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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2015-05-14
따뜻한 여름은 니가 처음이야...(2014 12월, 태국 3박 5일 여행기! 그 첫번째)
동남아 > 태국
2014-12-22~2014-12-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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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2014년은 유독 여행운이 없었다. 엎어진 여행만 몇번인지, 여행을 가서도 몸도 다치고... 돈도 많이쓰고...

이번 여행은 안전하게 엄마, 이모와 함게! 그리고 여행사와 함께..!

이번에도 다치면 여행은 당분간 뒤로뒤로 미뤄야 겠다 싶었다

다행히 무탈하게 다녀온 나의 3박 5일간의 태국여행을 기록해 보겠다.




 


종강과 동시에 떠난 여행은 설렐 틈 조차 없었다. 종강을 했던 17일은 시험도 시험이었지만 24일에 잇을 일일산타 선물을 포장하는 날이기도 했고, 시험이 늦게 끝나 집에 오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엇다.

어찌나 추웠는지 학교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고 싶었다ㅋㅋㅋㅋ

무튼 18일 7시반 비행기 출발이라 공철 타고 공항가는길~

여행하는 동안 화장을 못할것 같아 하고 출발!





인천공항 안에는 작은 아이스링크가 있다. 작고 아담해서 열명 남짓 들어가면 딱 좋은 크기!

티켓팅을 하고 면세에서 쇼핑을 했더니 시간이  금방갔다.

지금 시즌이 성수기라 보통 여행사 예약을 한달전에 한다고 하는데 조금 늦었더니 저가항공사 말곤 티켓을 구할수 없엇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은 있지만 게이트도 넘 멀고~ 6시간 비행동안 기내식도 안나옴..ㅋㅋㅋㅋ

음료도 안주고 생수만 계속 준다 여행은 기내식 먹으러 가는건디..흑흑

그래도 기내에서 파는 컵라면과 편의점에서 팔법한 컵밥? 을 5-6천원대에 사서 먹을수 있었다.



여섯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태국에 도착했다.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다.

출입국 심사를 하고 게이트로 나오니 현지시각으로 12시반 정도 되었던것 같다.

방콕에 위치한 수완나폼 국제공항은 인천공항을 만든 회사가 디자인을 해서 인천공항과 비슷하다

공항이 저~~~엉말 크다..

태국은 관광으로 먹고사는 국가이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일자리를 정부에서 많이 지원해 준다.

여행사 손님 인솔은 꼭! 태국인의 손을 거쳐야 한다. 그렇기 때믄에 현지 가이드들은 게이트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태국인의 인솔을 받아 가이드에게 인원을 넘겨주는 식이다. 이때 인솔자 숫자대로 돈을 받는다.




내리자 마자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12-3월까지는 태국의 겨울이라 춥다고 한다.

그래서 한낮 최고기온이 30도! 제일 더운 여름에는 44도까지 올라간다. 44도의 더위 한번 느껴보고 싶긴하다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잠을 잤다





분위기가 좋은 호텔!

후진국으로 여행오면 호텔은 오성급으로 올수 잇어 좋다!

하지만 이곳도 역시 중국인이 참 많다ㅋㅋㅋㅋ

공기반 소리반이 아니라 중국반 태국반...

다음날 아침,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라고 호텔 로비에 이렇게 큰 트리가 있다!

따뜻한 트리도 니가 처음이야...





퉁퉁 부은 얼굴로 조식도 먹고ㅋㅋㅋㅋ

음식 앞에서 손을 떠는걸 보니 내가 엄마를 닮았나보다 ㅋㅋㅋ

이때 찍은 사진은 다 흔들렷....










여행 사진을 정리하는데 첫날이 제일 상태가 좋다ㅋㅋㅋㅋ

태국은 물을 조심해야 하는데 수돗물이 석회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식수로 사용하면 안되고,

수돗물을 끓여서 먹는것도 안된다. 그래서 태국 사람들은. 매일 석회물로 양치를 하니 치아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태국은 치과가 제일 흔하고, 진료비도 싸고, 의로기술도 엄청 좋다! 

나는 피부가 예민해서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마지막날이 되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서 화장을 할수 없을 정도 였다,.








첫번째 일정은 방콕의 궁전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태국의 비만맥 궁전과 아난다사마콤 궁전이다.

궁전을 투어할때 역시 궁전가이드 자격증을 소지한 태국현지인만이 가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궁전 가는길~ 태국은 날씨가 너무 좋다~!




 


뭘 찍은 건지 모르겟지만.. 무튼 궁전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ㅋㅋㅋ

궁전에 들어갈때는 옷에 관한 규정이 있다,

남자의 경우 반바지는 안되고, 여자도 바지가 안된다. 민소매도 안된다,

나 같은 경우는 홀터넥 블라우스에 아주 짧은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궁전 직원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50바트 주고 산 치마ㅋㅋㅋㅋ 1바트에 우리나라 돈으로 35원 정도 하니 이 치마는 2000원 정도한다



궁전은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궁전 앞에서 찍은 사진이 끝이다.

궁전안에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목재로 된 건물에는 일층부터 꼭대기 까지 발냄새로 가득참...^^

태국에서 존경받는 국왕은 2명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라마7세, 둘째는 지금의 국왕이 라마9세!

라마 7세는 이 궁전을 지은 사람으로 노예해방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유럽과 친분이 두터운 라마7세는 궁전 안을 전부 유럽풍으로 꾸며 놓았다.

가구의 90프로가 유럽 제품이고, 들어가보면 금으로 된 장식품들이 가~~득 하다.

코끼리 발도 있고, 아기 코끼리를 전부 금으로 만든 장식품도 있다.

태국사람들은 초등학생때 부터 대학교 까지 조각을 필수로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태국사람들이 조소/조각을 잘하고,

자수도 잘한다. 운동장 만한 카펫트에 자수를 놓은 천이 있었는데 약 50명의 사람들이 5년간 만든 카펫(?)은 너무 멋잇었다.









아난다사마콤 궁전에 가는길~










 


아난다 사마콤은 우리나라로 치면 국회의사당 같은 것인데 동양의 베르사이유 궁전이라고 할만큼 그 크기가 웅장하고 아름답다.

 

이것 또한 라마7세가 지은 건물이라 유럽풍이 물씬~

여기도 신성한 곳이라 신발신고는 입장이 안되기 때문에 맨발로...

들어갔다 나와서 발이 간지러워 혼났다ㅋㅋㅋ 무좀 옮는줄,,,ㅠㅠ




식사를 하고 방콕의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향했다.

방콕에서 파타야는 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거리

방콕은 휴일이 많기 때문에 일찍부터 캠핑문화가 발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휴일에는 대부분의 방콕사람들은 파타야로 향한다고 한다





파타야에서의 첫 일정! 아트인 파라다이스!

이곳은 트릭아트 박물관인데 우리나라 홍대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까지 와서 트릭아트를 하게 될지 몰랐지만...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다

이곳 역시 신발벗고....신발 벗는걸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겟지만.. 무튼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트릭아트하는게 참 웃겼지만 표정은 세상 좋아 ㅋㅋㅋㅋㅋ

여기와서 느낀건데 중국인들은 포즈가 참 자연스럽고 좋다ㅋㅋㅋ 애어른 할것 없이 포즈들이 예술이야









40분도 안되고 나와서 열대과일을 먹었다.

코코넛, 망고, 두리안!

내가 두리안을 맛보다니!!!! 두리안의 가격은 참 신기하게 정해진다.

뚜껑을 열지 않은 뾰족뾰족한 두리안은 그 자체로는 가경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이 뚜껑을 따고 두리안 상태를 보고 그때 가격이 정해지는데

보통 160~320바트 까지 그 가격이 다양하다!

이건 200바트 짜리인데 300이 넘어가면 넘 비싸고 너무 싸면 좀 그렇니까 200정도가 적당하다

똥냄새가 난다고 들은 두리안은 똥냄새까진 아니고 석우냄새? 가스냄새?가 맞는것 같다.

지금은 두리안 제철이라 최상의 두리안을 맛볼수 있다고하는데 태국사람중에서도 두리안을 좋아하는 사람60프로, 싫어하는 사람은 40프로 정도가 되는 호불호가 매우 강한 과일!

음식 잘 안가리는 나는 그냥저냥 먹을만 했는데 엄마랑 이모는 질색팔색

이 냄새가 어느정도로 강하냐면 아침에 먹은 두리안이 트름하면 저녁까지 냄사남ㅋㅋㅋㅋㅋ







밍밍~한 코코넛

코코넛 난 별로인데 이온음료보다 갈증해서도 더 탁월하다고 한다.

코코넛 물 다 마시고 겉에 하얀 부분은 수저로 긁어서 먹는데 저걸로 코코넛오일도 만든다.

속까지 긁어먹은 코코넛 껍질은 코끼리가 씹어 먹어서 버릴게 없는 과일이다.



져녁으로는 태국의 샤브샤브 수끼를 먹었다,

하나하나 육수에 익혀 먹는 우리나라의 샤브샤브 방식과는 달리 태국은 사진의 재료들을 팔팔끓는 육수에 한번에 넣고 먹는다! 다 먹고난 후에는 국수도 먹고, 계란과 간장, 참기름을 넣고 죽까지 먹으면 끝!

닭한마리와 먹는 방식이 비슷ㅋㅋㅋ

너무 맛잇었다




밥을 다 먹고 트렌스젠더쇼인 콜로세움쇼를 봤다.

한번 봤으면 두번을 볼필요 없다ㅋㅋㅋ

사실 안봐도 그만인데 이런쇼는 이곳에서 밖에 볼 수 없으니...

쇼 자체는 10년전 초딩때 북한 금강산여행에서 봤던 수준과 다르지 않았지만 포토타임만큼은 최고였다..

태국에서는 피부가 하얗면 코가 뒤에 달려있어도 미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긴생머리!

그래서 미백과 관련된 화장품들이 잘 발달해 있다. 날이 더운 태국은 머리가 길면 이가 많기 때문에 관리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긴생머리를 가진 여자가 인기기 좋나보다.

트랜스젠더들은 정말.. 긴 생머리에 백옥같은 피부를 가졌다. 몸매도 짱이다

소식을 하는 태국사람들은 대부분 날씬한데 어쩜 그렇게 몸매들이 좋은지...

진짜 몸매좋은 언니들은 구경하느라 사진도 못찍었다.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이뻣는데.. 인형같이 생겼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좀 덜하다.

이 언니들과 사진을 찍으면 2달러를 줘야하고, 어깨동무하면 5달러

가슴을 만지면 10달러... 가슴은 이 언니들이 상대를 잘 골라서 직접 자기 가슴에 관광객 손을 올린다고 함ㅋㅋㅋㅋ


사진 안찍고 싶었는데  막상 보니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






사진쩍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동영상 찍어줌ㅋㅋㅋㅋ

키도 엄청크고 발도 엄청크고 손도 왕큼!!!!

너무 신기했다























식사를 마치고 도착한 파타야의 zign호텔

파타야에는 포텔만 약 천여개 정도 있다고 한다 정~~말 많다

우리가 묵은 호텔도 오성급호텔에 속한 것이라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고, 야외수영상은 물론

헬스장, 스파, 컨벤션홀 등이 있는데 특히 야외 수영장은 너무 예뻣다










호텔방에서 받은 과일바구니!

우리는 망고스틴을 먹으러 왔지만 망고스틴은 여름에 제철이라 첫날 먹지 못햇다ㅜㅜ

망고는 제철이라 많이 먹을수 있엇는데 정말 꿀맛ㅠㅠㅠ

특히 망고는 갈비를 뜯어줘야 제맛이지!



첫날 끝!


[출처] [방콕/파타야 여행] 따뜻한 겨울은 니가 처음이야..(비만맥궁전/아난다사마콤 궁전/콜로세움쇼)|작성자 다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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