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박째_ 유리의 성

오설록에서 유리의 성으로 가는 버스는 거의 1시간에 한 번오는 공포의 버스이다. 시간 체크 확실히

 

하면 50분 구경하고 다음코스로 가고, 마지막으로 공항쪽 까지 갈 수 있는 좋은 버스이다. 하지만!

 

시간 체크를 하지 않으면 나처럼 2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된다... 다른 시외 버스는

 

20분이나 30분 간격이었기에 정말 별 생각없이 제주도는 교통이 편리하다 생각하고 시간 체크를

 

하지 않은게 화근이 된 것이었다.

 

암튼.. 버스를 기다리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택시를 타고 유리의 성까지 가게 되었다.

 

정액 요금으로 5,000원을 제시했지만 합승자가 있었기에 4,000원으로 깎을 수 있었다.

 

유리의 성은 모바일 쿠폰은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았다. 렌트카를 이용 할 때 할인이 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았는데 아무튼 계산된 것을 보니 할인은 되어 있더라. 9,500원에 입장

 

한 바퀴 돌아본 소감은 밤에 가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것! 낮에가도 예쁘긴 하지만 인공적인 미가

 

제주 자연의 미를 이기지 못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풍경이 울리는 길이 너무 기분좋아 동영상으로

 

담아왔다. 셀카봉 이어폰이 꽂혀 있어서 소리가 녹음 안된게 함정이지만.. 기념품 가게에 가니

 

이탈리아에 가서 구매했다는 친구의 유리공예 목걸이를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음. 판매점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이 없다.

 

(+) 유리의성으로 입장

 

?(+) 셀카봉의 한계... 저런 구조물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

?

(+) 바람 소리가 들리는 터널. 풍경소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유리로 만들어진 꽃. 동대문 led장미처럼 밤에 빛나면 더 예쁠듯.  

(+) 유리 감귤나무. 사진 찍으면 잘 나오는 배경.


(+) 와인잔 다리








(+) 기타 전경들

 

역시 사진 찍기 너무너무 좋은곳이다. 

 

여기서 나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서 시장과 리치망고 가게를 가지 못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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