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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축제 /
2015-05-14
따뜻한 겨울은 니가 처음이야..(2014 12월 태국 3박 5일 여행기) 그 두번째..
동남아 > 태국
2014-12-22~2014-12-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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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평소 아칭을 잘 안먹지만 여행을 오면 아침, 점심, 저녁 항상 always배가 고프다...

그래서 아침도 마니먹고~ 파타야 요트 투어하러 출발~!!!!





요트투어 하는 장소! 요트 주차장을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드라마, 영화에서나 볼 법한 휘황찬란한 요트들이 모두 모여 있다. 러시아 사람들의 요트들이 많고 그 다음으로는 태국 부자들의 요트들! 태국을 일년내내 따듯한 날씨 이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들이 태국 관광을 많이 온다고 한다. 중국인 보다 러시아 사람이 많은데, 태국에서 보이는 서양인들은 십중팔구 러시아 사람들!




우리가 타는 보트! 워낙 멋있는 요트들이 많아서 그냥저냥 우리껀 흔하디 흔한 그런 요트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메라만 대면 예술이 된다.

그림자로 보이는 엄마의 사진찍는 모습ㅋㅋㅋㅋㅋ 떨어뜨릴까봐 다른사람한테 카메라 줄땐 목에 꼭 걸어줌ㅋㅋㅋㅋ

물갈이 하는 통에 무서워서 화장을 못했는데 자연광이 피부를 뽀샤시하게 해주니 넘 좋다!

이런 그림같은 곳에서 사는 태국 사람이 너무 부럽다! 나중에 나도 직장을 갖고 힘들어서 쉬고 싶을땐 태국에 와서 한 3달만 살다가고 싶다 










비키니 입을라고 닭가슴살, 계란 흰자, 풀뜯으며 보냈던 날들이 무척 생각나는 하루였다,

여행사로 온거라 아이들도 있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계셔서 힘들게 구한 비키니는 결국 입지 못했.....

다행히도 비키니 3개 가져가서 그 중 가장 많이 가려지는 것 입긴 했지만.. 그 마저도 구명조끼와 바지로 가렷따 후후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아서 노래가...=_=

다음엔 꼭.... 친구와 아님 남자친구랑 자유로 오리라.............

그래도 시원해서 좋았뜸









엄마랑 이모.. 옷색깔도 비슷한거 입어서 더 똑같아 보인다ㅋㅋㅋ

쌍둥이 사이에 낀 느낌이지만.. 쌍둥이는 아니라눙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 하던가.. 흔들리는 배를 타고 한시간이나 지나야 우리가 원하던 섬이 나오는데 나는 배멀미도 안한다ㅋㅋㅋㅋ 피부 예민한것만 빼면 아프리카에 떨어져도 살 수 있을것만 같다








도착하기 전에 근처에서 바다 낚시를 했다. 낚싯줄에 오징어를 끼워서 하는 낚신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원판낚시였나? 무튼 돌돌 감긴 낚시대를 바다에 퐁당 빠뜨리고 줄을 끝까지 풀어준 다음 팽팽하게 당기고

탁탁 치는 느낌이 오기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나는 한마리도 못잡았다 ㅋㅋㅋㅋ

다들 한두마리씩은 잡았는데 이건 이모가 잡은 고기랑 찍은 사진!

낚시는 내 취향이 아니야........





낚시를 마치고, 스노쿨링은 했다. 장비를 착용하고 본 바다속은 정말이지 예술이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물속에 고개를 담구면 물 밖에서와는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 물고기들이 내는 소리 같았다,

실제로 돌고래도 인간이 감지하기 힘든 초음파를 내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물고기들도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

식빵을 주니 여기저기서 달라 붙는 고기들! 한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만질 기회는 안줌ㅋㅋㅋㅋ 










드디어 보이는 섬! 보통 태국 파타야에 오면 산호섬을 많이 가는데 우리는 개인이 운영하는 섬에 갔다

다음에 자유로 갈때는 꼭! 산호섬에 가서 씨워킹이랑 수상스키 타봐야 겠다.















드디어 보았다. 에메랄드 빛 바다! 물이 워낙 맑아서 수심이 깊지 않아보이지만 한 두발짝만 떼어도 발이 닿지 않기 때문에 튜브나 조끼 없인 깊이 못간다 이번겨울엔 수영을 배워볼까 싶은데

내년부턴 워낙 할게 많으니 더 생각해 봐야겠다.

그리고 이곳에는 핫한 러시안들이 많다. 다들 팬티 반만한 비키니 입고 태닝하고, 수영도 하는데 와우~~ 멋졌음

그래서 빨리 나가고 싶었다..........................




그 다음 일정은 코끼리 트래킹!

눈이 슬픈 코끼리를 타기엔 너무 미안했지만 그래도...







태국에서는 코끼리 꼬리 털을 뽑아서 지갑에 넣고 다니면 돈이 세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앞에탄 코끼리 조종사(?) 몰래 털을 뽑아가기도 한다던데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코끼리는 털이 많았다. 덩치에 맞게 털이 아주 억셌던걸로 기억하는데

손으로 뽑기엔 뽑히지 않을것 같고.. 기계가 있어야 뽑을수 잇을것 같았다. 뽑고 싶지도 않았지만.


무튼 그래서 저 코끼리 조종사들이 트래킹이 거의끝날무렵에 검정 실반지 같은걸 꺼내보여주는데 그것이 바로 코끼리 털로 만든 반지이다! 투박하기 짝이 없는 반지는 가격을 물어보기도 싫을 만큼 형편 없다ㅋㅋㅋ

음.. 머리카락을 지푸라기 꼬듯이  꼬아 놓은것 처럼 생겼는데 만져보고 싶었지만 만지면 사라고 할까봐 눈으로만 봤다.








코끼리 다 타고 시원한 코코넛을 먹엇다, 지금도 코코넛 말린것 먹으면서 포스팅 하고 있는 중인데 코코넛 말린게 진쨔 마싰다....ㅜㅜ

뚜껑위에 수저가 올려져 있는데 코코넛 물을 다 마시고 수저로 주변에 하얀 과육을 긁어 먹는 것이다,

그걸로 코코넛 말린것도 만들고, 코코넛 오일도 만든다.

별 맛은 없엇는데 또 먹구싶넹....



다먹은 코코넛 껍질은 코끼리가 먹는다. 코코넛은 버릴게 없는 과일이다.!


콧물을 흘리면서 와그작와그작 잘도 씹어 먹는다. 저 입에 코코넛 3개는 동시에 들어가는 듯하다..

더 주면 더 넣었을지도 몰라ㅋㅋㅋㅋㅋ

코끼리 콧물 맞아본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트래킹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파타야의 한 포도농장!

태국은 기후 특성상 열대과일은 정말 맛있고 많이 열리는 반면

포도, 딸기 같이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과일은 잘 심지도 않고, 맛도 없다.

태국의 유명 여배우가 만든 이 포도농장은 나무는 있으나 열매가 없는.. 그렇지만 풍경은 너무 예쁜 곳이여서

웨딩촬영장소로 쓰인다고 한다. 내년이면 포도농장은 없어지고 놀이 동산이 생긴다고 한다 

여기도 중국인이 많다!










포도잼, 포도파이, 건포도, 포도주스 등 포도 관련 음식들도 많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포도 만큼 맛은 없다고 한다.
















포스팅하면서 보니 꼭 우리나라 아울렛 같은? 느낌도 든다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이동한 수상시장!

아 태국하면 역시 수상시장이지! 원래 수상시장은 관광지로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상시장이 런닝맨에 나온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관관객들을 위한 곳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날이 어둑어둑해 지면 수상시장 주변에 불이 켜지는데 참 로맨틱하다!

입장할때 따로 입장료를 받는데 여기엔 참 신기한 음식이 많다.




이건 꼴뚜기 튀김이였던것 같은데..

먹어보진 않았지만 귀염귀염하다ㅋㅋㅋㅋ







이건 누가 상상이나 해봣을까?

이것은 바로바로바로... 오리주둥이 튀김!

뼈 같이 생긴 저게 바로 오리주둥이 인데 주둥이를 찢어서(?) 먹는 것이다.

비린내가 많이 나서 그런지 모르지만 태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강하다.

뼈 밖에 없어서 먹을게 별로 없었는데 그냥 저냥 먹어볼만 한 맛!









닭꼬지 처럼 생긴 이것은???? 상상도 못해봤을껄?

악어꼬치....

악어고기로 만든 꼬치이다

맛은 닭꼬치와 비슷한데 새끼 악어로 만든것이라고 한다.

수상시장에서 제일 맛잇었던...







이 귀여운 것은 메추리알 후라이! 아주 귀엽고 앙증맞음ㅋㅋㅋㅋ




이건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 갔을때 바로가 맛있게 먹었던 팬케익! 그땐 악마의 크림 누텔라로 만든 팬케익이엿는데 이것은 바나나로 만든것!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데 달콤하고 맛있다









이건.... 바퀴벌레 튀김.......

우웩!



이 외에도 과일도 팔고, 옷도 팔고 우크렐레 도 파는데 가격 흥정을 잘 못한다면 정찰제로 가격이 쓰여져 있는 곳에서만 사는걸 추천한다...

여기서 망고스틴 8개 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2만원 넘는돈에 샀다....

망소스틴은 지금 제철과일이 아니라 비싸긴 한데 너무 비싸게 샀다..

다음에 갈때는 꼭 시세를 잘 알아보고 가야겠다....



사진은 없지만 야시장 투어를 다녀왔는데 태국은 날이 더워서 음식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3끼니를 다 나가서 사먹는다고 한다. 금토일에만 열리는 야시장은 저녁을 사먹기 위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인데

워낙 사람이 붐비고 차가 많기 때문에 사고에 위험이 항상 있다.

신호등도 많이 없는지라 앞뒤 잘보고 무단횡단을 해야하는데 야시장 근처에는 수동 횡단보도가 있다





분홍색 옷입은 사람이 태국경찰인데 저렇게 양옆으로 한명씩 서 있다가 수동으로 횡단보도를 만들어 준다ㅋㅋㅋ

시간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경찰 맘대루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행사 일정대로 움직이다 보니 시간이나 일정을 마음대로 바꿀수 없다는게 아쉬웠다.

야시장은 15분밖에 돌아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가면 꼭!!야시장에 있는 음식들 다~ 먹고 와야겠다




.


 




호텔로 돌아와 저녁으론 시푸드 부페를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앞에는 바다가 있고 옆에는 호텔 수영장이

그리고 가수들이 한국 노래를 계속 불러준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 파타야에서의 두번째 밤도 이렇게 지나간다....

[출처] [방콕/파타야 여행] 태국, 그 두번째 이야기 (파타야,요트투어,스노쿨링,코끼리 트래킹,수상시장,시푸드부페)|작성자 다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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