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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12
[티니안여행] #04 티니안 타촉냐비치에서 스노클링
남태평양 > 사이판
2014-06-06~2014-06-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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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쓰





티니안 자유여행 네번째 이야기 -

 

코코넛 따기, 블로홀, 별 모래 등등

많은 볼걸리들을 본 뒤 우리가 향한 곳은

타촉냐비치 입니다 :)

 

얼마나 물에 있었는지도 모르는 채

마냥 즐겼던 기억이 나네용 

 

cony_special-4










해가 정말 짱짱한 시간 오후 세시,

타촉냐비치(Tachogna Beach)에 도착 !

 

우리가 묵었던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에서

약 5분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그림 같은 곳이 펼쳐집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곳 ;)








본격적인 포스팅에 들어가기 전에

짧은 동영상 하나 보고 가시죵 *ㅅ*



   



으아 -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

 

따뜻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부르게 밥 먹고 꿀낮잠을 자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게 있다는 자체가 정말 좋더라구요 :D

 

자자 이제 물에 빠지러 !

 

cony_special-7










티니안에서

우리들의 첫 스노클링 !






민똥, 안뇽?


동석이는 물도 무서워하고

수영도 배워 본 적이 없어서 잘 못하는데

은은이가 좀 가르쳐주니까 곧 잘 따라했어요,

 

(그래도 구명조끼는 필수라며 ㅋㅋㅋ)



   



타촉냐비치 바닷속에서

수중 커플샷 - 3-







레쉬가드만 입으면

몸짱으로 변하는 ㅋㅋㅋ

 

우리 신랑 -







우리 자매가 좋아하는

손잡고 스노클링스킨스쿠버하기 !

 

우리 삼남매는 어렸을 때부터

물을 좋아했는데 취미나 관심사가

같으니까 정말 정말 좋아요 :)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은,

실제로는 훨씬 더 에메랄드 빛 바다에요 -

 

정말 말도 안되게 맑고 예뻤다는 !







우리 은은이 

바닷속이 무척 맑고 깨끗하죠 :)

 

수영장이세요?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에 갔을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슥- 떠오르는 것 처럼

 

함께 못 온 엄마 아빠 남동생

우리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다음엔 꼭 다같이 와야겠어요 :)








그나저나 물이 짜도 너무 짰어요 @,@

 

line_love_is_a_rollercoaster-39 

 

나중엔 빈 페트병에

수돗물을 담아서 세수용, 입가심용으로

하나씩 들고 다녔다는 ㅋㅋㅋㅋㅋ

 







둘 
다 얼굴도 완전 구리지만

정말 완전 진심을 다해 신났을 때라 ㅋㅋ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사진이였는데,

 

지금은 초이쓰 프로필 사진으로 ♡

(핀이 나가서 정말 다행이야)











바다는 어쩜 이리도 투명한지,

색은 어쩜 이리도 예쁜 에메랄드 빛인지 :)







그리고 어쩜 이리도 사람이 없는 건지 !

우리가 바다를 독차지한 느낌 :)

 

원래 타촉냐비치는 넓고 물이 얕아

관광객들한테 인기가 많은 비치인데도

관광객은 커녕 현지인들 뿐 -







그리고.. 
여자인 우리보다 썬크림을

그렇게 꼼꼼하게 발랐던 남자가 있었으니...

 

정말 사골같이 뽀얗죠 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백사장만큼 하얀거 같앜ㅋㅋㅋㅋㅋ

ㅁㄴㅇ러;ㅏㅣㅁㄴㅇㄹ앜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놀다

몇 분간의 휴식을 하러 나왔어요,






티니안은 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

 

앞으로 계속 포스팅을 하겠지만

바다낚시스킨스쿠버호핑투어 등등

놀 거리들이 있지만 쇼핑할 곳도 없고 해서

다소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적해서 휴양지로는 제격 !

저희는 호텔 수영장, 바다를 돌아다니며

하루종일 물놀이 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

 

 






이제 어느 정도 쉬었으니

타촉냐비치 바닷속 사진 투척 !

 

+

액션캠이 아니라서 화질이

굉장히 떨어지고 비루한 점 이해해주셔용

 

moon_special-27













 

타촉냐비치 자체가

크고 작은 예쁜 열대어들이 많이 있어서

스노클링에 굉장히 적합한 곳인데..

 

brown_and_cony-77 

 

정작 사진 찍으려고 할 때

카메라가 꺼졌..







내일은 더 오래오래 놀아야지라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물놀이를 끝냈습니당,







민똥 블로홀 사진에 이어

태양이도 어쩌다 얻어 걸린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 로비,

조명이 좀 야릇야릇하죠?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이 땐 블로그를 할 때가 아니라

디테일한 사진이 없어요 ㅠㅠ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바베큐를 전문으로 하고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그날 그날 틀어주는

영화를 보며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곳 !

 

(소주도 있답니당^^)







목살, 소세지, 치킨, 폭립, 닭꼬치까지

제대로 된 바베큐 파티 !

 

물놀이 하고 난 후에 먹는 음식은

꿀맛이라지만 이건 그냥 먹어도 맛있을 듯,

으아 또 먹고 싶네용 






갑자기 은은이 뒤로 나타난 도마뱀 !

자동차 방향제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처음 봤는데 신기신기 +_+

 

다음 포스팅은 특별하지 않아서

특별한 티니안의 타가비치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9 

 

기대해 주실꺼죵?

 

 

 

 

 

 

 

[티니안여행] #04 티니안 타촉냐비치에서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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