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카페 앨리스와 도로시

  



 

홍대입구역 4번 출구와 산울림 소극장 사이에 있는 앨리스 앤 도로시란 카페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컨셉으로 한 이곳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카페에요.





 
 



사실 어려서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의 내용이 헷갈리곤 했거든요.

 

동화의 내용처럼 뭔가 신비함을 주는 곳은 아니지만 아기자기 이쁜 소품들이 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 융드립 커피도 있네요. 


여과지의 차이가 커피의 맛을 좌우하기는 하나 여과지의 선택은 바리스타의 몫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보던 동화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풍의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홍대에는 이렇게 테이블 몇 개 없는 작은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보다 이런곳을 더 선호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본 것은 아니지만 커피 맛은 정말 좋더라고요.

 

주인장이 다소 무뚝뚝한 편인데 무표정한 얼굴로 초콜릿을 서비스로 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 커피도 한잔은 무료 리필해줍니다. 이점도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커피 한잔 하며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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