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정주골 - 산채정식 종결자


 

 


 

 

 

양구 정주골 - 산채정식 종결자

 

아침 맛있게 먹고 

대암산을 네시간 조금 넘게 걷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정주골에 갔다. 

 

광치산촌휴양관에서 아침을 두공기반을 먹은 나는 

동행한 사람들을 다소 놀라게 했다.

나는 정말 많이 먹지 않게 생겼는데 

꽤 많이 먹는다. 

 

나이 먹으면서 식사량이 다소 줄었지만

보통사람들보다는 여전히 조금 더 먹는 것 같다. 

 

아무튼 나는 정주골에서도 

두공기를 넘게 먹었다. 

 

양구 식당,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이러면서 마구 먹었다. 

옆에서 말도 못붙이게. ㅎㅎ

 

일단 정주골은 어느 고급 한정식 부럽지 않다. 

반찬 종류며 맛이며

정말 최고다.

 

전날 먹은 사래기원, 당일 아침 광치산휴양관,

그리고 점심 정주골.

 

모두 양구를 새롭게 보게 했다.

 

모두 맛에 있어서 최고였다.

친절하기도 하고

서비스도 좋고. ㅎㅎ

 

그래서 나는 정주골에서도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

 

양구를 떠날 때 몹시 아쉬웠던 것은 양구의 맛집들 때문이었다.

물론 양구의 트레킹 코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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