, 컴프리, 미나리아재비, 흰메꽃, 광대수염, 꿩의비름 등이 피어있고 까마귀도 볼 수도 있었다

 

 

 

 

 

 

 

 

 


 

풍차도 다 같은 풍차인줄 알았으나 제일 먼저 만난 풍차는 더 조커 풍차이고 두 번째는 더 블레케 두드 풍차이며 나무 자르는 풍차는 다시 돌아와서 전체 충차를 같이 보면서 보니 제일 앞에 있었고 풍차마을의 집들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집들이었다.

 

더 조커 풍차

 

 

더 블레케 두드 풍차

 

 

나무 자르는 풍차

 

 

 

 

 

 

 

 


 

이제 구경을 마치고 스키폴 공항으로 돌아가며 생각해 보니 예전 1999년에 이 곳 잔세스칸스에 왔을 때는 비바람이 몰아쳐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겨우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만 담고 갔었으나 이번에 보니 목가적인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

 


상품 프로그램이 4박 7일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밤 1시경에 출발했으므로 4박 6일이라고 볼 수있는 짧은 기간내에 안금숙여사님의 유능한 안내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프랑스의 모습과 베네룩스 3국의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콜마르라는곳 너무 예쁘네요 >.<
집도 예쁘고 집 사이사이로 흐르는 운하도 넘 멋져용~

프로필이미지

움직이는 하울의 성이라는 애미매이션은 콜마의 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