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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계림여행] 양강사호 유람으로 계림의 날들을 돌아본다... 굿바이... 구이린...
중국 > 곤명/하이난/계림
2014-11-08~2014-1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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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y

 

[계림여행] 양강사호 유람으로 계림의 날들을 돌아본다... 굿바이... 구이린...

 

오늘 밤이 지나면 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있을 것이다... 밤을 통해 날아오고 밤을 통해 날아가서일까?!?!? 4박 6일이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접할 수 있었다...

돌아가는 길 그 여정속에 다음을 기약할 버킷리스트가 작성되었다는건 그곳이 참 좋았다는 대답과 동일하다... 그렇게 난 구이린의 마지막 날까지 왔다...

 4일간 계림에서의 시간은 밤이 찾아오자 더 애뜻하게 다가온다... 다음이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더 아쉬운 밤 공항으로 향가기 전 양강사호 유람선에 올랐다...

 

 

 

 

 

 양강사호는 양강(리강,도화강)과 사호(목룡호, 계혹, 용호, 삼호)를 유람하는 것이다...

 

 

 

 

 

 

은탑 금탑 주위를 돌고 있는 저 배가 바로 양강사호 유람선...

 

 

 

 

 

 

사진으로 봤던 금탑과 은탑은 굉장히 화려한데 조명시설 고장으로 주변 나무들의 화려함에 대비해 꽤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다...

 

 

 

 

 

 

선착장 앞에선 라이브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

계림여행 중 인상 깊었던 건 장애를 갖은 분들이 그 자체로 동정받으려 하지 않고 무언가 하는 모습이었다...

 

 

 

 

 

 

한창 공연에 빠져 있다보니 드디어 내가 탈 보트가 선착장으로 들어왔다...

 

 

 

 

 

 

여러대의 보트가 한꺼번에 들어왔는데 한척씩 육지와 접안하는게 아니라 정렬하여 통로를 이어 한꺼번에 탑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밖에서 유람을 즐길수도 있지만 궂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내부에서 즐기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

 

 

 

 

 

 

유람을 시작한 배는 낮에 봤던 호수가가 밤이 되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새새히 보여준다...

 

 

 

 

 

 

낮에 이 거릴 걸었을 때 이들 조형물이 이런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었는지 눈치채지도 못했다...

그래서 인지 지나가는 풍경이 그져 신기하기만 하다...

 

 

 

 

 

 

 중간중간 노랫소리도 울려퍼지는 양강사호유람...

배 안으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강바람 추위는 생각지않고 창문열어 귀기울여본다...

 

 

 

 

 

 

얼마나 달렸을까?!?!? 한밤에 가마우지쇼가 열린다... 달리던 유람선도 이곳에서 잠시 멈춰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경험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까?!?!? 선내에 라이브음악 들으며 함께 보는 계림의 밤세계는 맘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누군가를 꺼내오게 하기 충분했다...

 

 

 

 

 

 

오늘 금탑과 은탑의 조명 고장이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멋진 곳으로 유람선은 향하고 있다...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

 

 

 

 

 

 

싱가폴 리버보트와는 정말 다른 재미... 계림의 밤은 양강사호를 유람해야 알 수 있다...

 

 

  

 

 

 

잠시 스쳐지나가지만 곳곳에서 열리는 공연은 이 유람의 또 하나의 재미다...

 

 

 

 

 

 

뿌리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구간... 대륙이 품은 기이한 자연은 놀랍고도 놀랍다...

 

 

 

 

 

 

유람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이 밤을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은 시간...

 

 

 

 

 

 

그 아쉬움에 카메라를 쉽게 놓지 못한다... 내 맘처럼 담겨지지 않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다리위를 보니 추억담기에 열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에겐 이 배도 추억인 것 같다... 한밤에 유람하는 나와 그 위에서 기록하는 사람들...

 

 

 

 

 

 

누구와 함께 이 배에 올랐다면 아마 더 멋진 유람이 되었을 것 같은 계림의 밤...

다음에 다시 구이린에 온다면 그땐 너님과 함께 이 배에 오르고 싶다... 하지만 만약 다시 이곳에 혼자 오게 된다면...

그땐 양강사호 둘레를 걸어야겠다... 이곳 산책하기도 참 멋진 곳인 것 같다... 역시 여행 마지막 날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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