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펜션 & 카페 : 바다가 보이는 지금이순간 펜션

제주 애월 펜션 & 카페 : 지금 이 순간 펜션

제주에서는 제주 답게,
제주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런 숙소를-
바다를 보다가 술 한잔 기울이면서 잠들 수 있는
그런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 펜션을 찾고 싶었었다.

그 중에서 리뷰 평도 훌륭하고 경치좋은 카페로도
동시에 유명한 '지금 이 순간' 펜션을 가게 되었다. =)

지금 이 순간 펜션은 애월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애월 한담 해변가' 라는 풍경 좋은 명소와 맞 닿아 있다.
근처에 펜션이 여러 개 있긴 한데,
그 중에도 볕 잘드는 깔끔한 신축 건물을 찾으면 된다.

12.5m
NAVER
지금이순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9
상세보기


주차장 파킹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라서
근처 한적한 도로가에 주차를 해놨다.
다행히도 넓직한 공터들이 많아서 주차 걱정은 없었네.



이름을 보는 순간 노래가 절로 떠오르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묵을 방은 18평 스튜디오형 룸인데,
문을 여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늑하고 깔끔하면서
해가 잔뜩 들어오는 룸.




따뜻한 나무색의 가구들과


 


테라스 처럼 되어있는 베란다에도
아지트 같은 한 켠의 창문에서도

바다로 가득 차있는 창이 반겨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주방.
화장대와 욕실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준비 되어 있고-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것은
온 눈에 푸른 바다를 담을 수 있는
이 창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이 풍경을 
따뜻한 펜션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내가 제주에서 쉬고 있구나. =)





짐을 대강 풀어 놓고
커피나 한잔 마실 겸
지하 카페로 발을 돌린다.


계단 사이에 놓여있던
귀여운 선인장 -








카페에 들어가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시그니쳐 메뉴라는 돌코롬 크림 커피 아이스 하나 주문.






카페 안에는
조금 특별한 친구들이 놀고 있는데



지금이, 순간이 라는 이름 이었던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

정말 인형 같은 허스키 애기들이
꼬물 꼬물 어찌나 장난을 치고 돌아 다니는지-
손님들 모두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한 크림 맛이 참 좋았던
돌코롬 크림 커피.

티라미수 같은 느낌의 크림에
쌉쌀한 카카오 파우더가 뿌려져서
입을 대고 호로록 마시면
커피에 진득한 달콤함이 더해져서
그 케미가 참 마음에 든다.




카페에서 보이는 한담 해안 산책로.
날씨가 제법 찼는데도 산책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보인다.
여기 뷰가 워낙 트여있고 좋았기 때문에
우리도 인생샷 몇 장 찍고, 산책을 하러 갔다.




따스한 햇살에 바다 풍경에
제주 냄새가 오롯이 나는 지금 이 순간 카페 & 펜션.
다음에도 제주 여행을 한다면 다시 묵고 싶은 숙소다.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