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박째_헬로키티아일랜드

 

(+) 숙소에서 보는 풍경

 

제주도는 참 이상한 곳입니다. 유독 파랑색, 초록색, 노랑색의 채도가 높은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빈터인데도 그림처럼 느껴지니까요. 게스트 하우스에서 짐싸다가 보이는 그냥 바깥 풍경인데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버스타러 가는 길에 보이는 산방산.

 

실제로 제주도에 있는 저런 산들은 다 오름이고 한라산만 진짜 산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멋진 풍경

 

이지만 화산 활동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제주도도 한 때 생지옥이었을 때가 있었겠 구나

 

라고 생각하며 걷습니다. 그 지옥불이 시간을 거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예술품이 되는것을 보며

 

또한 번 감탄을 하며 걷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제주도 할머니랑 수다를 떨다가 어떨결에 쑥떡도 받고 이러저러한 제주도 이야기

 

를 듣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주도에 있는동안 만난 제주도 분들이 스쳐가는 인연인데도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제주도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아 있네요.

 

저랑 수다 떠느라 버스도 한 대 띄워 보내셔서 문화센터 수업 늦으신 할머니께 사과의 인사를. ㅠ

 

암튼 그렇게 할머니랑 헤어지고 나서 버스를 1번 갈아타고 간 곳은 기대했던 키티 아일랜드!

 

모바일 할인쿠폰 쓰고 10,500원에 입장

 

(+) 키티 아일랜드로 입장!

 

와... 나돠 귀욤귀욤한 세상으로 들어가서 왠지 정숙해 지는 느낌이었다.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자라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 사진 찍을곳이 천지 빼까리.

 

 

(+) 종이로 만든 키티

 

(+) 개인적으로 탐났던 키티 화장실. 저 타일이랑 거을을 때오고 싶었다. 화장실 까지 이런 디테일이 살아있는곳이 좋아~!

 

?

?(+) 중간에 있는 키티 카페에 있는 키티 디저트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 모금활동하는 카드에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 생각보다는 별로 없다;; 관광지라 돈을 많이 쓰는 곳인

 

데 의외로 모금하는건 작은 돈이라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쇠소깍에 있었던 유니셰프 봉사자분들한테도

 

괜히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었다.


(+) 옥상 정원. 실제 보는것 보다 사진이 에쁘게 나온다. 기대 안했는데 사진이 완전 잘나와서 놀람.

여기오면 꼭 여기서 사진 찍어요.

 

나오는 길에 기프트 샵이 있다. 뭔가를 사고 싶은데 제주스러운 키티는 없다. ㅠ ㅠ 마음 같아서는

 

ㄷㅏ 사고  싶을 정도로 귀욤귀욤 하지만 뭍에 나가서도 살 수 있는 물건이고 저렴하게 파는것도

 

아니므로 그냥 나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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