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자다르 에서 만나는 푸른새벽

 

 

 

크로아티아 여행

자다르 에서 만나는 푸른새벽

 

여행지에서는 부지런해지더란 누군가의 말이 떠오를 만큼

크로아티아 여행 에서 나는 참 부지런을 떨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심하게 부대낄줄 알았지만 1도 의심할 여지 없이 거짓말 처럼 새벽을 즐겨주었습니다.

오롯이 나의 의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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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 에서 만난 새벽은 소리없이 내리던 빗방울로 촉촉함이 더해져

분명 한번 지나간 길임에도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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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시간은 생각보다 짧아

금새 푸른 새벽이 고개를 내미는 자다르를 만납니다.

 

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만 보유한 저는 스냅으로 자다르의 푸른 새벽을 담아봅니다.

 

못난 솜씨지만...

마음만은 프로 인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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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르의 길은 마치 대리석이라도 깔아놓은 듯 반질 반질~

덕분에 물기가 있으면 살짝 미끄럽기도 하니 발걸음 하나 하나 조심조심 딛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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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을 걷다보니 성 도나트 성당 종탑 위로 어둑한 새벽이 저만치 흘러가고 있네요...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남부의 아드리아 해 연안에 있는 있는데 다른 이름으로는 차라 Zara 라고 한다고 해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서 발전 했고 당시의 유적이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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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문틈으로 빛이 새어나오던 둥근 지붕 모양이 눈에 뜨던 건물.....

 

 

 

 

 

 

 

성 마리아성당과 수도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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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왜된 고대 로마 포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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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 옆으로 지나온길에서 마주한 9세기에 건축된 성 도나트성당 까지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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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푸른 어둠의 새벽이 저만치 달아나고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미는 아침이 밝아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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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돌려 숙소로 움직입니다.

계절이 3월말 이다보니 새벽공기는 제법 쌀쌀했어요~

기분좋은 쌀쌀함으로 코끝에 닿던 공기 차갑게 피부에 닿던 촉감 까지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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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지나는 이 하나 없던 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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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는 부지런하기도 합니다.

조금전과는 달리 어느새 테이블들이 자리를 다 채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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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주택가는 아직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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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코앞에 두고 들어가기 싫다며 변심하여 발걸음은 다시 반대편으로 향해봅니다.

 

전날부터 궁금했던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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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니 이곳은 클럽인듯...

많은 사람들이 입구에 줄을 서있고 북적북적 음악소리도 들리는 듯 했던지라....

허나 아침에 보는 모습은 그냥 건물 밖에 아무것도 없으니 어떤건물인지 가늠할 수 없어 아직도 궁금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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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려 숙소 반대편을 둘러봅니다.

문득 조금 더 멀리까지 가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지금보니 드네요~

자다르 아침풍경이 다시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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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떠있는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힘들어 구분하기도 어렵더군요...

그냥 다 배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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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던 중 가장 멋졌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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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다르의 흔한 풍경....


아직도 사진을 보면 그곳에 있는 듯 착각을 하곤 합니다.

 

그때처럼...

 

 

오늘같은 아침날씨에는 크로아티아 여행 에서 만난 자다르의 푸른 새벽이 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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