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기전 팁!

1) 시계와 핸드폰 충전기와 여분을 꼭 챙겨갑시다.

 

뚜벅이의 경우 버스 시간을 계속 확인 해야 하기 때문에 손목시계를 챙겨가는게 편하구요.

 

지도 어플과 카메라를 많이 사용 하다 보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됩니다. 실내에 들어가게 되면

 

필히 충전을 시키도록 합시다.

 

 

2) 짐을 줄입시다.

 

여자들은 여행 가면 짐이 엄청 많죠. 이번 여행에서는 화장품 빼고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도 실제로 한 번도 쓰지 않았네요. 옷도 당일 입은 옷이랑 여벌옷 1벌만

 

챙겨갔습니다. (기능성 얇고 가벼운 옷이 편하고 좋아요.) 암튼 제 짐은 백팩 하나로 끝.

 

 

 

3)모자, 선크림, 선글라스는 필수

 

제주도는 온통 파랑색, 노랑색, 초록색 천지입니다. 밖에 걸어다니는 동안 버스 기다리는 동안 자외선

 

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냥 앞창만 나온 모자 말고 둥근창 모자가 좋아요. 안그러면 밤에 화끈

 

거리는 피부로 고생할 수 있어요.

 

 

 

4) 얇은 가방을 챙겨가면 좋아요.

 

저는 엄청 얇은 부직포(?) 같은 가방을 두개 챙겨 갔었는데 나중에 돌아올 때 이것저것 소소한 것들

 

사서 짐이 늘었을 때 용이했습니다. 선글라스, 지갑, 핸드폰, 물통 처럼 자주 꺼냈다 쓰는 물건은

 

나중에 따로 빼서 가방으로 들고 다녔습니다.

 

 

 

5) 모바일 쿠폰 챙겨가세요.

 

인터넷에 제주도 모바일 쿠폰이라고 쓰면 여러 사이트가 나와요. 테마파크마다 다르지만

 

'3~4시간전에 다운 받은 쿠폰만 사용가능' 과 같은 조건이 붙는 곳도 있으니 미리 다운 받아

 

두시는게 좋아요. 계산할 때 같이 제시하면  바로바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편했어요.

 

 

6) 게스트 하우스나 택시아저씨들한테 듣는 정보!

 

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 여행자들끼리 여러 정보를 주고 받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결국 여행자이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 스텝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피 여행자들 이야기 들어봤자 나랑 독같이 녹색창에 검색해서 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정보력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심지어 동선이 똑같기도 하고, 예약한 게스트 하우스가 2틀 연속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맛집이라던지 내가 놓친 지역주민만 아는 명소는 없는지.. 바비큐 파티 할 때 정보를

 

수집합시다. 이성과의 새로운 마남이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죵.

 

택시로 잠깐잠깐 이동할 때도 택시기사님들께서 좋은 팁을 많이 전해 주십니다.

 

 

 

7) 셀카봉 필수!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셀카봉 필수 입니다!!

 

저 셀카 찍는거 왠지 부끄러워서 잘 못찍는데... 제주도에서만큼은 정말 미친듯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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