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첫 태국음식전문점, 상수 콘타이

태국음식을 먹으러 가자는 귤언니와 함께 방문!!!!!

요즘 내 블로그 지분을 제법 확보 중이시다. 



태국은 이전에 다녀온 적 있는 나라인데 나도 아빠도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걱정했었지만 

이 곳의 음식은 태국 현지의 느낌도 나나 우리나라 분들도 충분히 걱정 없이 먹을만하지 않나 싶다.





포스팅을 목적으로 가고 한 건 아닌지라 내부 사진은 그닥 - 



제법 넓었고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인테리어도 참 태국스러웠다 :)






이름 모를 여러 양념들







소박해 보이나 정갈한 세팅







천장까지도 이쁘게 꾸며놓은 것이 제법 멋스럽다. 

카운터에는 직접 만드신 듯한 방콕 지도도 놓여 있어서 

태국 방문을 앞둔 귤언니는 지도도 야무지게 챙겼다. 


 






가격 5,000원의 타이 아이스티 


처음 맛보는데 조금 미묘한 맛인데 은근 끌린다 






휙휙 저어서 먹으면 굳 



양이 제법 많아서 둘이서 나눠 마셨다. 



그리고 






언니가 시킨

팟타이 꿍 9,500원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이다 :-)







비쥬얼이 아주 예술






팟타이 하면 태국에 들리는 분들이 한번 쯤은 먹어본다는 태국식의 볶음면

언니 말이 태국 음식 좋아함에도 이 곳 콘타이가 맛있는 편이라고 한다.




밥을 먹고 싶었던 난 

카오팟 까이, 9,000원



카오팟이 볶음밥이고 까이가 닭고기인듯 







레몬을 뿌려주고 먹으면 딱 좋은 듯 싶다 :-)

아주 태국스런 향도 맛도 아니었고 

무난히 즐길 수 있었다.







덕분에 태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 UP

언제 또 다른 태국음식점에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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