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맛집] 25브런치카페_가격 착하고 푸짐한 브런치

 

 

 

[예술의전당맛집] 25브런치카페_가격 착하고 푸짐한 브런치

 

얼마전, 예술의 전당에 전시를 보러 갔다가 25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예술의 전당에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가도 마땅히 먹을데가 없어 늘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 다녀온 브런치 카페는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해서 전시를 보러 가게 될 경우 종종 들리게 될 것 같다.

 

 

▽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브런치가 맛있는 집, 25브런치카페

 

 

 

예술의 전당을 등지고 왼쪽편 내리막길로 내려와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카페를 만나게 된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진 않지만,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예술의 전당 입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릴 듯!!!!

 

 


 

 

 

사장님 내외분이 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하시다 오셨다고 하던데,

카페 내부도 왠지 미국식 캐쥬얼 레스토랑같은 느낌도 나고....

널찍널찍하니 심플하다.

 

 


 

 

 

팟 로스티드 특제버거 8,700원

저온에서 오랜시간 조리한 연하고 육즙이 풍성한 살코기를 잘게 찢어

수제 빵에 얹고 토마토와 치즈를 넣은 햄버거


 

 

 

살코기를 결대로 찢어 넣은걸 보니... 마치 장조림 같기도...

비쥬얼도 그렇지만, 맛도 장조림과 비슷했다. 그래서 별명도 장조림버거라고~~~

오랜 시간동안 조리해서 그런지 고기는 야들야들 맛있긔!!! 왠지 밥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다.ㅋㅋㅋㅋ

 

 


 

 

 

리코타 치즈 샐러드(9,700원)

다른 곳의 리코타 치즈와 조금은 다른 스타일....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느낌의 리코타 치즈를

살짝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올려주신다.

치즈와 샐러드를 잘 섞어서 빵 위에 올려 먹으면 된다고....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리코타 치즈.. 시원하게 해서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굿!

 

 


 

 


 

 

 

 

사과 호두소스 파니니(8,500원)

​얇게 썰은 사과와 치즈를 넣고, 호두소스를 넣은 파니니

 

 


 

 

 

 

사과와 호두소스... 이전에 보지못한 이색적인 조합이다.

땅콩버터보다 조금 더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예술의 전당 근처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의 카페, 25브런치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예술의 전당 공연이나 전시 보기 전후에 살짝쿵 들려봐도 괜찮을 듯!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