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양평맛집) 카페에서 맛보는 도토리묵 요리와 화덕피자의 조화, 몽마르뜨.

 

 

 

날씨가 좋아지면서 요즘 근교로 드라이브 나가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주말만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져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답니다. ^^


하지만 주말마다 멀리 나갈 순 없고

 그래서 드라이브 코스로 가장 즐겨가는 코스 중 하나는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입니다.


그 드라이브 코스 중간에 위치한 몽마르뜨

항상 지나칠 때마다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드뎌 가보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카페느낌이 물씬 나 화덕피자를 파는 집이라는 건 어울리는데

도토리묵밥국수를 파는 집이라고 함께 쓰여 있는 건 도무지 뭔지 원....;; ㅋㅋ
 






▼메뉴판입니다.
 






▼메뉴에 이태리 음식인 화덕피자, 파스타가 도토리 요리가 함께 메뉴에 있는 게 생소한 느낌. ㅋㅋ
 






▼카페라 음료 메뉴가 많습니다.


 


ㅋㅋ 결국 서양음식엔 눈이 안가고 가게에서 직접 쑨다는 도토리 음식만 두 개 주문. ㅋㅋ


사실 다른 테이블은 도토리 음식과 화덕 피자,

이렇게 섞어서 많이 주문하는 듯 했으나 우리는 과감히 도토리 요리만.






▼사실은 막걸리가 마시고 싶었던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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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야외에 나왔으니 막걸리가 필수죠.


▼여튼 한식을 시켜서인지 반찬도 한국식. ​
 






▼막걸리와 밑반찬으로 음식 나오기 전 상큼하게 시작?? ^^​



 

▼도토리묵이 먼저 나왔습니당~
 

 

 

 

 

▼각종 채소와 잘 버무려진 직접 쑨 도토리묵. 막걸리와 자~알 어울리게 생겼습니다. ^^
 

 

 

 

 

▼이번에는 도토리묵밥(냉)이 나왔습니다.
 

 

▼아~~ 이렇게 건강한 한 상 차림이 잘 완성되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쑨 도토리로 만들어서 그런지 약간 쌉쌀하면서 구수~합니다.

 

도토리묵밥은 시원하고 상큼한 육수맛이 일품이었고 도토리묵 무침은 양념간이 잘 배어서 술을 부르는 맛?? ㅎㅎ

 

사실 인원수만 좀 됐어도 화덕 피자를 함께 시켜 먹어보고 싶었는데 ㅠ.ㅠ

음식을 받아보니 묵과 피자가 왠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될 듯 싶었네요.

 

다음엔 꼭 하나씩 시켜서 섞어 먹어봐야 겠어요.

 

주말 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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