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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14
꿩먹고 알먹은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국화도(12.5.5)
대한민국 > 경기도
2012-05-05~2012-05-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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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吉)


꿩먹고 알먹은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국화도(12.5.5)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에 국화도가 포함이 되었다.

금년에는 여행스케치와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가 계약이 되어 여행스케치에 국화도 가는 여행이 게시되었다.

지난 해에 입파도에 간 추억이 있어 화성의 유명한 국화도가 가고 싶어 늦지 않게 예약을 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예약이 되므로 예약을 일찍해야 하는 것같다.

우리 가이드는 이보람가이드였는데 항상 웃는 낯으로 승객들에게 자상하게 이야기하여 아주 편하게 느껴지는 장점이 많은 가이드였다.

늦는 사람이 없이 7시 30분에 교대역을 출발하였는데 어린이날이라서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몰려서 톨게이트까지 가는데 만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다니던 여행중에서 가장 서울을 힘들게 빠져 나오는 것같았다.

안성에서 평택으로 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당진까지 가서 목적지인 장고항에 도착했는데 국화도 가는 매표소 앞까지 버스가 가는데 아주 힘들었던 것은 길가 양쪽으로 수많은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매표소 앞에 승객들을 내려주고 차는 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가고 우리는 축항에 있는 선착장으로 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원래 10시 배를 타고 갈 예정이었는데 아마도 11시경에 배를 탄 것으로 기억된다.

가는 길이 밀리고 선착장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먼저 배를 탔기 때문이다.

배 타는 곳 앞에는 어떤 개에다가 치장을 하고 각설이 모델 공연을 한다고 하는 노인이 있었는데 나중에 국화도에서 나오다 보니 개에다 사람들이 돈을 팁으로 꽃아 놓은 것이 보였다.

줄을 잘 서서 기다리다 배를 탔는데 국화도 페리호는 속도가 빨라서 아마도 15분정도 운항을 하고 국화도에 도착한 것같았다.

국화도 사무장님이 피켓을 둘고 여행스케치 고객을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우리만 배를 탄 것이다.

나머지 우리 일행은 다음배로 들어와서 시간이 나서 여기 저기 잠간 주위를 둘러보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시야가 흐려서 경치는 영 아니었다.

섬 여행은 날씨가 맑고 시야가 좋아야 청명한 하늘과 바다를 구경하는데 그것은 아닌 것같았다.

나중에 오후에 돌아올 때가 되니 시야가 좋아졌다.

배가 도착한 시점은 썰물이어서 갯벌이 아주 멀리까지 보였다.

국화도는 입파도와 달리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앞쪽은 원주민들이 살고 그 곳의 갯벌은 원주민의 생활터전이고 뒤쪽은 펜션 등 사업을 하는 외부인이 살고 있었으며 갯벌 체험장도 뒤쪽에 있었다.

지도를 보니 국화도 왼쪽에 도지섬이 바닷길로 연결되고 뒤쪽에는 매박섬이 바닷길로 연결되고 있었는데 썰물일 때에는 연결되고 밀물때는 물이 차서 분리가 되고 있었다.

매박섬 건너쪽에 입파도가 있었는데 사무장님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입파도에 물을 길러 갔다고 한다는 것이다.

예전 이름은 만화도였는데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여기 국화가 많아고 해서 국화도라고 해서 지금까지 국화도라고 불리운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선착장에서 조금 걸어가니 화장실 옆에 각 집의 우편함이 배치되어 있고 연필을 깍아 세운 것도 있었다.

예전에는 분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마을노인회관이 되었다는 것이며 그 앞에는 족구장이 있어 마을사람들이 족구를 하고 있었다.

사무장님도 당진에서 이곳으로 어촌계에 출퇴근하신다고 하였다.

잠깐 둘러보니 식물은 특별한 것이 없고 산철쭉을 심어 놓았고 유채꽃도 보이며 큰흰줄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이 보였다.

일행이 와서 언덕너머에 해수욕장을 자나서 갯벌 체험장으로 갔는데 망태 1개와 호미 1개씩을 나누어 주었다.

조개 캐는 것에 흥미가 없어 체험장 관리실 옆을 보니 산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걸어올라가 보니 산책길이 잘 꾸며져 있었다.

분꽃나무, 제비꽃, 뱀딸기, 양지꽃이 보였고 조팝나무, 명자나무 그리고 박태기 나무를 길 옆으로 심어 놓았다.

팔각정까지 걸어갔다가 혹시 끝나서 점심 먹으러 가는데 놓칠까봐 재빨리 갯벌체험장으로 왔는데 아직도 조개를 캐고 있었다.

어떤 분이 조개를 많이 캐서 물어보니 8시에 들어와서 캐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 일행은 그리 많이 캐지를 못했다

조개 캐는 일이 끝나고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식당이름은 국화식당이었다.

먼저 모듬회를 주었는데 아주 푸짐했고 매운탕도 끓여주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우리와 같이 앉은 신혼부부가 산낙지를 시켜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어 더 맛있게 먹었다.

사무장님 말로는 이곳 사람들은 회를 싫어하고 치킨, 고기 종류와 피자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자연산 회와 매운탕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같다.

바다에 낚시 좌대도 있었는데 1인당 2만원이라는 것이다.

낚시해서 고기를 잡아서 이곳 식당에서 비용을 주고 먹을 수 있는 것같았다.

여름에는 놀러와서 펜션에서 1, 2일 묵고 가도 아주 좋다는 것이다.

점심을 먹고 국화도 트레킹을 했는데 아까 걸었던 그 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밀물이 들어 아까와는 또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트레킹이 끝나고 시간이 되어 페리호를 오라고 해서 페리호를 타고 장고항으로 갔다.

이번에는 버스가 들어올 수 없어 입구까지 걸어서 갔다.

버스를 타고 다음에 간 곳은 피나클랜드였다.

피나클랜드는 외도 주인의 딸이 육지에 외도와 같은 공원을 만들자고 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길은 지그재그길, 라일락길, 그리고 동물원 길 3가지가 있다고 해서 우리는 지그재그길로 올라갔다.

꽃이 많다고 했는데 그 꽃들 대부분은 야생화가 아니고 원예종으로 꽃은 별볼일이 없고 조경은 조금 볼만하게 했다는 것이다.

외도와 비교하면 모자르고 아침고요수목원보다 훨씬 못하게 보였다.

돌아오는 길은 차가 밀리지 않아서 서울에 쉽게 올 수 있었다.

오산 휴게소에서 20분을 쉬고 왔는데 이보람가이드가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가 계속 있으니 바다여행 사이트나 여행스케치에서 예약해서 갈 수 있고 여행기를 써서 바다여행 사이트에 올리라고 홍보를 했다.

여행스케치와 어항협회 임직원의 노고, 이보람 가이드와 또 다른 분 가이드 ,그리고 기사님덕분에 일석 삼조의 멋진 여행이 된 것같았다.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아름다운 어촌을 찾아가는 여행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장고항에 차들이 엄청나게 많다.

 

 

장고항 축항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고항은 썰물이다.

 

 

국화도행 배를 기다리는데 저기 안개속의 섬이 국화도이다.

 

 

장고항내 배들의 모습이다.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저기 피켓든 분이 사무장님이시다.

 

 

국화도도 썰물이다.

 

 

국화도 항구의 모습이다.

 

 

국화도 안내판이다.

 

 

국화도 우편함이다.

 

 

선착장 근처에 있는데 뭐하는 건물인지 모르겠다.

 

 

갯벌체험장으로 가는 중이다.

 

 

해수욕장과 갯벌이 상당히 넓다.

 

 

조개 가루가 많이 쌓여 있다.

 

 

갯벌체험 가는 모습이 정겹다.

 

 

분꽃나무가 한창이다.

 

 

조개 캐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호미 1개, 망태 1개 들고 조개캐러 출격중이다.

 

 

산책로에 박태기나무 꽃길이 있다.

 

 

꽃길산책로에 명자나무 꽃이 피었다.

 

 

국화도에는 개복숭아꽃이 한창이다.

 

 

이번에는 산철쭉과 조팝나무 꽃이 한창이다.

 

 

으름덩굴도 꽃을 피우고 있다.

 

 

국화도 항구의 썰물 모습이다.

 

 

국화도의 유채꽃 핀 풍경이다.

 

 

매박섬 바닷길이 아직도 연결되어 있다.

 

 

갯벌체험장 관리실의 모습이다.

 

 

모두들 조개캐기에 열심이다.

 

 

아침 8시에 들어와서 조개를 캤다는 분이 보여준 조개이다.

 

 

이제 조개캐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이다.

 

 

저기 오른쪽 바위는 거북모양같다.

 

 

여기도 바다직박구리가 있다.

 

 

각시붓꽃도 찾았다.

 

 

펜션마을에는 배꽃과 개복숭아꽃이 한창이다.

 

 

이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다.

 

 

마을앞에 이런 간이 공연장도 있다.

 

 

바닷가 산책길과 윗쪽 산책길로 나누어 지는 지점인데 밀물이라서 윗길로 간다.

 

 

개 두마리가 사람을 무척 반긴다.

 

 

저 해변가 길이 바닷가길이다.

 

 

아주머니 한분이 쑥을 캐고 있다.

 

 

저 직사각형으로 생긴 것이 바닷물 담수화 시설이라고 한다.

 

 

밀물이 되니 매박섬은 완전한 섬이 되었고 그 뒤쪽의 섬이 입파도이다.

 

 

안개가 개니까 당진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저기 바다에 떠있는 것이 낚시 좌대이다.

 

 

신혼부부가 다정하게 손잡고 간다.

 

 

항구에 바닷물이 들어왔다.

 

 

저 분들은 달래를 캐는 중이다.

 

 

일출 포인트라는 팔각정의 모습이다.

 

 

이제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사무장님이 일행들을 챙기고 계시다.

 

 

이렇게 텐트치고 있는 분들도 계신다.

 

 

물이 들어온 항구의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

 

 

이렇게 보는 풍경도 멋지다.

 

 

마을앞에는 이렇게 어구들을 말리고 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예전에 분교였던 것을 마을노인회관으로 개축하였다고 하며 그 앞에 족구장에서 마을 사람들이 족구를 하고 있다.

 

 

햇볕이 항구내 바닷물에 비추어 보석처럼 빛난다.

 

 

이렇게 보는 풍경도 멋지다.

 

 

등대가 멋지다.

 

 

이 곳에는 여기 저기 낚시하는 곳이 많다.

 

 

멀리 송전시설도 보인다.

 

 

신혼부부가 기념촬영 중이다.

 

 

일행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등대를 기념으로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선착장에서 본 매박섬의 풍경이다.

 

 

마지막까지 우리를 챙긴 사무장님이시다.

 

 

바다에서 국화도를 본다.

 

 

각설이 개 아직도 저러고 있다.

 

 

당고항 노적봉과 촛대바위이다.

 

 

왜목마을에서 장고항 노적봉과 촛대바위를 이용하여 이런 일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장고항에 물이 가득찼다.

 

 

피나클랜드의 메타세콰이어길과 지그재그길이다.

 

 

가침박달나무 꽃이 휴게실을 배경으로 멋지게 피었다.

 

 

지그재그길을 가까이서 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메타세콰이어 길이다.

 

 

라일락길 건너에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 있다.

 

 

정상에는 저런 폭포가 있다.

 

 

저 향나무는 어쩐지 외도의 느낌이 든다.

 

 

양들도 있다.

 

 

인공으로 시냇물을 만들고 조형물을 세웠다.

 

 

일행들이 차를 타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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