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아웃리거 투몬비치 해질녘은..행복.


저녁이 다가온다고해서...
물놀이를 멈출 수 없죠?

괌 아웃리거 비치 투몬비치의 
해질녘은 정말 이뻐요.

낮잠 후 재충전한 재이와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며 민이를 
아빠에게 맡기고는 둘이 괌 투몬비치로 출동!
 
아웃리거 있으며 수영장을 꽤 왔다갔다 했더니 
바다 나가는 길을 앞서 나가는 재이.
 


괌 아웃리거 비치로 나가는 길에 
땅에 떨어져있던 '프루메리아' 하나를 
집어들어 귀에 꽂아 주었어요.
이쁘냐 묻던 너.
(--)(__)(--)
그럼 ♥

혼내기도 하고 버럭도 하는 헐크같은 
엄마이기도 하지만
여행에서는 한없이 관대해진다는 것.ㅋㅋㅋㅋ


그럼 괌 아웃리거 투몬비치 석양을 
함께 보실까요 ♬♬♬
 


석양과 아이.
제목 참 단순 ㅋㅋㅋ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왜 여행오면 눈이 
번쩍 뜨일까. 집에서는 천근만근인데..)
여기서부터 리프호텔, 두짓타니, 하얏트 
조금 더 걸어보았는데요..
괌 아웃리거 비치 앞에 가장 모래가 고왔어요.
 


그저 신난 너와 나.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이 순간을 너가 기억했으면...
그런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다행히 기억하네요.
5살의 괌은 기억하는 아이. 다행이다 : )
 


엄마~~손!
 



둘째가 태어난후로,
혼나는 일도 많아진 첫째.
형이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양보해야할때도 있고-
이렇게 둘이 있으면 혼낼일이 없는 아이이고..
사실 둘째에게도 잘 하는 형인데~
그냥 첫째 사진을 보면 가끔 짠해서 
또 주절거리네요 ㅎ_ㅎ
 


놀때는 죽이 착착 맞는 너.
 


괌 아웃리거 투몬비치 
정말 좋은 바다앞에 위치한거 같아요.

아마도 괌을 다시 오게된다면 
그때는 민이가 3살이 되야하겠고..
그때 호텔을 다시금 선택한다면 
다시 이 곳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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