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피치항공 2터미널 가는방법, 수속밟기




간사이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곳은 1터미널이고 피치항공만 단독으로 2터미널을 사용합니다.
시내로 나가는 난카이선이나 리무진버스 등을 이용하려면 1터미널로 나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피치는 정말 몸만 실어주고 그 외의 모든 것들이 유료이기에 다른 저가항공의 얼리버드를 이용하는게 더 나아서
웬만하면 권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 연말 삼촌과 숙모가 급하게 티켓을 구하시다보니 그나마 피치가 제일 나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는 티켓이라, 위탁수하물 없이 10kg 맞춰서 기내반입해서 오셨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간디 니 믿고 간디" 라는 말씀에
첫날 공항 픽업에 내내 가이드 해드리고 마지막날도 배웅해드렸어요.

 



간사이공항 피치항공 2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2층의 난카이선 탑승구에서






JR쪽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바깥으로 향하는 출구가 있습니다.
건너편의 큰 건물 '에어로플라자' 쪽으로 쭉 직진하다
왼쪽으로 꺾으면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왕복하는 송영버스(무료) 정류장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 온 손님들을 내려주고 난 다음 조금 앞으로 와서
2터미널로 이동하는 손님을 태워서 가더라고요.




버스가 계속해서 순환하기 때문에 한 1-2분 정도 기다렸다 바로 출발하는것 같아요.
2터미널까지는 이 버스를 타고 약 5분 남짓.






도착~
아무래도 피치항공만 단독으로 사용하다보니 크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념품샵,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탁수하물이 없는 경우는 셀프체크인 기계를 이용해서 수속을 마치면 됩니다.
직원이 기계옆에 상주하고 있어서 발권도 도와주고 영어, 한국어 등을 지원하니 어렵지 않습니다.
돌아갈때는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아까 타고 온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다시 난바로 돌아가는 길
스타워즈로 랩핑한 특급 라피트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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