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아 들 레 이 드 ) 벨기에식 홍합요리와 벨기에 맥주 호가든의 환상의 궁합:D

아들레이드  단골집 Belgian Beer Cafe.

 

호주의 South Australia 의 주도인 아들레이드 Adelaide는 

페스티벌의 도시.

미식가의 도시.

 

아들레이드에서 가장 핫 한 거리인 
Rundle st의  많은 맛집 중에서
르꼬르동 블루 아들레이드 마케팅 매니저에게 추천 받아 첨 갔던 집인데
홍합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아들레이드 3번 방문 때 모두 갔었구
첫 여행땐 사실 2번을 갔으니

토탈 4번. 이 정도면 내 단골집이라 할 수 있는 집^^

 


 

 

 

Rundle street를 주욱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이 맛집을 발견하는 순간

케언즈를 여행하다 나와 아들레이드에서 만나기루 한 친구가 도착하는 저녁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혼자서 런치하러 들어갔더랬다.

 

 

 

 

 

 

 

 

 

 

아들레이드 인기 맛집답게 

런치하러 온 사람들로 붐비는 야외 테라스.

 

 

 

 

 

 
 

혼자 한 냄비 그~득한 사랑스런 홍합을 보며

므흣한 미소 지어주고는

인증샷^^

이 집의 또다른 하일라이트는 뒤에 보이는 튼실한 칩스와 정~~~말 맛나는 소스~!!

저 소스를 따로 팔기도 한다.

요렇게 세트메뉴 인데

홍합 요리는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가격대는.. 맥주까지 넣어 세트로 27~8불 줬던듯.

 

 

 

 

 

 

 

요건 그 날 저녁에 친구와 함께 디너하러 갔다가.

내가 주문한 호가든을 맛보는 친구.

한 집을 같은 날 두 번 씩도 가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몇 있을려나- ㅋ

덕분에 종업원들 날 막 반갑게 반겨주고

하루만에 단골된 기분 들고 :D

 
 
 
 
 
 
 
런던에서 즐겨마시던 스탤라 vs 호주에서 중독된 호가든
빛깔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건 출장때 담은 사진인듯.

업무 일찍 마치구 런치하러 갔다가

기특한 청년 발견 ~ㅋ

혼자 왔니이~~~?

이곳은 실내는 약간 런던의 펍 분위기가 나구

뒷 마당의 야외 테이블은 이런 분위기.

 

 

 
 
 
 
 
 
 

요건 출장때 담은 사진.

데리고 간 동료는 이렇게 므흣한 냄비 그득한 홍합을 보며

반쯤 정신줄 놓은 듯 ㅋ

우리가 흔히 먹는 토마토 소스, 화이트 와인이 들어간 맑은 소스등

홍합요리는 골라 먹을 수 있다.

 

 

 

 

아직까진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한번 가면 사랑하게 되고마는 아름다운 도시 아들레이드. 

아들레이드에서 먹는 벨기에 홍합스튜.

한국식 홍합요리와 닮은 듯 하나 또 다른

요 별미를 강추합니다~~~~!!

 

 

6 comments

  1. Posted by 몽이엄마| 2012-11-25 13:14:06 |덧글달기

    꺅 - 저 벨기에식 홍합요리 완전 좋아하는뎅~~~
    여기 접수합니다!

    • Posted by may| 2012-11-26 00:57:37 |

      호호호 우리 입맛에두 넘 잘 맞으니까 요건 한 냄비 늘 뚝딱~~ !

  2. Posted by 토종감자| 2012-11-25 13:19:45 |덧글달기

    오옷, 내년에 아들레이드 가는데, 잘 적어뒀다 가야겠어요. ㅎㅎㅎ

    • Posted by may| 2012-11-26 00:57:07 |

      아들레이드 넘 좋죠~~ Rundle st도 천천히 걸어보시구 요기 꼭 가보세요^^

  3. Posted by 선진| 2012-12-10 00:03:22 |덧글달기

    저는 나중에 호주가면 스테이크 먹고 싶어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Posted by may| 2012-12-12 17:54:19 |

      호호 스테이크는 널렸으니 맘껏 드세요`~ 특히 펍(pub)의 런치스페셜을 잘 이용해 보세요 선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