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째 _ 성산일출봉

(+) 게스트 하우스촌에서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모습.

 

 

저는 전날 택시 기사님의 조언에 따라 게스트 하우스에서 상산일출봉 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수학여행철이기도하고 중국 여행객들도 많기 때문에 입구쪽에는 버스들이 엄청나게

 

늘어서 있습니다. 줄이 대기하고 있는 곳에서 부터 내려서 입구까지 약 15분 정도 걸어 올라갔습니다.

 

(+) 성산일출봉 등반(?) 스타~트!

 

날씨 엄청 좋았는데.. 사진이 엉망이네요.. ㅋ 암튼...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등반을 시작합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제주도 경치에 놀라고, 고등학생들의 욕에 놀라고, 정상에 올라 또 한 번 놀랍니다.

 

제가 갓던 코스 중에서 베스트인 곳입니다. 수학여행 왔을 땐 저도 그 학생들 처럼 힘들다고 욕만

 

하고 아무것도 기억에 안남아 있는데 이렇게 나이가 조금 더 들고 올라오니 이렇게 짧은 코스에

 

이렇게 볼 곳이 많은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라가서 해설해 주시는 분의 해설을 중간부터

 

들었는데 일출봉에 대한 이여기와 제주도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 주시는 흥미롭게 듣고 왔습니다. 예를

 

들어 한라산 백록담이 실제 한라산에 하얀 사슴이 살았던 곳이라 지어졌다라는 둥의 제 나름 대로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만 실제로 해설을 듣는 사람은 아주머니 한 분과 저 뿐이었네요.

 

ㅜ ㅜ 다음에 간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해설을 들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 성산 일출봉에서 올라가는 시작점. 지금 보이시는 저 연결된 다리들은 모래들이 쌓이고 쌓여

제주도의 작은 섬들은 연결시켜 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 왕복 시간은 40분 정도 걸리지만 중간에 쉰다면 한업이 늘어질 수 있는 가파른 코스입니다.  

 

 

(+) 일출봉 정상에서의 전경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아이언돌하르방

 

 

 

내려오는길 오른쪽으로 보시면 해녀들 물질공연장이 있습니다. 수상보트도 탈 수 있구요.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확인 하고 일정짜세요. 저는 시간이 부족해 물질 공연까지는 못보고

 

그냥 왔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