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산호 모래와 에매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괌 투몬비치

괌 투몬비치는 괌에 있는 비치중 가장 유명한 비치로 흰색의 산호 모래와 에매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주로 모여있는 호텔에서 비치까지 걸어갈 수 있고 꽤 멀리 걸어나가도 수심이 얕아 안전하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근사한 호텔들은 투몬bay가 최고 휴양지임을 실감케 한다.


 
 

 

괌 투몬 비치는 괌의 와이키키라 불릴 정도로 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와 닮은 모습이지만,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내가 경험한 바로는 와이키키 해변보다 물빛이 훨씬 더 아름다웠다. 바다속 산호가 자연방파제 역할을 해 파도가 잔잔하고 얕은 해변이 꽤 먼 거리까지 이어져있어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굳이 스노클링 장비가 없어도 물고기가 지나다니는게 육안으로도 투명하게 보인다. 다양한 어종을 보려면 물론 깊이가 있는 바다로 나가야겠지만 작은 물고기와 꽁치처럼 생긴 입이 길죽한 물고기가 물 위에서 육안으로 보일 정도였다.


 

 

바다속까지 햇살이 비치면 끝내주는 물빛을 자랑하는 괌 투몬 비치! 얕은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각양각색의 보트들도 투몬비치에서는 장난감처럼 앙증맞고 귀엽다.


 

 

낚시를 즐기고 있는 괌 현지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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