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시작. 항공권, 게스트 하우스 예약, 여행지 선정

1) 항공권 예약

 

예산과 일정을 정했으니 항공권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원투고 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가는편 오는편 모두 예약을 했습니다.

 

http://www.12go.co.kr/03sale/jeju_airport.asp



사실 제 손으로 항공권 예약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는건 첨이라 두려움(?)반

흥분감(?) 반으로 예약 했네요. 저는 가는편은 아시아나, 오는편은 에어제주로 왔습니다.

저가 항공이라고 특별한 차이는 못느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제주 승무원이

더 친절하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일단 예약을 해 놓으시면 시간과 항공사만 체크해 놓으시면 됩니다. 저는 잘 까먹어서

예약 하고 결제 완료한 화면을 핸드폰으로 찍어놨습니다.

나중에 공항에 가시면 해당 항공사 티켓팅 하는 곳에서 시간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티켓을 발급해 줍니다.


2) 여행지 선정

 저는 제주도 지도를 펴 놓고 열심히 블로그들을 검색해 보면서 가고 싶은 곳을 우선순위대로

체크 했습니다. 실제 뚜벅이라면 하루에 갈 수 있는 곳이 동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5~6곳 정도 됩니다.

보통은 해안가 쪽으로 돌듯이 오른쪽이나 왼족으로 돌면서 여행 계획을 잡습니다.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파란색으로 이동 동선이랑 시간을 체크 해놓고 다녔는데

꽤 편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 중간에 일정변경을 해야 할 때도 지도가 있어야 편하고 말이죠.

 
(1일) 제주공항 도착 -> 게스트 하우스

(2일)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제주민속마을 -> 쇠소깍(투명카약 체험, 천혜향 아이스크림)
      -> 이름모를 폭포(?) -> 올레시장(오메기떡, 리치망고 구매)  ->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 산방산 탄산온천

(3) 용머리 해안(치치퐁) -> 키티아일랜드 -> 오설록 -> 유리의성 -> 리치망고 -> 제주공항


위와 같이 일단 계획을 짰는데 중간에 수정된 사항을 체크 안해서 나중에 공항에 도착하니

빼 먹은 곳이 있었고.. ㅠ ㅠ (용머리 해안), 테마파크 쪽에는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있는데 제가

시간이랑 타는 장소 체크를 잘못해서 2시간이나 기다리는데에만 시간을 써서 리치망고를 가보지

못했네요.ㅜ ㅜ 다음에 갈 땐 시외버스 시간을 꼭! 꼭! 잘 확인 하고 다녀야 겠다고... 다짐 다짐

또 해봅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왜 시외버스 시간을 잘 봐야한다고 했는지 갔다오고 나니 확실히

ㅇㅏ겠더군요... 결론적으로 저는 25,000원의 낭비와 계획한 곳 1곳을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3) 게스트 하우스 예약

일정이 정해지면 그날 하루 일정이 끝나는 곳 주변의 게스트 하우스를 검색해서 연락해 예약을 합니다.

당일 예약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것 같았습니다만 블로거에 몇 번 언급되었다 싶은 게스트 하우스는

당일 방 구하는것은 평일에도 쉽지 않았으니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