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첫날 파리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 예약 가격 코스 타는곳 등.. 생생한 후기

유럽여행 첫날 파리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 예약 가격 코스 타는곳 등.. 생생한 후기

 

한달 유럽여행 첫날 파리에는 아침도착으로 담날은 스위스로 넘어가니깐

첫날 하루를 파리에서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파리 리옹역 호텔에 체크인을하고 짐정리하고 씻고 쉬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여행 첫날은 체력 만땅으로 뱅기에서 잤으니깐 괜차나..

하지만 장시간 여행은 체력전~!!! 체력을 골고루 나눠서 휴식도 잘 취해주어야 한답니다

 

파리 바토무슈 유람선은 세느강 유람선 티켓으로 보통 노을 야경시간에 탑승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파리 해지는시간은 검색해보면 다 나오니깐

타시는 날짜에 검색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녀온 4월, 5월달은 백야라 저녁 9시까지 해가 쨍쨍 했다..

 

무튼 에이미는 시간상 동선이 꼬여버려서 해가 지기전 바토무슈를 타기로 합니다

바토무슈 티켓 예약은 출발전 원투고를 통해 이바우처를 받아 준비해놓았지요 :)

원투고 유럽에 들어가보시면 자세한 티켓 예약 가격, 투어코스, 이용안내등이 나와있습니다

>>>http://europe.12go.co.kr/couponDetail.do?idx=1284

 

파리 개선문을 시작으로 샹제리제 거리를 걷고 걷다가 지쳐갈때쯤..

내눈앞에 나타난 자전거 언니ㅋㅋㅋㅋㅋ 언니~ 바토무슈 타는곳까지 데려다주세요~!!!





 

바토무슈 타는곳은 지하철 9호선 ALMA MARCEU 알마 마르소역이나

RER C선 PONTE DE L'ALMA 폰트 알마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데

바토무슈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편리합니다

주소 : Port de la Conference - Pont de l'Alma

저는 자전거 언니가 샹제리제 거리에서 바토무슈 타는곳 까지 12유로에 데려다 줬어요 :)

 

 

 

 

 

사람들이 급하게 들어가길래 시간이 늦었나 싶어서 막 달려갔는데

제가 갖고온건 이티켓이기 때문에 티켓 출력을 해야합니다

(이티켓 번호만 알면되니깐 바우처를 꼭 들고갈 필요는 없고 이티켓 번호만 캡쳐해놓거나 따로 저장해 놓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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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을 보면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 출력하는 기계가 있어요

?

 

 

 

바토무슈가 곧 출발한다는 이야기에.. 급하다 급해ㅋㅋㅋㅋㅋ

급한 나머지 사진을 대충 찍어서 빛이 다 먹어버렸ㅋㅋㅋㅋㅋ

그래도 참고는 될꺼니깐 살짝 올려봅니다

 

 

 

 

바토무슈 티켓 기계에 한국어가 있으니깐 어렵지 않아요



 

 

 

파일 인터넷의 철수가 나오면 이티켓 번호를 입력하고 출력하시면 됩니다

철수가 모니ㅋㅋㅋㅋㅋ 아.. 이거보고 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뽑은 파리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 입니다





 표검사를 하자마자 만난 바토무슈~!!! 생각보다 엄청 커서 헉 했어요

우리나라 유람선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꽤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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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무슈 운행시간은 총 1시간 10분?이고
운행시간은 비수기(10월~3월) 오전 11시~오후 9시 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성수기(4월~9월) 오전 10시 15분~오후 10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출발하기 바로직전에 목이 말라서 자판기에서 뽑은 에비앙

여기는 파리니깐 에비앙 먹어줘야죠ㅋㅋㅋㅋㅋ

 

 

 

투어코스는 선착장 출발-그랑팔리-콩코드광장-루브르박물관-시테섬-노트르담대성당-

퐁네트다리-오르세미술관-알렉상드르3세다리-에펠탑-미라보다리-샤이오궁-선착장 입니다
마침 파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알렉상드르3세다리가 멀리 보이네요

 

 

 

분명히 출발전에는 파란하늘이 보였는데.. 점점 먹구름이 몰려오는.. 이 싸한 기분은 뭐지..

뭐.. 바토무슈 중간에 폭풍비를 만나게 되는거죠.. 모..ㅋ

그래도 다행인게 첫날은 파리 시내투어를 하느라고 쭈욱 걸어다녔는데

폭풍비가 쏟아질때 마침 바토무슈를 타고있어서 비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

 

 

 

오르세미술관도 지나쳐 갔는데 이날은 이게 오르세인지도 모르고 그냥 갔지모에요

평소에 티비에서 그렇게나 많이 봤고

몇달전에 예술의전당에서 오르세미술관전도 다녀왔었는데ㅋㅋㅋㅋㅋ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있네ㅋㅋㅋㅋㅋ 내가 잘 찍었네ㅋㅋㅋㅋㅋ

 

 

 

이런 어마큰 덩치나무들이 센느강 주변에 총총 심어져있는

요런 풍경이 바로 파리의 풍경 아닐까요

 

 

 

바토무슈 유람선 타고 쭈욱 가면서 보니깐 우리나라 한강의 대교들처럼(반포대교, 한강대교등등..)

파리 센강도 다리가 엄청 많은데

크고작은 다리가 약 30여개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바토무슈 타자마자 비가 후두둑 쏟아지긴 했는데

오다말다 하더니 이때쯤 부터 비가 쭈욱 쏟아지다가 폭풍비로 바뀐것 같아요

우산이 있었긴한데 유람선이다보니 바람이 날려서 나가면 무조껀 비를 맞게 되더라구요

 

 

 

 

비라켕 다리.. 아닌줄 알았다.. 지금 한시간이 넘게 다리 이름을 찾고 있었는데..

원래 위에 매트로가 지나다니는게 있어야 하는데 없어졌네.. 헐..

파리 센강 비라켕 다리는 원래 도로 위에 매트로가 다녔던데.. 지금은 없어졌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파리에 도착한 첫날 처음보는 에펠탑이었어요

흐린날씨가 선명하게 볼수는 없었지만

드디어 에펠탑을 만났다는 생각에 기분좋았던 순간 :)

 

예상했던데로 바토무슈를 타고 파리시내를 한바퀴 돌아보니 투어다닐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일정에 좀 욕심부려서 도착하자마자 바토무슈로 고고찡 했었습니다

 

유럽여행 첫날 파리에서 바토무슈 유람선 타러 다녀온 생생한 후기로 만나보았는데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나버렸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

그럼 에이미의 다음 여행기로 또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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