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여행] 아침산책은 즐거워 - 도도로키노 타키공원(轟の滝公園)

 


 




 


여행만 오면 알람을 해놓고 잠들지 않아도 6시면 자동으로 눈이 떠집니다.  어떤 여행지를 가던간에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 하나라도 더 보자는 주의라 이번 우레시노 온천여행 역시 일찍 일어나



료칸 근처에 있는 도도로키노 타키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규슈올레  12번째 코스인 사가현 우레시노(嬉野) 온천의 우레시노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도로키노 타키공원은 높이 11m,


 


삼단으로 이루어진 폭포가 굉음을 내며 떨어져 위와같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폭포 주변은 공원이 정비되어 있어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등 사계절의 꽃들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로로키노 타키공원은 강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 이 지역 사람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우레시노 온천마을을 연결해주는 빨간다리


 







 


반가운 올레표식



 





 



다리 위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물소리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바로 신선









간세 오하요~



 




















 


 


​11m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중간 조금위에 있는 다리 뒤로는 벚꽃이 양쪽으로 어마어마하게 핀다고 합니다. 벚꽃 필무렵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물소리




 







왼쪽길을 따라 걸으면 우레시노 올레코스. 가운데 흐르는 물소리는 좋은데 하수때문에 깨끗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올레표식에서 볼 수 없는 빨간리본 2개. 강이 범람하면 다리 위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리 밑으로 내려와 흐르는 물을따라 조금 걸어 보았습니다.


 


 


 





 











​북치는 괴물









3대 미인온천답게 바닥에도 온천관련된 그림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아침산책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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