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때 김영자나주곰탕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은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아직은 따끈한 국물이 좋은 계절이다.
















봄이 찾아오는 요즘 날씨에 더욱 추위를 느끼는 나로썬

따끈한 국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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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주말을 맞이 하여 웨스턴돔으로 곰탕을 먹으러 갔다.

















남푠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는 식당 근처에 있다.

나물을 많이 먹고 싶은 날은 꼭 들려 보는 식당이라 자주 가는 편인데 곰탕은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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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나주곰탕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단다.
















아점으로 찾은 곰탕집은 여유로운 모습

주말이라 더 그러한듯~
















곰탕전문점이라 메뉴는 간단~ 심플하다.

















설렁탕은 가끔은 느끼한 맛이 있어 자주 즐기지 못하는 편인데

곰탕은 맑고 담백한 국물이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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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도 많다고 하니 딸래미 원기회복이 필요한 날 찾으면 좋겠다.
















맛있는 국물이 있는 요리는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곰탕이나 설렁탕은 맛있는 깍뚝기와 김치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으니~

김치와 깍뚝기의 맛이 곰탕의 맛을 좌우하기도 하는것 같다.
















남푠과 딸래미가 주문한 곰탕 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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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 파는 남푠도 나도 좋아하는 편이라 듬뿍 추가적으로 더 넣어서 먹는데~

김영자 나주곰탕에는 직접 넣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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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한 가득 체썬 파가 있는 모습을 본 딸래미는

곰탕 특이 아니라~~ 대파국 특인것 같다며,,,, 놀랜다.















남푠과 딸래미가 주문한 곰탕이 먼저 나와서~~~ 둘이서 먼저.















담백한 맛이 좋은 살코기 위주로 들어 있는 듯하다.

고기도 푸짐~















웨스턴돔 끝자락에 위치한 나주곰탕~~~~사법연수원이 보인다.















드뎌 내가 주문한 만두곰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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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곰탕은 만두를 찐 다음 곰탕에 넣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만두곰탕은 남푠이랑 딸래미가 시킨 곰탕에 만두만 첨가 된것이다.

그래서인가?

밥은 따로 주지 않는다.

















김치만두

매콤한 맛이 담백한 곰탕과 잘 어우러진다.

만두피도 쫄깃하고 국물에 들어 있지만, 퍼지는 만두는 아닌듯

먹는 동안 쫄깃한 맛이다.















만두를 다 먹고 나니~~~~ 고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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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곰탕에는 밥이 나오지 않아

딸래미에게 만두돠 밥이랑 교환해서~~~ 국물까지 맛있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찾으면 좋은곳~















집에서는 곰탕을 잘 안끓이는 편이다.

딸래미는 고깃국을 좋아하지만, 남푠은 꼭 필요할때 아니면 즐기지 않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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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원기회복이 필요할때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면 찾아 오면 좋을 나주곰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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