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카 오 ) Into Red. 붉은 색채의 향연. 펠리시다데 거리를 걷다.



붉은 색채의 향연 , 펠리시다데 거리.

시간을 멈추다.




붐비는 세나도 광장 맞은 편 어느 골목의 한켠에는

옛 홍등가이자 차이나타운과 연결이 되는

펠리시다데 거리가 있다.









셔터를 계속 누르고 싶던 컬러감과 오래된 이끼끼고 벗겨진 건물이 마치 영화 세트장에 온듯.










2층엔 왠지 마작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만 같구^^








감사하게도 노오란 우산을 들구 나타나신 할머니 한 분.








흔한 일상의 물건도 붉은색을 입어서 셔터를 누르게 만들던

우리 발걸음을 오랫동안 붙잡아 뒀던 거리.







오랫동안 내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던 펠리시다데 거리.

붉은 색감에 포옥 빠져 있던 나.







Hi doggy:)








 

반대편 붐비는 세나도 광장과 사뭇 대조되는 골목. 









차이나 타운 쪽과 가까이 내려오니

간판과 전선. 그리구 홍등이 어지러이 어울러져 

차이나타운임을 느끼게 해준다.






펠리시다데 거리.

마카오에서의 이 펠리시다데 거리와의 만남은

더위와 지치게 하는 습도에도 불구하고 

또 어떤 거리. 어떤 색의 마카오와 만나게 될까 하는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여행을 계속 하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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