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서면맛집 해물왕 거제도 굴구이_굴구이와 석화로 배채운 최고의 날~~!!

 

 

[부산여행] 서면맛집 해물왕 거제도 굴구이_굴구이와 석화로 배채운 최고의 날~~!!

 

 

 

 

▽ 내가 선택한 메뉴는 굴구이와 석화~!! 굴이 이렇게 달아도 되는거임?? ^^

 

 

부산 여행 가면 꼭~ 먹게 되는 조개구이를 먹을까?!!! 하다가

 

이번엔 색다르게 굴구이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겨울에 제철인 굴.... 생굴로 먹어도 맛있고, 구이나 찜으로 먹어도 그만인.... 바다의 우유, 굴! 굴! 굴!!!!

 


 

 

가게 분위기는 별 특징 없는.... 동네 술집이나 밥집 같은 느낌이었다.

 

약간은 이른 저녁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좋았다.

 


 

 

미역국, 옥수수콘, 양파절임, 계란, 백김치가 기본으로 나온다.

 

하지만 굴구이에 석화 먹다보면 반찬 따윈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다는~~~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났으니 가볍게 맥주 한잔 하긔~


 

친구님이 배가 고프다 하여 후식용 굴죽(2,000원)을 먼저 주문했다.

 

굴과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 짭쪼롬하고 부드러웠던 굴죽...

 

전복죽이나 조개죽은 먹어봤어도 굴죽은 처음 먹어보는뎅~ 이것도 괜찮넹!!

 

후식이라고 하지만, 가볍게 에피타이저로 먹고 속을 따끈하게 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드디어 나온 석화회!!! 두둥~~~

 

외쿡 사람들도 석화는 환장을 하고 먹던데.....ㅋㅋㅋㅋ

 

우리는 초장을 찍어 먹지만, 외쿡에선 레몬즙 쭈욱~ 짜서 화이트 와인과 함께^^

 

완전 소담하고 알찬 석화회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꿀맛 같았던.......으하하하핫~~!!!

 

굴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야????

 

 


 


 

이게 끝이 아니다~~~!! 한참 석화를 먹고 있으려니 어마무지한 양의 굴구이가 나왔다.

 

보자마자....둘이 다 먹기엔 무리일 것 같단 생각이 파파박!!!

 

왠지 마음이 푸근해지는 이 느낌~~ 냐하~~ >.<
 

 

 
굴구이와 석화회..... 이 모든 것이 단돈 28000원이라는 사실!!!

 

물론 굴죽과 맥주는제외지만~~~

 

 
   
 

초장과 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맛나고~

 

굴 껍데기 까서 먹고, 또 먹고!!!!

 

진정 굴로 배 채운 저녁

 

착한 가격에 신선한 굴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던 서면의 "해물왕 거제도 굴구이"

 

굴구이와 석화, 굴찜 등의 굴요리를 먹고 싶다면, 완전 강추한다.

 

이만한 곳 가본 적 없으니, 굴요리의 최고봉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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