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정감가는 제주도 서귀포 끄라비 펜션

 

조용한 휴식과 여유 제주도 서귀포 끄라비 펜션


설 지나자 마자 출장으로 제주도를 갔습니다.

매년 6~7번 정도 방문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거의 다른 숙소에서 머물게 됩니다.

각 펜션들마다 독특한 느낌이 있는데 이번 끄라비 펜션은 바다가 반짝반짝 눈부시게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위치가 높다 보니 서귀포 시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과 멀리 보이는 고요한 바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착을 한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어서 아침에 찍은 정문 사진입니다. ㅋ

 

 

객실을 들어가니 복층 구조로 거실과 복층에는 침대 요런 구조에요

물론 거실에서도 잘 수 있도록 이불이 구비되어 있네요

 

 

 

 

깔끔한 주방과 아담한 식탁 딱 한잔하기 좋은 그런 느낌..

저 식탁에서 거래처가 선물로 준 발렌타인 21년산을 저희 직원과 같이 다 마셔버렸습니다.ㅋ

안경을 벗은 제 얼굴을 보더니 왜 이렇게 늙으셨냐고? 3번 정도 물어봤습니다.

새해에 출장 끌고 와서 술취한 김에 복수를 한건지..ㅜㅜ

이글 끝에 저의 복수극도 있으니.. ㅡㅡ^

 

 

깔끔한 화장실 뜨신물 팍팍 나옵니다. ㅋㅋ

 

 

복층으로 올라가면 깔끔하게 정갈되어 있는 침대


 

1층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서귀포 시내와 멀리 보이는 바다와 섬..

제주도 출장을 많이 다녀보면 바다 바로 옆에 숙소는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눈이 많이 부셔요..

그런면에서 저는 요렇게 멀리 바다가 보이는 펜션도 많이 좋아합니다.

오래봐도 좋거든요.. ^^


 

요건 복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아침 해뜨는 시간에 창문을 열면 이렇게 해뜨는 멋진 광경을 보실 수 있어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일출 아주 멋졌어요.. 끄라비의 또다른 매력 추가~!!

전날 저한테 늙었다고 공격한 저희 직원

저도 공격 들어갑니다.

.

.

.

.

.

.

.

.

.

.

 

 

 

숨막히는 뒷태를 자랑하며 뜻끈뜻끈한 바닥에서 뒹굴며 진취적인 자세로

앞으로 우리 회사를 위해 항상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몸으로 보이면서

퍼 자고 계시네요..

픽업 온 동료의 애타는 핸펀 연락을 뒤로하고


 

 

다음 출장때도 한번 더 머물고 싶은 끄라비 펜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로148번길 28

끄라비 펜션 

1 comments

  1. Posted by 김성실| 2017-02-28 14:18:57 |덧글달기

    아름다운 뒷태를 자랑하는 직원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