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펜션, 수영장이 있는 펜션연리

 

 

 

중문 펜션, 수영장이 있는 펜션연리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중문 펜션연리

수영장은 둘째치고 냥덕 취향 저격한 고양이가 가득했던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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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중문관광단지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연리

 

 

 

 

 

 

펜션연리는 작년에 생겼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신축으로

 

하나 더 지어서 본관포함 두건물 모두 펜션으로 이용중

 

 

 

우리가 묵었던 방이 있는 건물은 아마도 기존의 건물

 

 

 

 

 

 

 

 

1층에는 작은 매점을 운영중이셨는데

 

라면이랑 햇반, 술이 있으면 되었다며

 

 

 

나갈일 있으면 씹을거리 아니면 술 사러

 

가는건데 멀리 안나가도 되니 좋구나

 

 

 

 

 

 

입실하기 전 받은 종이엔 객실 준수사항과 객실 이용 설명

 

그리고 배달 가능 음식점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써져있다.

 

 

 

 

 

 

수영장 이용시간

 

10:00 - 24:00

 

 

 

펜션연리의 야외 수영장은 제주도 천연 지하수로

 

약품처리를 전혀 하지 않아 걱정없이 놀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6월1일 - 9월30일까지만 개장

 

 

 

 

 

 

 

수영장에는 기분좋게 햇살이 내려쬐고

 

선베드가 있으니 한숨 자면 딱 좋을듯

 

 

일단 짐 풀고 밤에 다시 와야겠다며

 

 

 

 

 

 

괜히 느낌있어 보이던 어두컴컴한 복도

 

 

 

 

 

 

 

우리가 묵게 될 룸은 디럭스 트윈

 

2인 기준 최대 4인, 인원 초과시 1인당 10,000원

 

 

원룸형으로 이루어진 양실과 욕실 하나, 개별 테라스

 

입실시간 15:00 - 21:00 / 퇴실시간 11:00 까지

 

 

 

 

 

 

싱글과 트윈 베드 하나씩

 

 

 

2인 기준이라 초과된 우리는

 

10,000원을 따로 추가 지불

 

 

 

 

 

 

사진 찍고 있으니 TV 먼저 안키고

 

뭐하냐며 드러눕는 게으른 자식들

 

 

 

 

 

 

냉장고, 전자레인지, 조리도구, 커피포트

 

 

펜션에서 조리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이지만

 

남자 셋이 세상 귀찮으니 있으나 마나였네

 

 

 

 

 

욕실이 큰 편은 아니였지만

 

혼자 쓰기에는 넉넉하다.

 

 

 

 

 

 

화장실엔 헤어 드라이기부터 기본적인

어매니티까지 있으니 챙겨야할건 뭐다?

 

 

 

당근 치약이랑 칫솔이지

 

 

 

 

 

 

 

객실마다 있는 야외 테라스

 

 

 

 

 

테라스에서 앉아 보이는 바깥의 풍경

 

 

나무도 많고 옛날 집들이 많이 보여서인지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놀러온 느낌이 든다.

 

 

 

 

 

 

외출하며 바깥에서 만난 흰둥이

 

 

 

 

 

 

므ㅑ므ㅑ

 

신난다옹-

 

 

 

 

 

차로 조금만 밟으면 중문해수욕장부터 산방산, 용머리해안등

볼거리가 풍부한 편인데 밤에는 새연교 야경도 나쁘지 않고

 

 

무튼 운전하기 귀찮아 도보 10분내에 있는 해수욕장 놀러옴

 

 

 

 

 

 

나니-?

 

 

입수할 준비로 래쉬가드까지 챙겨서 신나게 갔는데

 

검색해서 본거랑 많이 다르네 휑한게 빠지기 겁난다.

 

 

 

 

 

물이 넘쳐봤자 허리 가슴 조금 올라오는 높이로 파도가 쳐도

중간중간 작은 둑이 설치되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위사진으로 보는거랑 실물로 보는거랑 와닿는게 많이 다르다.

 

 

빠지면 많이 위험해보여서 갈등하다 결국 들어갔지만 금새 나옴

밑에 거친 돌들이 가득해서 발이 많이 아프니 그냥 사진만 찍자

 

 

 

 

 

어느새 밤이 되어 미뤘던 야외 수영장으로 들어가려고

 

보니 사람도 많았고 무엇보다 모두가 커플이였다 ^3^

 

 

 

커플밭이라니 재미 하나도 없겠다며 술이나 마시자

 

 

 

부들바들

 

 

 

 

 

수영장 스킵하고 펜션 앞 정원으로 산책 나오니 럴수럴수가

 

내가 세어본 녀석들만 9마리였던 마치 이것은 고양이 카페

 

 

 

작년에 김녕미로공원 가서도 허탕치고 왔던 나였는데 ㅠㅠ

 

 

 

 

 

제주 게스트하우스는 밤이 되면 술파티

 

펜션연리는 밤이 되면 냥이 파티 어예-

 

 

 

 

 

 

냥이들 구경 열심히 하다가 올레시장에서 사온

 

회와 매점표 육개장에 유종의 술파티를 벌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고기 냄새가 나서 테라스에 나가 슬쩍 보니

고기 달라고 침묵의 식빵 시위중인 고양이 천지

 

 

 

 

 

후딱 먹고 수영장 훑어보니 커플몬들이 방으로 모두

귀가한 것 같아서 사진이나 찍자며 후다닥 수영장행

 

 

물에 살짝 들어갔는데 추워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수영장은 조금 더 잘찍으면 인생샷 건질 수 있겠는데

 

 

 

 

시골 느낌의 풍경으로 아침을 맞는다.

 

그리고는 열심히 냥이들 부터 찾음

 

 

 

 

그런 귀여운 눈으로 우리를 보내지마 가기 싫게

 

 

야외 수영장부터 취향 정확히 저격한 냥떼 정원까지

기대없이 방문해서 200프로 만족하며 묵은 펜션연리

 

 

따뜻해지면 다시 찾아 냥이들이랑 놀면서 1박해야지

 

 

 

 

 

 

 

▲ 펜션연리 ▲

 

 

 

 

펜션연리 위치

 

서귀포시 하예동 463-1

 

064 - 739 -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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