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동탄 레스토랑 아름다운땅

 

 

 

 

오랫만에 나들이 갈겸 친구가 살고 있는 동탄에 놀러갔다가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다녀왔어요

 

 

요즘들어 친구들이 동탄에 하나 둘 씩 모이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평생 가보지 못했던 동탄에도 놀러가네요

 

친구들이 전국 방방 곡곡에 흩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때 마다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것 같기도해요

 

 

 


 

 

 

 

동탄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름다운땅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주차 하기도 편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곳은 친구랑 올게 아니라 남자친구랑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날 죽이려 들겠다

 

 

늦은 점심을 즐기러 방문했는데 다행히 런치 타임이더라구요

 

11시부터 3시까지 런치 타임인데 3천원만 추가하면

 

식전빵, 스프, 샐러드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기에 세트로 주문했어요

 

저녁에는 만원을 추가하면 식전빵, 스프, 샐러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고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까지​

 

 


 

 

 

 

드디어 나온 식전빵

 

 

이건 어디에서도 만나 보지 못한 비쥬얼

 

이 녀석의 이름은 포카치아래요

 

도우에 양파, 마늘을 포함한 다양한 재료를 넣어

 

화덕에 구워 나오는 빵인데 맛이 정말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구운 마늘도 쫄깃쫄깃 씹는 맛이 일품​

 

 

 


 

 

 

 

 

스프 왜 이리 맛있노 으허엉

 

 

 


 

 

 

 

아삭아삭 상큼한 샐러드

 

 

 


 
 

 

 

 

 

아름다운땅의 꽃은 화덕피자라길레 하나 주문했어요

 

다른 곳과 달리 가스화덕이 아닌 참나무 화덕을 사용하더라구요

 

 

화덕에서 구워서 도우가 쫄깃쫄깃하고 바삭해요

 

도우가 얇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마늘과 매운 고추로 맛을 낸 마리나라 피자를 구문했는데

 

적당히 짭쪼름하고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었어요

 

 

 

 


 
 

 

 

 

 

내사랑 안심 스테이크

 

 

오랫만에 칼질 좀 해보자며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도톰한 안심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는

 

 

 

굽기도 딱 적당했어요 육질도 부드러웠구요

 

 

 


 
 

 

 

 

비쥬얼에 반해 주문한 크림 스파게티 그란치오예요

 

크림 스파게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게살 파스타도 정말 좋아해서

 

게살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대성공

 

대게살로 맛을 낸 고소한 크림 소스에 도툼한 왕 집게까지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소스를 삭삭 긁어 먹었어요

 

 

대게의 집개살이 두개나 올라가져 있어요

 

한손으로 먹기 좋게 커팅되어 있어 쏙 빼먹으면되요

 

 


 
 

 

 

 

마지막 메뉴 양갈비 스테이크

 

 

주력 메뉴라고 하셔서 주문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내가 그동안 알고 살았던 양갈비 스테이크와는 차원이 달라

 

잡내도 전혀 없고 육질도 질기지 않아요

 

예전에 어디선가 양갈비를 먹었는데 너무 질겨서 다신 안먹겠다 다짐했는데

 

양갈비의 새로운 매력을 이렇게 만나는군요 그 집이 잘못했네

 

 

 

갈비 부위중에 최상급 부위인 프랜치팩으로 요리해

 

가장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동탄점이랑 영통점 두 군대밖에 없다고 하던데

 

서울에도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럼 자주 갈텐데 말이죠

 

 

나중에 친구 만나러 오면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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