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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장국영이 사랑한 딤섬집 예만방부터 빅토리아피크야경까지 홍콩여행완전정복
중국 > 홍콩/타이완
2014-12-11~2014-12-15
자유여행
0 0 633
러블리민

 

 

 


 


 


 


 


 


 

홍콩여행 마지막날.

 


 


 

 

호텔에 숙박하니 역시 사람이 게을러지는것은 사실이다. 호스텔에 지낼땐 얼마나 빠릿빠릿했는데... 

 

 

호텔에서는 오늘 좀 늦게나가도되지. 그런 느낌이 팽대하다.

 

 

오늘은 체크아웃날이라 빨리 준비해서 나가고싶었지만.. 게으른나는.... 아침조식도 때려치고ㅠ 잠을 잤어..

 

 

그리고   오늘은 어디갈까 고민하던차에, 일단 먹으러..ㅋㅋㅋ

 


 

장국영이 사랑한 딤섬집인 예만방에 다녀오기로했다.

 


 


 


 


 


 

 

 


 


 


 

 

​3일내내 홍콩섬에 방문하게된것같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또 정겨워지는 홍콩섬.

 


 

 


 


 


 

 

 

 

 

 

​홍콩의 주말 거리모습.

 


 

 

 


 

거리에 많은 어리다면 어리고, 나이가있다면 있는 동남아쪽 애들이 길거리에 자리 깔고앉아서 떠나지않고있었다.

 


 

홍콩섬 대부분의 곳들이 이래서, 동행했던 언니에게 도대체 얘네가 왜저러고있느냐, 뭐 티켓이라도 살려고하냐..  라고했더니

 


 

홍콩에서는 워낙 맞벌이부부가 많아서 동남아쪽애들을 가정보모로 많이 취업하는데 주말에는 가족끼리 보내는시간이라 보모들이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고한다.

 

 

​마땅히 갈곳이없으니, 이런 길바닥에서 하루종일 있는거라고.. 거기다가 커뮤니티가 잘되어있다고한다.

 


 

뭔가 빈부격차의 양면이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지만.. 좀 씁쓸한 현실이였던것같다.

 

 


 


 

 

 


 

 


 


 


 

예만방은 해피밸리(Happy valley) 에 위치해있다.

 


 

센트럴에서 해피밸리행 전차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된다.

 


 

시간은 약 40-50여분 걸린것같다.

 


 

시간이 짧고 촉박한 여행이라면 추천하지않겠지만, 어느정도 여유가있다면 한번 가봐도 괜찮은것같다.

 


 

뭐랄까, 가장 홍콩을 즐길수있었던 시간이기도했다.

 


 


 


 

 

 

 

 

​전차엔 주말오전이라그런지 사람이 가득했다.

 


 

나중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리더니 종점에 가까워오니까 우리밖에없었다.

 

 


 

 


 

 

​2014.12 @Photo by Lovelymin, HongKong

 

 

 

 

 

 

 


 

2014.12 @Photo by Lovelymin, HongKong

 

 

 

전차가 발달된 홍콩섬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수있다. ​

 


 


 


 


 

 


 

 

 


 

 

​제일 앞은 아니였고, 2층  제일 뒤에 앉게됬는데  이렇게 뒤로 오는모습들이 보였다.

 


 

웃긴건 정류장이나, 신호때문에 설때마다 뒤에 빠짝 대면서 섰는데, 그때마다 앞좌석에 앉은 사람들과 눈이 마주친다는것.

 

 

 


 

 

 


 

 

 

 


 

 


 


 


 


 


 

뒤따라오던 전차에 탄 애기들이랑 계속 마주쳤더니, 먼저 방긋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드니 브이자를 해주던 애기들.

 


 

너무 귀여웠다ㅋㅋ

 


 

뭐랄까, 사진작가분들이 어린이들을 많이 찍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다라고할까?

 


 

그 티없이 순수한 동심을 카메라에 담는것이 느낌이 다르더라고.

 


 

 

 


 

 

 



 

 


 


 

홍콩섬이나, 침사추이처럼 높고 화려한 상점들에 둘러쌓여있는 반면에  이곳들은 진짜 홍콩을 볼수있는곳들을 지나쳐 가고있었다.

 


 


 


 

 

 

 

​한참의 전차 여행을 끝내고, 해피밸리 터미널. 종점에 도착헀다.

 


 

Happy Valley Terminus.

 


 

 

 


 

 


 

 


 


 


 

이곳은 홍콩의 부유층이 사는곳인지, 집들이 좋아보였고, 한국의 서래마을 ? 같은 분위기였다.

 


 


 

전차정류장에서 15분정도 걸었더니, 장국영이 사랑했던 딤섬짐인 예만방을 만날수있었다.

 


 


 


 

 


 


 


 

예만방

 


 

 


 


 

주소 : 成和道63 HONG KONG

 


 

전화번호 : +852 2834 8893

 


 

찾아가는길 : 홍콩 센트럴에서 전차타고 해피밸리 종점에 하차.

 


 


 


 


 

 


 


 

내부는 홍콩인들보다는 외국인들로 가득했다.

 


 

아무래도 장국영이 사랑한 딤섬집으로 유명한것같았다.

 


 


 


 


 


 


 

한 10분정도 기다리게됬는데,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시켰다.

 


 


 


 


 

 


 


 


 

이곳에서 유명한 슈마이랑, 샤오롱빠오, 새우딤섬, 그리고 고추만두까지 주문해먹었다.

 


 

샤오롱빠오는 역시 어제먹은 크리스탈제이드가맛있었고, 슈마이나 다른 딤섬들은 맛있었다.

 


 

특히 고추만두가 바삭하니 너무맛있어서, 또 먹고싶더라구.

 


 

내가 워낙 맛있는 딤섬집들만 다녔어서 그랬는지 예만방은 조금 쏘쏘 였다고할까?

 


 


 


 

 


 


 

300 홍콩딸러 나오더라구.

 


 

이거까지먹고 배터지는줄알았다.

 


 


 


 


 


 

호놀룰루 카페의 디저트먹으러 이동하면서,  엄청큰 피자를 들고가는 현지인들을 많이볼수있었다.

 


 


 

 

 


 


 

저게 몇인치지? 어떻게 다먹지?ㅋㅋㅋ

 


 

역시 인구가 많은동네라서 그런가...ㅋㅋㅋ 싶기도했다.

 


 


 


 

 

 

 


 


 

언니가 와보고싶다던 호놀룰루 카페.

 


 

관광객 0% 인곳이였다.

 


 

다 홍콩 현지인들이였고, 현지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시간도 보내고 대화하는 장소롤 많이 이용되는듯했다.

 


 


 

 


 

 

 

 

 

이상한 소다랑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파인애플번을 주문했다.

 

 

무엇을 먹어야되는지몰라서, 주문도 어떻게하는지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친절한 홍콩현지인이 도와주었다.

 

 

파인애플번은 맛이 파인애플맛이 아닌, 모양이 파인애플처럼 갈라진? 그 느낌때문에 그런것같아서, 맛은 좀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피크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다시 센트럴쪽으로 갔다.

 


 

페리에 한잔을 들이켜줬어. .

 


 


 


 


 


 

 

 


 


 

홍콩섬 스타페리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15C 피크트램스테이션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홍콩에서 단 한곳만갈수있다면, 빅토리아 피크를 가서 홍콩의 야경을 보겠다.

 


 

라고하는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눈부신 홍콩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수있는 가장 멋진곳인것 같다.

 


 

빅토리아피크를 가기위해선 여러가지방법이있는데, 가장 유명한게 5분만에 산정상까지 오르는 피크트램인것같다.

 

 

​보통 오래기다리면 2시간은 기본이라는데, 생각보단  조금 적었던지 1시간 정도만 기다리면됬었다.

 


 

그래도 줄은 엄청 길었다는거..

 

 

 


 


 

 


 


 

반대편 야경포인트까지 가기귀찮거나, 갈시간이안된다면 스카이테라스에서 보는것까지 같이끊는것도 괜찮은것같다.

 


 

나는 피크트램 왕복만 끊었고 옥토퍼스카드로 결제했다.

 


 


 


 

 


 


 

한 10분만에 산정상까지 쭈~욱 올라갔다.

 


 

몸이 45도? 가량 젖혀지는데, 으앙ㅠ 무서워ㅠ  이랬더니 (은근히 공포증이많음)

 


 

언니가 도대체 이게뭐가무섭냐며 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크트램은 올라가는쪽으로 오른쪽편에 앉는것이 가장 멋진 야경을 볼수있다.

 


 


 

올라가면서 멋진야경을 보고싶다면, 오른쪽편을 꼭 사수하시길.

 


 


 

참고로 앉는거는 선착순이다.

 


 


 


 


 

 

 


 


 

한참을 빙 둘러가서, 야경 포인트로 이동했다. 한 30분여정도 걸어야한다.

 


 

그래도 너무 좋은 풍경을 봐서 좋았다.

 


 

정말 멋진 야경이였다.

 


 


 


 

 

 


 


 


 

빅토리아피크스테이션 건너편에 큰 쇼핑몰이있는데, 다양한 레스토랑도있고, 쇼핑센터도있다.

 


 

제일 윗층에 GO 숍에서 티를 엄청샀따. ㅋㅋㅋㅋㅋ 한 20만원치산듯..;; 선물용으로...

 


 


 


 

피크트램에 올라가니까 꽤 많이 추웠고, 1시간정도를 내려가기위해서기다려야했다.

 


 

빅토리아피크 올라가실땐 꼭꼭 두꺼운옷을 챙기시길 (12월기준)

 


 


 


 


 

내려와서는 하버시티로 이동해서 수제햄버거 먹으러왔다.

 


 

유명한 BLT BURGER

 


 


 




 

 


 


 


 

그냥 기본 BLT 버거시켰는데, 양이 많더라.

 


 

ㅂ버거는 진짜 맛있었음.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의 굽기정도까지 선택할수있다.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가는 AEL을 탈려고했더니, 하얏트에서 AEL 타는 역까지 가는 무료셔틀버스가있었다.

 


 

 11시쯤 AEL 탄것같다.  홍콩 공항까지는 25-30분여정도 걸렸다.

 


 

홍콩 공항에서 시내를 잇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인것같다.

 


 

 


 

처음 이용했던 홍콩공항 라운지.

 


 

진짜 괜찮더라. 

 


 

스톱오버로 많이 방문하는 홍콩이라그런지 라운지에 비행시간때문에 자는사람들이 엄청많았다.

 


 


 


 


 


 


 

마지막으로 에어부산을 탔어 .

 


 


 

홍콩~부산 구간은 터뷸런스가 좀 심하더라고. 바람도 많이불어서 그렇고 난기류도있었고..

 


 

돌아올때는 내가 잔다고 놓친것같기도한데, 기내식을 먹지못해서 아쉬웠다.

 


 

나중에 일어나서 먹고싶었지만 난기류때문에;;;

 


 

옆에 꼬마가 자꾸 내쪽으로 머리를 기대서 머리치워낸다고 짜증났음. 애엄마는 다른좌석에앉아서.. 4-5살짜리 애 둘만 내옆에앉혀놓고;;

 


 

진짜 이건 아니지않냐... 이러면서 짜증남. 제대로 잠도못자고..  바로 회사가야되는데..

 


 


 

도착하자마자 후딱 짐찾고, 리무진버스타고 집에도착하니까 7시정도됬더라. 

 

그시간이면 보통이면 일어난시간인데..

 


 

일단 후딱 씻고 바로 출근햇다.

 


 

조금 빡시긴 했는데, 나쁘지않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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