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째_ 오설록, 이니스프리 하우스

키티 아일랜드에서 쪼금 올라가서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유리의성.

 

벗... 유리의 성을 유리 박물관이라 잘못 지정해서 지도 찾기를 해서.. 나는 유리의 성까지.. 정글 숲을

 

지나고... 없는 길을 혼자 기어 올라가고.. 그러다 이상한 도로위에 덩그러니 놓이면서 까지 헤맸는데..

 

ㅜ ㅜ 이왕 온거 구경을 할까 하다가 그냥 원래 목적지로 다시고고. 테마 파크가 있는 쪽에는 정말

 

버스가 없다.. 배차 간격도 1시간 간격의로 쉣이고.. 렌트 없이는 힘들다.

 

걷기에는 조금 멀지만 거의 기본요금 거리인데도 택시가 5,000원씩 요금을 받아 챙긴다. ㅠ ㅠ

 

내 시간과 헛돈을 쓰게 되는 시작...

 

암튼.. 거진 1시간 30분 가량을 걸으면서 헤매다 택시의 도움을 받아 겨우 버스를 타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ㅠ ㅠ 주변에 기대했던 제주도 음식점도 없어서 결국 정류장 뒤에 있는 카페에서 치킨 브리또

 

를 먹었다. 밖에 나가서도 먹을 수 있는 것에 돈 쓰는게 엄청 아까웠지만.. 진짜 배고파서 쓰러질까봐

 

살려고 먹은.. ㅠ ㅠ 40분을 기다린 끝에 버스를 타고 오설록에 도착!

 

사실 오설록이 처음 계획에는 없었는데 길을 헤메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남아 중간 코스에 있는

 

오설록에 들르기로 한것. 결론은 대성공!. 안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사실 별로 볼 것은 없늗네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온다. 보성 녹차밭을 아직 가보지 못한 나는 녹차밭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좋았다. 서울 오설록이랑 똑같겟거니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느 것은 똑같지만 앞에 광경이 너무 에쁘다.

 

오설록에서 뭐 먹으려면 줄이 엄청 길다. 외국인도 많고. 나는 너무 목이 말랐으므로 옆에 있는

 

이니스프리 하우스로 이동해서 당근 쥬스를 먹었다. 음... 엄마가 어렸을 대 매일 짜주던 당근쥬스랑

 

그닥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시판 당근 쥬스만 먹어봤던 사람이라면 당근쥬스 강추!

 

이니스프리 하우스에는 제주도 이니스프리 하우스에서만 구매 가능한 물품을 판다. 그래서 나 역시

 

호갱이 되어 당장 get  하였음. 원래 이틀에 한 번은 팩 하므로. 사실 돈은 아깝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 선물로 여자들한테는 이니스프리 팩 사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가격도 괜찮고

 

희소성도 있고, 사실 제주감귤 말랭이 이런건... 별로 새롭지도 않으니까.

 

(+) 나름 포토존. 고등학생들 여기 와서 사진 엄청 찍는다 요 작은 언덕 너머에 녹차밭이 보임

 

(+)언덕에 올라가면 보이는 작은 녹차밭. 길 건너에 대형 녹차밭이 있다.

 

(+) 녹차는 봤으니까 오설록으로 들어감


(+)입구에 있는 컵들.


(+) 녹차에 수분을 날리는 과정. 녹차향이 가득하다. 옆에서는 시음을 할 수 있다.

 

(+)다기와 하루방을 판매하기도 한다.


(+) 외국인들이 다기쪽을 유심히 구경하더라. 한국인은 별로 관심 없어 보임.


(+) 건물 중아에 있는 작은 정원. 일본식 정원 구조를 조금 밴치마킹한 것 같음.

 


(+) 오설록 전망대에서 보이는 반대편 대형 녹차밭 단지 왼쪽에 코딱지 만하게 이번에 새로 새워진 과학.... 하여튼 우주과학... 이런 이름이었는데.. 체험관도 보인다.


(+) 오설록 오른쪽편에 있는 이니스프리 하우스


(+) 왼쪽편에 천연비누를 만들고 이니셜을 찍을 수 있다. 20대 초반 여학생들이 많음 

 


(+) 에센셜 오일이 있는 곳. 이 곳을 기준으로 카페로 나뉘어 진다

 


(+) 제주도 퓨전(?)음식과 음료들. 이니스프리 하우스는 색감이 정말정말 에쁘다. 사진에 보니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감이 있다. 꼭 가보길!

(+) 블루레모네이드가 색감이 정말 예뻤으나...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제주스러운 것으로.. 라는 마음으로 먹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녹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신세계를 볼 것이다.

우리집에 당근 많은데.. ㅠ ㅠ 암튼... 여자들이 꺄악! 할 이미지로 음료수들 진짜 예쁘다.

 


(+) 빙수는 중국인들이 시켬거더라. 실제로 사이즈가 후덜덜해서 먹을 엄두를 내기 힘들다.


(+) 제주도에서만 판다는 이니스프리 에코백 가격은 19,000원. 조금 비싸다 생각함..


(+) 이니스프리 제주팩 베이스와 선택 가능한 토핑. 베이스가 3,000원 토핑이 1,000원.

희소성도 있고 선물하기 좋아 보인다. 단점이 있다면 오픈하고 나면 1주일 안에 써야한다는점.

작은 사이즈이기 때무에 가능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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