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시골밥상에서 우아한정식

 




옛골시골밥상에서 우아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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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이 갑자기 월차를 냈던 날

미리 알았다면 근교에 바람이라도 쐬러 나들이 갔을터인데

출근하는 아침에 이야기를 했던지라

여유롭게 집에서 휴식















오랫만에 월차를 냈는데~~~ 집에 있기가 서운한것 같아 서울 나들이를 가기로

서울로 나서기 전

맛있는 밥먹고~~~~~~ 나가자는 말에

일산애니골한정식을 찾게 되었다.

울 남푠

한정식 메뉴들을 너무 좋아하니까~ 일산한정식맛집을 찾아 풍동으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좋을텐데 말이지~















일산애니골한정식 옛골시골밥상은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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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시골밥상을 처음 방문한던때가 일산으로 이사를 와서였던듯

남푠의 지인들이 놀러올때마다

우리는 일산의 맛집들이 모여 있는 풍동으로 향했던것 같다.

풍동은 맛집의 집합체이니깐















평일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서인지 여유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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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차장도 번잡하고

많은 사람들로 부적였던 곳으로 기억을 하는 곳인데 말이지~


















남푠과 단둘이 평일 점심을 외식을 하는 시간

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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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과 우아하게 한상을 받고 싶어~ 옛골시골밥상 우아한정식을 주문


괜히

반찬가짓수가 많으면 기분이 좋다.














저 자리에서 남푠의 지인가족과 식사를 했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말이지~

이사 온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라

일산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더랬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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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책상 앞에 많이도 부쳐놓았던 명언들이다.

살아봐야 아는 것을~















입맛보다는 몸을 생각하는 밥상

뜨거운 밥이 힐링이라는 말이 우리네 한정식이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팍 든다.















다른 한정식집 처럼 차례차례~~~~ 코스별로 나오나 싶었는데

한상이 바로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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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유로운 점심시간이어서 그런듯

그래서

골라먹기가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것 같다.















잘 차려진 밥상~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돌솥밥과 함께 나온 5가지 반찬으로 식사하기

비벼먹고 싶은데~ 나물이 조금은 부족한듯하여 그먕 먹기















마지막은 따끈한 누룽지밥으로 입가심을 하면 입안도 개운하고

한끼 식사 제대로 한 느낌이다.


















일산애니골한정식 옛골시골밥상에서는 다양한 특산품도 판매를 하고 있다.

모시송편을 사오고 싶었으나

서울로 나들이를 가야하기때문에 아쉽지만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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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이라 들고 다닐 수 없으니















오랜만에 남푠과 평일점심 외식도 하고,

옛추억도 되새기면서~~~그때는 그랬는데, 그 지인들은 어찌 지내는지 안부도 물어보고

생각지 않은 남푠의 월차로 여유롭게 남푠과 하루를 함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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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과 둘이서 서울 나들이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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