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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14
[방콕여행] 공항 컨셉 쇼핑몰, 수쿰빗 터미널21
동남아 > 태국
2015-03-18~2015-03-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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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방콕여행] 공항 컨셉 쇼핑몰, 수쿰빗 터미널21

아속역에서 터미널21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만난 세일 홍보 현수막.

Summer라는 단어가 참 어색했었다.

3월이면 한국은 아직 봄도 올랑말랑 하고 있었을 때인데 벌써 여름이라니.

계절을 넘나드는 건 여행이라서 가능한 이야기.

무슨 공연이 있는지 사람들이 가득.

노래를 따라부르는 걸 보니 꽤 유명한 가수인 것 같았다.

외모는 평범하던데.

나중에 발견한 포스터.

저기 검은 머리에 어둡게 나온 여자... 아는 사람?

터미널 21은 공항을 컨셉으로 인테리어 되었다.

그래서 인포메이션부터 공항에 온 듯한 느낌 물씬 풍긴다.

또한, 층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을 그대로 옮겨 놓았는데,

1층은 도쿄 컨셉이다.

천장에 등이 달려 있어 제법 일본 느낌 난다.

네코상도 세워져 있고,



신사에서나 볼법한 도리도 세워놓았고,



심지어 스모선수들이 기둥을 맞잡고도 있다.

참 깨알같네.


2층은 런던.

런던에 안 가본 나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군데군데 이국적인 조형물들이 있어 꽤나 신선하다.

근위병 옆에 서서 인증샷.

일부러 경직된 것처럼 자세를 취했는데,

난 이것마저도 어색어색 열매를 먹은 듯.

3층은 이스탄불이란다.

위에 터키의 화려한 조명들을 달아놓은 것이

예전 터키 여행때 갔었던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가 떠올려졌다.

저 조명등 참 탐났더랬지.

4층과 5층은 샌프란시스코 거리와 ​pier21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에스컬레이터에서 만났던 서양인 커플이 유독 눈에 띄었더랬다.

진짜 샌프란시스코에 온 느낌.​

금문교까지 있어주니 꽤 그럴싸하다.​

샌프란시스코 구역에서는 갑자기 치어리더들 등장.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그리 잘하지는 않더라.

그래도 가는 길 멈추고 구경하는 사람들 제법 있었다.

아무래도 저 망고 가게를 홍보하는 공연인 듯. ​

한국은 없어서 내심 서운했는데 요걸로라도 만족하는 걸로.

외국에서 한글을 만나면 왜 이리도 반가운지.

뼛 속까지 한국인인 건 확실하다.

아이스 몬스터도 있고.



푸드코트도 있고.



여자치고는 쇼핑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대충 훑어봤는데도,

여긴 쇼핑을 하지 않아도 꽤 흥미진진하게 둘러볼 수 있는 쇼핑몰이다.

역시 요즘엔 독특한 컨셉이 있어야 살아남나봉가.

참고로 터미널21은 의류와 패션잡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두 개 층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 푸드코트가 들어서 있다.

더운 방콕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쉬고 싶다면 여기가 답.

※터미널21 위치 https://goo.gl/maps/63S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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