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후시미이나리(여우신사) - 교토역에서 후시미이나리 가는길

버스 1일권으로 교토 관광 박살내기 ! 
하지만 유일하게 버스로 갈 수 없는 곳 

후시미이나리 다녀왔어요 
여우신사라고도 하는데요 

이나리 산에 있는 신사인 후시미 단풍도 여우신도 다 유명하지만 
붉은 칠을 한 토리이 길이 너무 너무 너무 유명한 관광지 이기도 한데요 

교토역에서 기차로 한방에 다녀올수 있는 후시미이나리로 궈궈 !

 

기차를 타기위해 교토역으로 갔는데 
도시락 시강...

일본 기차도시락 한번쯤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가는데 10분 걸리는 초 단거리 여행이라
다음에 먹어보는걸로 ^^..

교토역에서 후시미이나리 역으로 가면 
JR선에서 게이한 본선으로 갈아타고 270엔이나 지불하는 초 귀찮은 루트지만 

나리 역으로 가면 JR선타고 한방에 !
140엔 만 내고 다녀올 수 있어요 ! 

이나리 역에 내리면 바아아로 앞에 신사가 보이니 꼭꼭
이나리 역으로 가셔서 저렴하고 편하게 !

 

입구부터 서있는 커다란 토리이에 넘나 흥분한것  ! 
입장료도 무료니 더 좋음 !!!

여우신사답게 곳곳에 여우 조각상이 있고

내부 안내도에도 빼곡히 토리이가 가득 보이는곳 !

 

토리이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봤습니다 

입구부터 사진 찍기위한 관광객들 엄청 많으니 
사진 찍으시려면 더 위로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로 가도 토리이가 엄청 ! 많으니까 여유롭게 다녀오시길 헤헤

중간쯤 올라가니 
부적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여긴 특이하게 여우 얼굴모양판자에 소원,바램을 적을 수 있음 
가격은 500엔 

개성있는 여우얼굴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내려가는 길에 사진 또 찍고

내려와서 산책로에서 또 사진찍고 

 

북적북적한 토리이길 옆으로 나있는 샛길을 따라 걸으니 
이렇게 조용한 산책로가 또 나와서 

오사카여행이랑은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맘껏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교토

컥 찐빵

신사에서 내려오는 길은 먹거리 천국!
타코야끼부터 오꼬노미야끼 
각종 꼬치!!까지 

 

가격은 거의 다 500엔 정도 
마침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사먹어봤는데요

오사카에서도 못먹은 타코야키..
마요네즈 이빠이 플리즈 했음 ^>^
마요네즈 사랑

 

장어구이 냄새에 홀린듯 찾아간 곳에선

 

직접 유부를 끓이고 졸여서 만든 유부초밥을 계속해서 만들고 계셨는데 
유부 냄새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또 사먹어봄 

이건 진짜 맛있어서 추가로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네요 ㅎㅎ
진짜 맛있더라 헤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지만 
가을에 단풍생길때  또 오면 완전 이쁘고 좋을듯!!

 

 

스티커 이미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