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조용하게 힐링할수 있는 평창펜션 로하스파크

 

독채펜션으로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창펜션 로하스파크.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시끌시끌한 곳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마시며 힐링의 시간
보낼 수 있는
숲 속의 별장 같은 평창펜션 이에요.




평창IC 로 들어와 아무것도 없는
시골길을 한참을 달렸는데요.
로하스파크 표시를 보고 멈춰서니
조용~~~~ㅎㅎ

새소리만 들리는 심심한 곳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입구에서 왼편 언덕으로 올라오면
연두색 건물이 있는데 이곳이 관리소.

경사가 있는 언덕을 따라
독채펜션이 하나씩 하나씩.



우린 6인가족
몽블랑 가족룸으로 올라왔어요.
2층 건물에 마당이 넓은 집이에요.

마당 앞에는 나무그네가 있는데
들어오자마자 아이들이 접수.


우리 제이는 집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곳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렇게 마당이 넓은 집에 살면
아이들 그네도 만들어주고,
간이 수영장도 만들어 매일매일
신나게 놀게 해 줄텐데...
현실은,,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직접
관리를 해야하니 절대 안돼!!
절레절레~~ㅎㅎ

가족여행 펜션에 놀러오는걸로
만족하자 ㅎㅎㅎ


독채 평창펜션은 처음이라
내부가 궁금했어요.




소파가 있는 거실과 넓은 주방.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포트,
주방세제와 수세미도 있고요.
냉장고는 빌트인!!

펜션에 빌트인냉장고는 처음이야ㅋ


욕실 앞에 세면대가 있고요.


욕실안에는 스파와 건식사우나 시설까지!
대박


1층에는 온돌과 침대방

이불도 넉넉하고요.


온돌방에서 보이는 마당.


2층으로 올라와봅니다.

우와...넓어요.


큰 창이 있는 작은 침대방 하나와
욕실이 있어요.

집에서 항상 매트 위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맨 바닥을 싫어하는 아이들.
꼭 이불을 깔아달라고 해요.

들어오자마자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며
여기서 자고 갈거라 합니다.

그래..여기서 잘거야ㅎㅎ



현관에서 마당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
멋지네요.

집 하나하나마다 앞에
커다란 소나무가 우뚝 서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밖에서는 바비큐그릴을 사용할 수 있는데
우린 그냥 사먹기로 했어요.


평창IC로 들어오면 작은 시내가 있는데
로하스파크에서 10분정도 걸려요.
식당도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처음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음식은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식사를 하고 다시 컴백.
펜션 올라가기 전 오른편을 보니
캠핑카라반과 사계절 썰매장,
큰 건물은 무슨 체험관? 이었던것 같은데
전부 재정비 중인것 같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고
조용하니 좋다!!


위에 올라가보고 싶지만
너무 높다 ㅋㅋ


유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그네를 타요.

                               


전 그동안 마음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새소리와 우리집 식구들 소리만 들려요.




 


해 떨어지니 금방 쌀쌀해지네요.
집에 들어와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시작했어요.

아직은 수영장보다는 욕조물놀이가
더욱 좋은 아이들.


따뜻한 물 받아서 한참을 놀았는데요.
욕실이 답답하지 않아서
둘이서 너무 잘 놀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로하스파크 평창펜션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참외도 먹고, 수박도 먹으면서
물놀이만 한 시간 이상을 하고
나와서 또 뛰는 꼬맹이.
지치지도 않나봐.....ㅎㅎ

                               


집에서 뛰지도 못하고
또 여기도 독채니
부담없이 뛰어놀게 했어요.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또 물놀이.

특히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제이는
펜션을 나오면서 무척 아쉬워했어요.
가기싫다했지만 어쩔수 없는....ㅠ


가족여행으로 괜찮은 로하스파크.
맑은 공기와 숲속의 여유로움,
편안함을 찾는 어른들에게도 만족,
아이들도 무척 즐겁게 놀았으니 만족.
평창펜션 우리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0 comments