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가면 한번쯤 가본다는 오경통닭.

청도의 너무도 유명한 맛집 오경통닭..청도에 여행가기전에 맛집이 뭐가 있나 찾던 도중에 알게 된 오경통닭.

미나라삼겹살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끌렸던 오경통닭입니다.ㅋㅋ 소싸움을 구경하고 오경통닭 위치를 몰라 택시를 타고 이동,

택시 아저씨께 오경통닭가려고 하는데 어딘줄 아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안다며 청도택시기사중에 오경통닭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네요.

맛집이라고 해도 기대안하고 가는데 택시아저씨들도 전부 알고 있다니 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ㅎㅎ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원래 줄서서 기다리면서까지 뭘 먹고 하지는 않지만 근처에 식당이 안보여서 기다렸네요.ㅋ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들었습니다.ㅋ 오경통닭집은..식당느낌보다는 그냥 일반 주택에 간판을 달아놓은 느낌..

아니 느낌이 아니라 진짜 그런 곳입니다.ㅋ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닭냄새가 그냥 끝내주더군요.ㅎㅎ

 

스펀지제로 박철의 치킨로드에도 소개가 된 곳이네요. 블로그에도 좋은 평가들이 있었던 곳인데..사실 TV반영된 곳, 블로그를 잘 안믿지만..

이번에는 믿어보기로 했습니다..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안믿다니..ㅋㅋ


 

더디어 닭이 나왔습니다. 저는 오경통닭이라고 해서 양념통닭이런거 생각했는데 찜닭이더군요.ㅋㅋ

그리고,,좋은 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될 듯 합니다. 세명이 갔는데 2인용상에 앉아라하고 정말 좁게 앉아서 먹었네요.

그리고 세명이서 들어가니 주문을 받는게 아니라 "세명이면 한마리반하면되죠 한마리반합니다"라면 알아서 주문을 해버리네요.ㅋ

저희는 그냥 네~답하고,,그리고 맥주도 주세요~~ㅎㅎ

뭐,,이것도 이 가게만의 매력이 될 수도 있죠..ㅎㅎ 기대하고 처음입안에 넣었는데..앗 여기 온거 실수다라는 느낌..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워서,,ㅎ개인적으로 매운걸 못먹는데 맵더라고요. 매운걸 잘 먹는 친구는 안맵다고 하는데 저는 죽을 뻔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독특한 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그냥 맛있는 찜닭맛 같습니다.

저는 봉추찜닭을 안먹어봤는데 봉추찜닭을 먹어본 친구는 봉추찜닭과 맛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음식이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맛이 있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이건 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그리고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은,,꼭 주문전에 좀 덜 맵게 해주세요라고 해야될거 같습니다.ㅋㅋㅋ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